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만난 사람]뉴라이트는 90년대 이후 역사 전진에 대한 반동현상
2008년/2008년 11월 :
2008/11/06 04:17
뉴라이트는 90년대 이후 역사 전진에 대한 반동현상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이제훈이 만난 사람
글 이제훈<한겨레> 통일팀장 nomad@hani.co.kr사진 김영광사진가 k-photo@hanmail.net
“…뉴라이트들이 옛 동료들을 향해 사상고백을 하라고 을러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품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 뉴라이트 문제, 이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주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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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형성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를 바라보는 기본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다. 따라서 자신의 역사관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뉴라이트의 역사관을 부정하여서는 안된다. 뉴라이트의 역사관은 자유민주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역사관이다. 이것을 좌익빨갱이들은 전면 부정하고 자신들의 사관으로 역사를 바라본다. 지나간 역사기간중 좋지 않은 사실을 당하였다면 그동안의 역사를 부정하고 자신의 역사를 긍정의 사실인 것처럼 떠들게 된다.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보수주의자는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존중하며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잘 산다. 처음에는 못 살아도 나중에는 잘 살게 된다. 물론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사회여야 한다. 반면에 진보주의자는 친북좌빨의 사상으로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며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다. 때문에 못 산다. 못 살기 때문에 기존 사회를 부정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하며 사회를 뒤엎으려 한다. 그래서 감옥에 간다. 따라서 진보주의자들 거의가 전과자다. 이러한 자들이 정권을 잡으니 그동안의 경제적인 갭을 만회하려 별의 별 짓을 다한다. 그래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으려 하고 또한 노력도 하지 않고 출세하려 한다.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으려 하니 어떠한 구실이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전과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자신의 구미에 맞도록 역사를 왜곡한다. 이러한 사회가 과연 올바른 사회인가?
역사란 교훈을 삼기 위해서, 비판정신을 높이기 위해서 배우는 것에 대하여 좌익 정신에 입각한 역사의 비판은 개인의 자유를 근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옳지 않다.
참여연대는 어떠한 단체인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하에서는 정권의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사회정의를 외치지 못하면서 힘없는 재벌외 등등에게는 사회정의를 외치고 또한 현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에 대하여도 대항한다. 이러한 참여연대가 바라보는 그동안의 역사관 특히 근,현대사관이 제대로 되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