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이템을 고집한 까닭
2002/2002년 09월 :
2002/09/24 00:00
중국 국경지대 탈북자 취재 그 후웬 탈북자냐고 힐책의 어조로 맨 먼저 질문을 던진 사람은 나의 후배였다. 물론 딱 부러지는 대답을 못했다. 얼마 후 지금 웬 탈북자냐고 한심한 듯 또 질문을 던진 건 내 동기였다. 물론 대답을 잘 못했다. 그 후배는 자신이 이미 탈북자 문제를 방송으로 다뤘는데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는 이야기였고, 자타가 공인하는 ‘인권PD’인 내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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