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폐지국민연대, 국정감사에서 색깔론 펴는 한나라당 강력 규탄



30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가 7일 오전 10시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색깔론을 전면에 내건 한나라당을 집중 성토했다. 국민연대는 “한나라당이 국가보안법을 사수하려는 한 냉전수구집단이라는 딱지를 절대 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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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한나라당을 보수야당이라 부르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한나라당은 수구, 극우의 본당이다”고 운을 뗀 뒤 “한나라당은 진정한 보수가 되든지 아니면 국가보안법을 보듬고 영원한 반민주, 반인권, 반통일세력으로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당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박종호 한총련 의장은 “나는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의 대표로서, 지금 나를 신고하지 않은 시민과 여러분들은 국보법 위반자”라며 “이렇게 엉터리 법안을 50년 넘게 지켜온 것으로도 족하다”고 국보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민가협 김기란 어머니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기 전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한기총 주최 정치집회에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을 비롯한 네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연설을 했다”면서 “김문수 의원은 한 때 우리와 같은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고 발언했다.

‘시대착오적 위기의식 조장, 색깔론 공세로 나라를 망치는 냉전수구집단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은 “눈만 뜨면 남침, 서울함락, 친북좌파 이야기로 도배되는 대한민국”, “건전보수 외피를 완전히 벗어버린 냉전수구집단 한나라당” 등 유례없이 강경한 어조로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자회견문은 “건전보수를 자처하고 민생경제의 걱정한다던 한나라당이 케케묵은 색깔공세와 국민의 안보불안감 자극에 혈안이 된 것은 차떼기 부패정당이라는 국민적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활용했던 건전보수라는 외피마저 벗어던지고 스스로 냉전수구 반민주 반통일세력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위”이라고 한나라당의 최근 행태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장흥배 기자
2004/10/07 15:16 2004/10/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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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쥐랄들 하고 있네!! 빨갱이들이 어디서 설치냐!!
    분위기 보고 설쳐라. 빨갱이들아!!

    이제부터는 국민들이 목숨걸고 너희 빨갱이들과 붙어주마!!

    국민연대 좋아하고 자빠졌네!!

    니들이 어디서 감히 국민팔고 쥐랄이야!!






  2. 이옥수 2004/10/07 20: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나라당 삼행시!
    한; 한심한 한나라당.
    나; 나라 망친당 (반세기가 넘도록 해먹은 찌꺼기가 지금에 모습이다)
    라;라랄라 울라라 해처먹은 찻떼기당.
    당; 당당하지 못하니 트집만 잡고 물어뜻는ㄷ데 이골이나고 잡베지기들아 반세기 동안 해먹던 습관을 언제나 버리냐.
    너희들 염창동에이사오니 옆동내 목동에까지 구린내 나고 석는내 나서 못살겠다.

  3. 조국통일 2004/10/08 16: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는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당신들에게 감히 묻고 싶다.
    원래 내가 알기로는 참여연대 발족 목적은 국민들을 위한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당신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권력을 지향한 세몰이 투쟁 집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당신들은 어떤 핑계로 자신들을 대변하고자 하는가
    주변을 둘러 봐라 그들에게 다가보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들은 당신들이 어떠한 일들을 해 달라고 보는지 가서 보란 말이다.
    편한 책상머리에 앉아 탁상행정이나 하고 당신들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세몰이 하면서 대모나 하고 이게 당신들의 참 모습이란 말인가
    당신들은 그러지 그에 못지 않게 일들을 한다고 제발 말부터 앞서지 말라 말많은 놈 치고 건실한놈 없다고 좀 왼손이 할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그러한 겸손도 없냐 말이다.
    짐 현 참여연대라면 이빨이 빡빡 갈릴 정도로 당신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한다.
    제발 지금이 정권처럼 자기의 이념과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그들이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 좀 뛰어다니시길 바랍니다.

  4. 정충호 2004/10/08 2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국민의 뜻을 따라야 민주국가
    자극적인 형용사, 부사 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어 공허하다.

    국민은 다 나름의 생각이 있다. 혹시라도 국민의 생각은 안 되고 국민연대의 생각만 된다고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 의견이 존중될 때 민주국가라고 할 수 있다. 민주사회에서 소수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하지만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데도 소수의 의견으로 일을 결정하려 해서는 안 된다.

    민주시민의 건전한 상식대로 했으면 한다.

  5. 최후승리 2004/10/09 17: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일하게 한반도에서만 빨갱이가 남아있다.
    김정일이 정권이 있는 한, 그리고 김정일이가 노선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한 보안법 폐지는 김정일에게 승리를 주는 짓이다.
    지금 국보법 폐지 하자는 무리들은 우리가 통일된 한반도라도 되는 줄 착각하시나봐. 아직은 때가 아녀. 인권침해부분만 수정하면 그냥 되는 거야.

  6. 갈메기 2004/10/09 2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는 정말국민을위한시민단체인지....
    난40대에가장 하루하루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버겁다
    오르는물가에 경기는 불황에 대한민국에 희망이안보인다
    나라가 이럴진데 국민을대변해야할 시민단체들이 한목소리로 경제를살리라고 왜말한마디못하는지 정말한심하다못해 개탄쓰럽다
    난정치엔관심없다 그러나 이정부들어서 참여연대와일부시민단체는 정부의꼭두각시 같다는생각을지울수가없다 내주위의모든사람들이똑같은생각을하고있다 국보법폐지는 아직시기상조라고생각한다 인권침해소지가있는부분은수정하면된다 지금은 경제가우선이다
    제발 시민단체답게 먹고사는 문제에 이정부를향에 제목소리를내주길바란다
    나라가너무혼란쓰럽다 니편 내편갈려서 모두가아우성이다
    어쩌다 이나라가 이렇게됐는지........
    정말묻고싶다 참여연대는 국민의대변인인지 이정부의대변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