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과 아름다움의 두 얼굴 네팔
2002/2002년 09월 :
2002/09/24 00:00
1992년 11월로 기억된다. 유엔에서 인권위원회 자원인력으로 일하던 인권 변호사 네팔리 씨가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있는 내 사무실을 찾았다. 그가 책임지고 있는 네팔 카트만두 법률구조사무실의 인권프로젝트를 WCC가 돕고 있어서 안면이 있는 터였다. 그는 “간다키 수력발전소 건설공사로 많은 촌락이 수몰되고 수많은 농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고향을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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