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둘 바 모르게 하는 골목주차
2007/2007년 08월 :
2007/08/16 20:46
골목을 지날 때마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에서 여주인공 잉그리드 버그만이 키스할 때 나온 대사다. “키스할 때 코는 어떻게 하지요?” 세상에 이런 귀여운 이야기를 하는 상대라니, 나라도 꼭 껴안아 주고 싶을 것 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내가 이 대사를 떠올리는 순간은 전혀 낭만적이지 못하다.
주차전쟁, 오죽하면 ‘전쟁’이라고까지 할까. 차 소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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