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병반대 선언한 영화배우 최민식 씨
인터뷰 :
2004/07/05 14:12
"지금 국민들은 정신적 공황상태, 국민사기보다 중요한 국익이 있습니까"

영화배우 최민식 씨도 '파병반대'를 선언했다. 고 김선일 씨 피살사건 이후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종교계, 학계에 이어 사회참여에는 다소 소극적이었던 문화예술계도 파병반대를 외치고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 2일에는 605명의 영화인이 고 김선일 씨를 추모하며 파병반대를 선언했고 신성우, 권해효 씨 등은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최민식 씨는 지난 3월 초부터 영화 촬영으로 강원도 태백에 머물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휴먼스토리라고 한다. 여기에서 음악교사를 연기하고 있어서일까. 그는 편안하고 밝아 보였다. 그러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고 김선일 씨 피살사건에 대한 소감으로부터 묻자 그의 표정은 이내 어두워 졌다. 인터뷰는 큰 한숨으로부터 시작됐다.
"(한숨) 안됐죠. 아니 안된 정도가 아니라 그건 일어나지 않았어야 될 일이었죠."
고 김선일 씨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은 곧바로 이 사건에 대한 정부의 무능하고 무성의한 대처에 대한 분노로 이어졌다.
"정말 한편으로는 온갖 정보력과 외교력을 총동원해 물밑작업을 하면서 고 김선일 씨를 살리기 위해 모든 협상을 기울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는 원칙대로 파병하겠다라고 발표한게 아니잖아요. 그냥 <알자지라>방송을 통해 피랍사실을 듣고 NSC를 소집하고 파병원칙은 철회할 수 없다하고는 바로 발표한 것인데. 한마디로 국민 한 사람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그 국민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없는 것이죠. 대의적으로 아주 큰 일, 그러니까 국가와 민족이 존폐 또는 소멸될 위기에서 부득이하게 감내해야할 소수의 희생, 이런 게 아니거든요. 이 전쟁은 전 세계가 지탄을 하는 명분없는 침략이잖아요."
최민식 씨는 이라크에 파병하겠다는 방침은 잘못된 판단이며 이러한 오판에 의해 국가의 중대사가 결정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고뇌에 찬 결정이었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판단근거와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회에 나와서는 비굴한 모습으로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이랬는데, 사실 뭐가 고뇌였는지 밝히지도 않았잖아요.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우리가 파병을 안하면 미국이 어떻게 타격을 가하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상황이 도래하는지, 이런 구체적인 뭐를 내놓고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고 말해야지. 그런 설명이라도 있으면, '어? 그래?' 하면서 이야기라도 해볼텐데, 그런 것도 없잖아요. 파병반대운동하면 '너희는 아직 세상을 몰라.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에 대해 니들이 뭘 알겠어. 그냥 정부가 하는대로 따라와' 이런 식인데.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시건방진 처사가 어디 있느냐는 말이죠.
그뿐이 아니죠. 정부는 파병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거짓말들을 하잖아요. 이라크인들의 인권을 보호해야한다. 그들이 자유와 생존을 보장해야 한다. 저는 그런 거짓말부터 짜증이 납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고뇌에 찬 결정이었다고. 솔직히 우리가 미국이 이라크 침략하는 거 도우면 뭔가 콩고물이 떨아진다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길 하던지. 너무나 가식적이고 위선적으로 거짓말들을 하고 있잖아요."
최민식 씨는 스스럼없이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찍은 사람인데, 대단히 실망했다"고 말한다. 실망의 결정적 계기는 파병강행과 고 김선일 씨 피살사건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
"개혁이란게 뭡니까. 옳은 것을 지향하는 것이잖아요. 과감히 구습을 타파하고 구태의연한 관습을 뛰어 넘으려면 옳은 것에 대한 추진력이 있어야지요. 그런 리더쉽이 그립습니다. 정신적으로 올곧고 올바른 판단을 할 그런 리더쉽이 아쉬워요.노무현 대통령에게 실망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개혁을 주장하지만, 이번 파병결정과 진행을 보면서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는 잘못된 일이라는 것에는 암묵적인 동의를 하면서도 국익이라는 추상적인 이유로 파병을 강행하려는 상황을 한 가정의 예로 비유했다.
"비유가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정이 있고 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해봐요. 떵떵거리고 잘 사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먹고 살기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 사는 가족이요. 그런데 가장이 옳지 못한 일에 손을 대서 엄청난 콩고물을 얻어서 100평 200평짜리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됐다고 쳐요. 그 자식들이 컸을 때, 경제적으로는 풍요를 누렸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은 없다구요.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이나 존경심도 없어지고, 결국에는 그 가정이 황폐해지잖아요. 특히 정신적인 면이 그렇겠죠.
그런데 아버지가 이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저항하다 많은 불이익을 당해 45평에서 단칸 셋방으로 이사를 갔다고 칩시다. 그럼 당장은 불편하겠지요. 그 아들딸들도 칭얼대겠죠.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버지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었다 이럴 거라고 봐요. 그래서 다시 잘 살기 위해 다시 단결하고 결속하고 이럴 것 같아요."
이어 파병이 가져온다는 애매한 국익을 논하기에 앞서 고 김선일 씨 피살사건을 통해 국민 모두가 정신적 공황에 빠져 있는 등 이미 드러난 심각한 피해를 먼저 보라고 충고한다.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까. 경제적 이익보다 지금 국민들이 정신적 공황에 빠진 것 같습니다. 우선 저부터가 말이죠. 도대체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못 느끼겠습니다. 국민들의 정서와 사기만큼 중요한 국익이 어딨습니까. 자기 나라에 대한 자부심, 자기의 지도자에 대한 자부심,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런 나라다. 우리나라는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다 이런 자부심을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제 나이 마흔셋인데, 제가 땅에 발을 딛고 숨 쉬고 있는 이 나라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번 좌절됐어요."
또한 고 김선일 씨 피살사건을 놓고 '응징해야 한다'는 논리로 전투부대를 포함한 파병강행을 촉구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방향이 틀렸다라고 반박한다.
"우리가 심정적으로 분노를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응징이라니,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그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우리는 사건의 본질을 봐야할 것 같아요. 어디를 가서 누구를 쓸어버리겠다는 말인가요. 김선일 씨를 죽인 이들이 용병이든 이슬람 토착 저항세력이든 간에 문제의 본질, 그러니까 우리가 왜 이라크에 가는지, 이 전쟁이 어디로부터 기인했는지, 이라크와 미국이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등등의 이면을 봐야겠지요. 너무 흥분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명분없고 추악한 전쟁에 동참해 아무런 의미없는 희생을 치뤄서는 안된다라고 호소한다. 또한 이 전쟁을 추동하는 부시 미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다시 당선될 가능성도 희박한 것이 아니냐면서 국익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왜 '지는 해'에 대해 빌붙느냐고 일갈한다.
"새로 재편될 미국 주도의 에너지 질서에서 얼마나 기름을 얻어먹으려고 온 국민을 불안의 도가니로 몰아 넣습니까. 우리나라가 테러를 당하지 말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또 간다해도 이게 실익이 있는지, 파병해야 한다는 논리대로 국익을 따진다해도 이게 남는 장사인지도 의문입니다.
저도 영화배우라는 직업만 아니면 보통 시민이죠. 신문방송 등 기존의 언론보도로 아는 수준의 국제관계 상식이지만, 제 나이의 보통 상식으로 봐도 이것은 나쁜 것이거든요. 저도 군대에 다녀왔지만, 군대에 있는 3년만 해도 가족들은 얼마나 걱정이 많습니까.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칠만한 그런 뜻있는 일도 아니고 우리 조국을 지키는 것도 아닌 이 무의미한 전쟁에 왜 우리가 동참해야 하나요. 우리 젊은이들의 피의 댓가와 미국과 동조해 군화발로 이라크 사람들 짓밟고 얻을 경제적 이익과 어느 것이 더 나은지를 알아야 합니다.

불이익을 겁내서, 파병을 거부하면 미국이 안보상, 경제상 불이익을 줄까봐 겁이 나서 그런 면이 있죠. 하지만 그런 것들로 어떤 피해가 온다고 하더라도 이전 시대처럼 그렇게 결정타를 맞는 상황이 생길까요? 미국이 강대국이지만 다른 대륙도 있고 아시안 국가들도 있고, 또 우리가 옳은 일을 함으로 해서, 이슬람권 국가들에게 지지를 얻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활로는 있다고 봐요. 그리고 이제 국제관계가 그렇게 미국에게 잘못 보였다고 우리나라 체제가 갑자기 위협을 받고 경제가 마비되고 북에서 쳐들어 오고... 갑자기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고 김선일 씨를 죽인 이라크 저항세력이 군인이 아닌 무고한 민간인을 그토록 무참히 살해한 것을 비난했다. 그러나 저항의 빌미를 제공한 당사자는 바로 미국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라크가 미군에게 저항하는 것을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에 일본에게 저항했던 것에 비유하며 파병은 도저히 안될 일에 동참하겠다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심정적으로 순수한 이라크 저항세력은 이해가 됩니다. 우리 일제시대 때 윤봉길, 안중근 의사 이런 분들도 다른 나라 입장에서 보면 테러리스트거든요. 멀쩡하게 살고 있는 나라에 석유 뺏어 먹으려고 군대 끌고 들어와 폭격하고 사람 죽이고 이러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요. 그런 상황이라면 저라도 가만히 못 있을 것 같은데. 이거는...일제 36년을 겪은 우리나라로서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일에 동참하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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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구요
최민식씨 말 맞습니다.
그런데, 북에서 우리나라에 쳐들어 올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까봐 무서운거지요.
미국이 북에다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도 당연히 전쟁을 해야되죠.
북에서 미국에다 미사일 퍼붓겠습니까?
우리나라 서울을 향해 미사일 날라옵니다. 결국 한반도 전쟁입니다.
미국은 어떤일도 저지를수 있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한반도 전쟁,
이미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북한요? 세계최대의 공산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나랍니다. 북한 공격했다고 이라크만큼 심한 비난받지 않으 겁니다. 더군다나 지금 휴전상태거든요. 휴전상태에서 다시 전쟁하는거,
아무때나 할수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북한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무때나 전쟁일으키는 미국이 무서운겁니다.
우리는 휴전상태이고 우리의 군사력은 미국에 달려있거든요.
약소국의 설움입니다. ㅠㅠ
오해하지 마십시오
오해하지 마십시오.
흥분하지 마십시오.
심정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도 파병찬성하는 사람 아닙니다.
다만, 현실은 현실이라는 겁니다.
망해없서지랴뇨.. 누구맘대루요.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혼자만 애국지사인척 하지마십시오.
각성하라구요? 뭘요?
휴전중인것과 미국이 전쟁 일으킬수 있는 나라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니 각성하라는 겁니까?
무조건 정의심에 불타오르는건 이해하겠는데,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생각도 존중해주고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성숙한 시민의 자세를 먼저 배우세요.
자기의견만 정의라고 믿는 것만큼 위험한 건 없습니다.
저도 파병반대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노무현의 정략공학적 지지'라는 말은
너무 어려워서 뜻이 파악이 잘 안되지만,
하여튼 당신과 똑같은 정의에 불타는 마음으로 파병반대합니다.
휴전중인 우리나라의 처지를 상기하는 것이 매국이라도 되나요?
저와 같은 의견가지신분도 당신과 같은 의견을 가지신분 만큼이나
많다는 것을 잘 아시기 바랍니다.
> 민중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바로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노무현이 파병하는 겁니다.
>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밖의 저기 태평양 건너 미국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우리 안의 미국' 입니다.
>
> 바로 당신 같은 논리가,
> 파병과 전쟁과 침략에 반대하는 너무나 당연한 시민의 뜻을 왜곡시키는 '노무현에 대한 정략공학적 지지'의 토양이 되고 있습니다.
>
> 제발 각성하세요. 미국이 전쟁일으키는 것은 이라크 파병 하든 안하든
> 관계없습니다. 파병 안해도 전쟁 안 일어나고, 파병 안해도 나라 안 망합니다. 파병 안해서 망할 나라라면, 차라리 망해버리라지요.
>
> > 시민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최민식씨 말 맞습니다.
> > 그런데, 북에서 우리나라에 쳐들어 올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 >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까봐 무서운거지요.
> >
> > 미국이 북에다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도 당연히 전쟁을 해야되죠.
> > 북에서 미국에다 미사일 퍼붓겠습니까?
> > 우리나라 서울을 향해 미사일 날라옵니다. 결국 한반도 전쟁입니다.
> >
> > 미국은 어떤일도 저지를수 있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한반도 전쟁,
> > 이미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북한요? 세계최대의 공산국가로
> > 인정받고 있는 나랍니다. 북한 공격했다고 이라크만큼 심한 비난받지 않으 겁니다. 더군다나 지금 휴전상태거든요. 휴전상태에서 다시 전쟁하는거,
> > 아무때나 할수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 >
> > 북한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무때나 전쟁일으키는 미국이 무서운겁니다.
> > 우리는 휴전상태이고 우리의 군사력은 미국에 달려있거든요.
> > 약소국의 설움입니다. ㅠㅠ
민식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좃도 모르는 민식이 무식아 땍기, 영화쟁이가 조용히 영화나 열심히 찍지 니가 뭘안다고 국제정세, 나라의 정책에 대해 떠들어. 그리고 영화속 배역과 니 스스로를 혼동하지 말거라
파병은 해야한다.
이라크 추가 파병문제에 대하여 개인이나 소속 단체의 입장에 따라서 찬반 양론이 대립하고있습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게될 위상과도 관계가 있는 중요한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대의 국제 사회는 마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처럼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군사적으로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연결되어 서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옛날 농업중심의 사회처럼 자급자족에 의존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거대한 국제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나라는 미국이며 이라크 파병은 바로 이 미국의 요청입니다. 파병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첫째 명분이 없으며 둘째 그곳이 실제적인 전투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병사들의 희생이 뻔하다는 것 등등입니다. 물론 이러한 의견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사이래로 이 세상에 범 우주적인 정의나 전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모두 적용되는 정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자국의 이익이 곧 그 나라의 정의인 것입니다. 명분이라는 것은 말 글대로 명분일 뿐입니다. 추가 파병 목적은 얼마든지 그럴둣하게 만들어 낼 수있습니다. 차안유지 나 재건을 돕기위함등으로 말입니다. 문제는 국익의 우선입니다. 혹자는 주장합니다. 추가 파병이 국익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엄청난 영향력를 가진 미국의 요구를 거절했을 때의 불이익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미국과 긴말한 군사적 공조는 곧 한반도의 긴장과도 말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실리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향후 우리나라의 개인국민소득이 2만불 또는 그 이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알게 모르게 미국의 태클에 의해서 4천내지 5천불로 추락하는 상황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국제 사회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의 차기 집권당의 방향에 따라서 이라크 문제에 변화가 온다면 당연히 그에 따라서 조치를 취해야 겠지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는 아직은 영향력이 있는 강대국이 아닙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추가 파병시 우려되는 우리병사들의 희생문제입니다. 이유없는 병사들의 희생을 그 누구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보십시오. 설사 우리 병사가 5백명이나 천명이 희생되더라도 우리나라의 개인국민 소득이 2만불 또는 그 이상 끌어 올리는데 기여한다면 필요한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4천5백만 우리 국민의 발전과 경제를 위하여 병사들의 희생이 밑거름이 될 수있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의 존재 이유는 철저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에서 사춘기의 감상적인 도덕을 앞세우기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나가는 이성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하게 경제적으로 그리고 군사적으로 강대국이 된다음에 비로소 전 세계를 향하여 평화와 정의를 말합시다. 힘이 전제되지 않은 정의는 무기력하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파병을 반대 하시는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의 인식은 과거와 현재의 연장 선상이 아닌지.....
저는 중동문제가 하루에 형성된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미국이 말하는 국익이나 테러와의 전쟁...우리국민들의 다원적인 문제인식에서 즉 역사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무궁한 시간의 연속으로 조명해야 한다고 봅니다.이라크...중동문제...우리 행정부의 역사인식관점...국민안보와국익.....
하지만 저는 제일 아쉬운 것은 국세로 월급을 지급하는 우리국민과 월급을 주기위해 열심히 책임을 다하는 국민들 하지만 우리나라 행정부 월급쟁이는 과연 있는가????????????
운동권 파병반대 배경, 이념적 反美
<font color="#333399" style=font-size:16pt><b>운동권 파병반대 배경, 이념적 反美</b></font><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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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친북반미 용공좌익, 조선노동당 우당 민주노동당의 약사
<font size="3" color=red><b>親北反美 用共左翼, 朝鮮勞動黨 友黨 民主勞動黨의 略史<br><br>(친북반미 용공좌익, 조선노동당 우당 민주노동당의 약사)</font></b><br><br>
<font size="2"><b>1993년 제1기 한총련 출범</font></b> <br><br>
한총련의 뿌리는 1983년 학원자율화 조치 이후 대학가 투쟁을 주도한 「三民鬪委(삼민투위)」다. 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투쟁 노선의 삼민투위는 1985년 미 문화원 점거 농성사건을 벌이다가 조직이 와해됐다.<br><br> 살아남은 삼민투위 세력중 북한의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NLPDR)을 추종 하는 친북세력들이 1986년 3월 지하조직인 「구국학생연맹」을 결성하고, 그해 4월에는 공개조직으로 「반미 자주화 반파쇼 민주화 투쟁위원회」(약칭· 자민투)를 결성, 그들의 기관지 「해방선언」에 북한의 대남방송 내용을 수록 전파 하면서 대학가에 主思派를 만들었다. <br><br>
이들 주사파는 전국 대학의 학생회를 자기들의 세력권 안에 두기 위해 1987년 5월 「서대협(서울지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 결성을 시작으로 학생회를 지역별 단위로 묶어, 1987년 8월19일 충남대학에서 「全大協(전대협· 전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을 결성했다.<br><br> 전국 95개 대학이 전대협에 가담 했다. 이후 계속 세력을 확산해 1992년에는 전국 183개 대학이 전대협에 가입했다. 전대협은 반정부 투쟁과 함께 대학가를 친북 세력화했다.<br><br> 그러나 전대협은 이름 그대로 대학생 대표자들의 「협의체」여서 조직이 느슨했다. 전대협은 협의체 수준의 학생조직에서 벗어나 강력한 조직력과 투쟁력을 갖춘 「학생연합체」를 결성하기 위해 조직 전환을 시도한다.<br><br> 그 결과 1993년 3월30일 경희대에서 개최된 제6기 전대협 대의원 총회에서 전대협을 해체하고 새로운 학생조직인 韓總聯을 결성키로 결정했다.<br><br> 1993년 5월 고려대에서 전국 186개 대학이 가입한 한총련이 공식 출범하게 된다. 1기 의장은 한양대 金在容(김재용)씨였다.<br><br> 한총련은 전대협과 별개의 조직이 아니라 전대협의 활동을 계승 발전시킨 전국 규모의 강력한 학생 조직이다. 한총련은 1993년부터 매년 새로운 집행부를 출범시켜 올해 제9기 시대를 맞고 있다. <br><br>
한총련은 의사결정 기구로 대의원 대회와 중앙위원회를 두고 있으나 대의원 대회를 1년에 한번 밖에 열지 않는 폐쇄적 조직이다. 의장, 지역총련 의장 , 특별기구의 長(장)으로 구성된 「중앙상임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처럼 되어 있다.<br><br> 특별기구는 신입생의 의식화 교육과 재정을 담당하는 학원자주화 추진위원회, 반미ㆍ통일투쟁을 수립 집행하고 대북접촉을 총괄하는 조국통일 위원회, 그리고 대변인이다. <br><br><br>
<font size="2"><b>핵심 간부는 「직업 혁명가 」</font></b> <br><br>
한총련에서 정책결정과 집행등 활동 전반을 좌우하는 핵심부서는 중앙 상임위원회 산하에 숨어 있는 「정책위」 「조통위」 「집행위」 등이다.<br><br> 이들 핵심 부서의 간부들은 비공개 인물로서 28세에서 30세 가량의 졸업생 및 휴학· 제적생들인데, 운동권에서 활동해 온 이른바 「직업 혁명가」이다.<br><br> 이들은 철저하게 가명을 사용하며 점조직으로 활동한다. 인원은 모두 20여 명으로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 선발하여 각 부서에 포진시켜 한총련을 조종한다.<br><br> 간부가 되려면 한총련 혹은 지역총련에서 간부를 지낸 사람으로서 졸업 후 일정 기간 직업이 없어야 하며 기존 위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을 받아야 한다. <br><br>
한총련 산하 단체로 ▲전국 여대생대표자 협의회 ▲전국 농대동아리 연합회 ▲전국 가톨릭대대표자 협의회 ▲전국 사범대 연합회 ▲전국 탈패 연합회 ▲ 교육대 총학생 연합회 ▲전국 약대 협의회 ▲전국 한의과대학생 연합회 등 9개 단체가 있다. 「전국 대학신문기자 연합」은 산하 단체가 아닌 외곽 선전기구로 활동한다. <br ><br>
한총련의 재정은 각 대학 총 학생회 분담금(학생수×학생회비×0.01%)과 대의원 회비(월 5000원)로 이뤄진 정기회비와 특별회비로 마련된다.<br><br> 한총련 행사장에서 입는 티셔츠(5000원)와 손수건(1500원), 엽서(1000원), 모자, 스티커, 핸드폰 고리, 수첩, 가방 등을 제작 판매하는 특별 재정사업을 벌이기도 하고 운동권 단체들을 학내 행사에 초청하면서 신문광고비 등의 명 목으로 돈을 받기도 한다. <br><br><br><br>
<font size="2"><b>한총련 계보 </font></b> <br><br>
시대가 변했다느니 이런 싸가지 없는 말은 하지 말자. 북한은 변한 게 없다. 북한이 개방하고 있다느니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다느니 구라치는 놈들이 있다면 나와서 증거를 대보라고 해라. <br><br>
만일 설득력 있는 증거를 대지 못하면 그 시끄럽기만 하고 실속없는 주둥이에 똥을 한 바가지씩 퍼먹여 줄 것을 약속한다. <br><br>
혹시라도 여기까지 읽고서 갑자기 몸이 베베 꼬여옴을 느끼는 인간들이나 눈알이 30% 이상 확장되며 체온이 상승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즉시 백스페이스를 눌러 여길 떠나주길 바란다. <br><br>
솔직히 북한에 비해 우리는 많이 변했음을 인정한다. 우리만 변했다고 보면 된다. <br><br>국가보안법은 사문화 되다시피 했고 국정원은 김정일 환영만찬 준비하는 곳으로 탈바꿈 했으며, 어부가 북의 잠수함을 그물로 생포하는 희한한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br><br>
그 뿐인가.. 군대는 오합지졸이 되어 최강 해병대는 고등학생 떨거지들에게 얻어맞고 다니게 된다. 수방사 넘들은 일개 잡범들에게 총기를 빼앗기고 배짱 좋은 도둑들이 군대 무기고를 털어도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br><br>
여기서 우리는 이모든 공로가 "김대중 정권"의 알량한 포용주의와 햇볕정책의 소산물 이라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br><br>
과거 군사정권의 서슬퍼런 감시 때문에 지하에서 암약했던 좌익들은 이제 백주 대낮에 버젓이 활보하며 나대고 다녀도 아무도 제지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br><br>
그들을 나무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순간부터 그는 "반민족적", "반통일적" 인사로 매장되고 만다. 심지어는 국정원이나 기무사라 할 지라도 말이다. <br><br>
김대중이 집권하고 있었을 당시 기무사의 한 장성이 "군 내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좌익인사가 1000 여명"이라는 보고서를 올린 후 국방부 장관이 직접 모가지를 날렸던 사례가 있었음을 우리는 주시하자. <br><br>
한총련도 예외가 아니다. 이넘들은 1996년 연세대 사건 이후로 여론의 직격탄을 맞더니 지지기반 확보는 물론이고 학생 동원력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br><br>
특히 대법원으로 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이후로는 핵심 골수분자만 남고 거의 와해된 상태나 마찬가지 였다. <br><br>
그런데 이넘들 에게도 기회는 왔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흩어진 전열을 재정비한 이넘들은 16대 대선때 노무현을 적극적으로 밀며 화려한 컴백쇼를 연출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br><br>
그러면 이넘들이 왜 이적단체인가??? 혹자는 반문한다. 그건 매카시즘적 선동 아닌가.. 혹은 근거없는 색깔론 아닌가.. 혹은 북한도 자유롭게 왕래하는 마당에 구시대적인 발상 아닌가??? 대립과 갈등의 벽을 넘어 화합의 시대로 가는 마당에 왠 빨갱이 타령인가??? <br><br>
그러나 이쯤에서 그 놈들에게 반문해 보자. 가진자와 못 가진자.. 중심권 문화와 주변 문화간에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라고 말이다. 바로 너희들이 아니냐 이말이다. <br><br>
미친놈이 스스로 미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듯이.. 빨갱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빨갱이라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김일성 원전을 옆구리에 끼고 다녀도 자신은 절대 "주사파"라 하지 않는다. <br><br>
<font size="2"><b>한총련의 진화과정</font></b> <br><br>
우선 이 에이리언들이 어떻게 해서 진화 되었는지 그 과정을 살펴 보기로 하자. <br><br>
이 넘들의 전신(前身)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전대협' 이다. '전대협'의 신화는 과연 전설적 이어서 지금도 유흥점에 가면 향수어린 음성으로 '전대협 진군가'를 불러대는 븅신들이 가끔 목격 되기도 한다. <br><br>
전대협의 기원, 즉 호모 사피엔스격쯤 되는 선조에는 1980년대 초 '무림세력'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무림' 이라니까 막연히 무협지 소설의 장소적 배경 따위를 연상하면 안된다.<br><br> 이 넘들은 70년대 초반까지의 학생운동에 대해 이념이 결여된 '낭만적 운동'으로 규정하고 사회변혁 주체인 '노동계급'을 의식화 시키기 위해서는 '이념'이 필요 하다고 본다고 해서 학생운동을 의식화 시킨게 바로 이때부터 이다.<br><br>
이 과정에서 이 넘들끼리 이념논쟁이 붙어 사사건건 대립하기 시작하는데 80년초 '무림-학림 논쟁', '야비-전망 논쟁', '깃발-반깃발 논쟁', 'C-N-P 논쟁', <br><br>
'자민투-민민투 논쟁', 'NL-ND-PD논쟁'으로 틀을 잡아가더니 근래에 이르러 NLPDR(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론)과 PDR(민중민주주의 혁명론)d의 두갈래로 가닥 잡기에 이르렀다.<br><br>
왼쪽 넘을 우리는 '주사파'라 하고 오른쪽 넘을 '정통 빨갱이'라고 한다. 똑같은 빨갱이라도 왼쪽 넘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오른쪽 넘은 순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신봉 한다는데 그 차이점이 있다. <br><br>
좀 딱딱한가.. 이해하자. 그러나 이 넘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언급해야 할 사항이다. 빨간 줄 긋고 땡그라미 치는거 잊지 말기 바란다. 국어 수준이 좀 딸린 사람은 아래의 도표를 참조하면 이해가 더 쉬울 것으로 본다. <br><br>
<font size="2"><b>※ 한총련의 계보</font></b> <br><br>
| 무림 ㅣ → | 반깃발(MC) | → | 자민투(전대협 → 한총련) | → | NL 주사파| <br>
↘ ↗ <br>
_________ <br>
| 전학련(삼민투) | <br>
 ̄ ̄ ̄ ̄ ̄ ̄ ̄ ̄ ̄ <br>
↗ ↘ <br>
| 학림 ㅣ → | 깃발(MT) | → | 민민투(전학련) | → | NDR파 | <br><br>
→ | PDR파 | <br>
<br><br>
사실 무림이니 학림이니 하는 것은 공안당국과 경찰이 일방적으로 붙인 용어인데, 나중에는 지들끼리도 서로를 그렇게 부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착된 용어다. <br><br>
재미있는 것은 무림-학림 사건 당시 이들을 변호한 사람이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이며,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라는 것이다. <br><br>
이때 활약했던 운동권 중 일부는 현재 국회의원으로 가 있다. 민주당 염종석, 김민석은 본인이 대학 다닐때 전대협 의장이었고 동대문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허인회 후보도 삼민투 위원장 출신이다. <br><br>
다음에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며 이넘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심도있게 공부해 보기로 하자. <br><br>
"그분의 걸어온 길이 민족을 위한 길이었음에도 제도언론과 정권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의해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 그분은 죽어서도 통일의 큰 장거를 내딛게 하고 있다" <br>
▲(한총련", "김일성주석의 서거와 관련한 선전 지침서", 1994) <br><br>
" 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 영장이시며, 전체 조선민중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에 남한 민중은 하염없이 통곡합니다. ...(이하 중략).... 우리 공화국(이는 북한을 가리킴)은 창건이래 승리와 영광의 한 길을 걸어왔으며 사회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이 활짝 꽃펴 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나라로서 날로 더욱 융성 번영하고 있습니다." <br>
▲("한총련"의 지하 유인물, "주체의 기치에 따라 참된 삶을 지향하는 한국 민중", 1994) <br><br>
여기까지 읽고 깜짝 놀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무려면 이렇게 까지 하겠나 하며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은 말이다. 이 넘들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사모하는 수준은 짝사랑 단계를 벗어나 스토커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면 된다. <br><br>
여론의 비난이 거세 지면서 최근에야 강령의 일부를 조금 고치긴 했지만 이는 어디 까지나 '용어의 순화' 정도에 그친 것이지 김정일의 통일지침인 `조국통일 3대 헌장'과 `민족 대단결 5대 방침'은 아직도 절대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다. <br><br>
그런데 이 오랜시간 동안 정부와 공안당국의 악랄하고 집요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 놈들은 이토록 질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많은 활동자금은 도대체 다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우리는 이렇게 한번쯤 의심을 가져본다. <br><br>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재학생들로 부터 등록금을 징수 하면서 수업료와 기성회비 외에도 학생회비 명목으로 얼마씩 더 걷는다. 이 학생회비는 총 학생회의 운영비로 사용되어 지는 돈이다. <br><br>
말이 학생들의 복지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돈이지 대부분 총 학생회 산하 운동권 조직의 활동 지원비로 유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br><br>
심지어는 졸업준비 위원회의 앨범대, 각종 리베이트비, 자판기 운영대금도 별도의 감시나 제재없이 한총련 운영자금으로 착복 되기도 한다. <br><br>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택도 없이 모자란다. 계산기 꺼낼 필요도 없다. 한총련 운영비는 왠만한 중견기업 운영자금 뺨치기 때문이다. <br><br>
이 막대한 운영비와 거대한 사업조직 유지는 한총련 외곽단체의 지원에 힘 입은 바가 크다. 그렇다면 한총련을 지원하고 있는 이 외곽단체란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br><br>이를 알기 위해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변질된 여중생 추모집회'나 '반전평화 집회 시위'로 시선을 돌려 볼 필요가 있다.<br><br>
여러분들의 시력이 아주 나쁘지 않다면 시위를 주도하는 세력의 면면을 자세히 보길 권한다. 집에 TV가 없는 사람이나 바빠서 뉴스를 볼수 없는 사람들은 현장에 직접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 새파란 애송이들은 제껴 놓고 맨 앞줄에 대가리 빡빡 민 놈들하구 저~쪽에 카메라를 피해 깃발 든 놈들 말이다. <br><br>
우선적으로 그놈들 부터 유심히 바라보자.. 눈썰미 있는 분이라면 이들의 정체가 미국과 관련된 시위라면 빠지지 않고 단골로 등장하는 인사들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운이 좋다면 저번에 백악관 앞에서 난리치던 수염 아저씨도 볼 수 있다. <br><br>
"여중생 범대위"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오마이뉴스 기자출신인 '앙마'도 아니고 의정부 시민단체나 가족들도 아닌 "범민련"이라는 것을 우리는 주시하자. <br><br>
"범민련"이 어떤 단체인가.. 통일운동을 빙자하여 독일 베를린, 중국 요령성 등지에 해외 본부를 두고 북측 해외 공작원이나 친북 인사들을 접촉하는 대남 통일전선의 전위기구라고 보면 된다. <br><br>
아니라고??? 이넘들이 88년부터 94년까지 접촉한 북측 인사명단.. 북한 윤기복이와 공동으로 만든 범민련 강령 및 사업 지침서까지 적나라 하다.<br><br>
각설하고 이자들의 시위 주목적이 "여중생 추모"나 "반전평화 주장"에 있지않다는 것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br><br>
표면적으로는 종교계, 언론계, 예술계, 문화계를 망라한 시민단체라는 껍질을 쓰고 있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이들 대부분은 '전국연합'이라는 거대 좌익단체 산하조직이거나 또는 이들에게 동조하는 동맹 세력들이 대부분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br><br>
사실, 이 자들을 제외하고 나면 일찌감치 수능 포기하고 오갈데 없는 고삐리들이거나 월드컵 때 향수를 아직까지 잊지 못하여 "광장 증후군적 병변" 마저 관찰되는 애들이 고작일 뿐이다. <br><br>
물론 영문도 모른채 굿판에 뛰어든 윤도현, 신해철, 김미화, 변정수, 신성우, 이현우, 권해효, 노정열, 그 외에 민노당 오지혜, 문소리등 영화인들 다수의 쭉정이들이 더러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연예인들은 그들의 목적을 위한 선동하는 선전수단일 뿐이다.<br><br>
이 사람들이야 그저 좋은 말로 납득을 시키면 그만이지만 나머지 주동세력들, 이른바 '직업 혁명가들'은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br><br>
공안 전문가들이 「남한혁명을 리드하는 구심(求心) 조직」으로 규정하고 있는 '전국연합'은, 민주통일 민중운동 연합(1985년)·전국 민족민주운동 연합(전민련·1989년)의 맥을 잇는 재야 운동권 단체들의 집결체이다. <br><br>
즉, 전민련 + 전노련 + 전농 + 전빈협 + 전청협 +전대협 등 전국 빨갱이 단체들이 총 연대하여 1991년 12월에 결성된 단체가 바로 전국연합이다.<br><br>
머리가 좀 늦 돌아가는 분들을 위하여 이들 단체에 대한 각주를 달아보겠다. <br><br>
주) 전민련 : 전국 민족민주운동 연합 <br>
주) 전노련 : 전국 노동조합 협의회 (현, 민주노총의 전신) <br>
주) 전 농 : 전국 농민회 총연맹 <br>
주) 전빈협 : 전국 도시빈민 협의회 <br>
주) 전청협 : 전국 청년단체대표자 협의회 <br>
주) 전대협 : 전국 대학생대표자 협의회 (현, 한총련의 전신) <br><br>
이해가 가는가? 그리고 별 거지같은 새끼들도 전국적 규모의 결사조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지 않은가? 그러나 이는 기만이다. 대부분 국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살기에 바쁜 사람들이다. <br><br>
여기서 우리는 '전대협'이 전국적 규모의 좌경 운동권 조직의 한 부분임과 동시에, '직업적 혁명가 집단'의 주도 아래 들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br><br>
전대협은 1993년 4월, 9개 지역 20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어울려 "한총련"을 결성함으로써, 발전적(?)으로 해체되고 보다 큰 규모의 전국적인 학생운동 기구가 발족되었다. <br><br>
북한과 한총련의 남한 혁명노선을 비교해 보면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인민"이라는 용어를 "민중"이라는 용어로 살짝 바꾼 것 뿐이다. <br><br>
심지어 주체사상과 혁명전략을 다룬 북한방송의 `운동강좌' 내용을 버젓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재로도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br><br>
이 넘들이 신입생을 상대로 사기친 사례는 얼마든지 들 수 있는데 <br><br>
문) 북한의 일당독재에 대해서 왜 비판이 없는가.. <br><br>
답) "조선 노동당은 해방이후 친일파 숙청 및 토지개혁 실시 과정에서 민중의 지지 속에 완전히 뿌리 내렸으며, 앞으로도 결정적 과오를 범하지 않는 한 그에 대한 지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조선노동당 이외에 천도교 청우당을 비롯한 당들이 있으나 조선노동당의 힘이 막강하여 존재가 희미하게 보일 뿐이다." <br>
▲(성균관대학교 조국통일위원회(조통위), 통일학교 교재, "북한사회 18문18답", 1994) <br><br>
문) 북한의 권력세습은 세계가 비난하고 있지 않은가.. <br><br>
답) "인도의 인디라 간디 총리는 아버지 네루 통리의 뒤를 잇고, 그후 아들 라지브 간디가 다시 선출되었으나 인도 스스로가 간디 일가의 집권을 요구했고, 이를 비난한 여론은 없었다. 김정일 비서가 이북의 차세대 지도자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이미 이북 민중의 고유한 권리이다. 외부에서 뭐라뭐라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br>
▲(상기 교재 중 김정일 권력 세습을 합리화하는 부분) <br><br>
그런가 하면 이 넘들은 '북한방송 전문 청취팀(Broadcasting Team, BC팀)'을 운영하며, '구국의 소리', '구국의 횃불', '구국의 광장', '바른 삶', '애국', '세 새대'. ' 새 날' 등의 북한방송을 듣고 녹취 간행물을 제작하여 이를 전국 지부에 내려 보내 학습하게 하고 있다. <br><br>
이 간행물들은 '한총련'을 위시한 '주사파'의 조직들이 비밀리에 제작하는 것으로, 그 내용을 보면 북한의 대남방송과 글자 한자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br><br>
북한은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산하 '한민전' 채널을 통해 방송을 실시한다. 그들은 이 방송을 통해 김일성, 김정일의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시국선언' 등으로 국내 좌경 운동권에게 한 해 동안의 투쟁 방향과 세부 투쟁 지침을 하달해 오고 있다. <br><br>
그러다보니 이 넘들이 사용하는 즐겨 사용하는 용어는 상당부분이 북한의 그것과 유사하다. <br><br>
예를 들면, '하방'(下方, 즉 지방), '미제의 각을 뜨자', '추동하자'(즉 고무하자), '가열차게', '일떠서자', '통큰 단결', '이신작칙'(以身作則, 즉 솔선수범),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등의 용어를 유인물과 대자보를 통해서 사용하고 있다. <br>
악의 순환은 계속될 것인가?
이라크 파병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미국이라는 마귀와 경제적 풍요라는
마귀가 지배하는 이 세상 전체가 참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병 찬성하시는 분 중에 우리나라의 GNP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 (즉, 모든 국민이 배부르게 먹고 자본주의를 누리고 살 수 있다면) 우리 아들들의
목숨은 희생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자기 아들 희생된 분들만 불쌍하지요, 아들을 잃은 것은 돈이든 무엇이든 보상할 수 없지요).
우리가 파병을 한다고 해도 미국의 요구는 그걸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다음에 북한을 치자고 할때도 파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