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정부가 여수화학공단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 독가스공장 건설에 막대한 금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 알려졌다. 이에 여수환경운동연합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바스프독가스공장반대범시민위원회(이하 범시민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범시민위원회는 지난해 9월 16일 바스프 반대 총력주간을 선포하고 바스프독가스공장 건설반대운동에 들어갔다. 그 동안...
2002/01/01 00:00 2002/01/01 00:00
천연기념물 소나무에 독극물 투여 고사 위기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 있는 천연기념물 ‘곰솔’ 나무가 독극물로 인해 말라 죽어가고 있다. 전주시의 유일한 천연기념물인 ‘곰솔’은 지난 1988년 천연기념물 제355호로 지정된 수령 450년의 해송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이 내륙지방인 전주에서 450년 동안이나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었던 것 자체가 하나의 경이로 여겨져왔다....
2001/09/01 00:00 2001/09/01 00:00
생명평화연대,올 9월까지 100만명 서명 목표 '새만금 전쟁'의 전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새만금사업 강행 발표 후 이를 무효화하려는 시민사회단체의 싸움이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7월 9일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이하 생명평화연대)는'새만금갯벌살리기 1000만인 서명운동본부' 발족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종교계뿐 아니라 여성연합, YMC...
2001/08/01 00:00 2001/08/01 00:00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1월 17일(월) 오후 7시 참여연대에 초대된 대니 서(23세). 대니 서는 12세 때 친구 7명과 함께 ‘지구 2000년’이란 환경단체를 창립했고, 지난해 『워싱턴포스트』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먼저 한국 방문 소감? “고국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특별한 감정이 있다. 나이를 막론하고 차이를...
2000/02/01 00:00 2000/02/01 00:00
통계로 본 한국 시민단체 현주소 『시민의 신문』이 발행한 민간단체총람에 따르면 지난 2년 사이 민간단체의 수는 무려 두배가 늘어났다고 한다. 전국 2만여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 민간단체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와 관련된 분석보고서를 싣는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규모일까? 한국시민단체의 전체적인 현황은 어떠할까. 이는 시민운동에...
1999/12/01 00:00 1999/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