회원님들께 퀴즈를 하나 낼게요. 황우석 사건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뜨거운 진실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황우석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이건희 삼성 회장입니다. 이런 말이 항간에 나도는 이유는 지난 12월 14일 황우석 사건으로 전국이 뒤흔들릴 바로 그때 검찰이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등 X파...
2006/01/01 00:00 2006/01/01 00:00
1921년 2월 24일, 경성지방법원에서는『개벽』잡지 필화(筆禍)사건의 언도공판이 열렸다.『개벽』6호에 실린 ‘민중이 단결하여 재벌(財閥)의 발호와 관벌(官閥)의 위압을 타파해야 한다’는 유진희의 글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법원은『개벽』발행인에게 신문지법 위반으로 벌금 50원을 선고하였다. 이 사건은 재벌이 식민지 조선에서 본격적인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였...
2005/09/01 00:00 2005/09/01 00:00
언론사 세무조사를 전후로 온 사회가 떠들석하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법적 절차에 따른 세무조사를 두고 이렇게까지 시끄러운 나라가 또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물론 1994년 김영삼정권이 세무조사를 ‘언론길들이기용’으로 이용한 사례라든가 2년 전에 실시됐어야 할 세무조사가 뒤늦게 실시된 점, 그리고 최근 대통령의 ‘언론개혁’ 발언 이 후 세무조사나 불공정거래...
2001/03/01 00:00 2001/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