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기획 - 고향: 타향에서 꿈꾸는 내 나라의 민주화
2007/2007년 09월 :
2007/09/01 00:00
고국 버마를 떠나 한국에 온지 13년 째 되던 지난 8월 24일, 한국생활 초기 시절이 생각났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밥하고 물만 말아 먹었던, 말이 안 통해 한동안 입 꾹 다물고 생활했던 때를 생각하니 그냥 웃음이 나온다. 지금은 웃음이 나지만 당시엔 혼자 눈물 흘리며 많이 후회했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지낼 수 없어 한국생활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한국어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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