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窓> 한국사회의 발전과 한나라당
칼럼과 기고/홍성태칼럼 :
2004/12/17 08:46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의 눈치를 보며 한심스러운 기회주의적 행보를 계속하는 가운데 또 다시 한나라당이 큰 사고를 치고 말았다. 한나라당의 주성영, 박승환, 김기현 의원이 열린우리당의 이철우 의원을 '간첩'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간첩이라면 그 나라의 안보가 얼마나 위험하겠는가?
그러나 다행히도 이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주성영 의원은 자신의 잘못을 '정치적 수사'라는 말로 인정했다. 다시 말해서 이철우 의원은 간첩이 아니라는 것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간첩이어도 큰 문제이지만, 한 국회의원이 다른 멀쩡한 국회의원을 간첩이라고 주장한 것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멀쩡한 국회의원을 간첩이라고 주장해 놓고는 단순히 '정치적 수사'로 얼버무릴 수는 없다. 이것은 이철우 의원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정치적 음해이며, 나아가 국민을 기만하고 협박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성영, 박승환, 김기현 의원이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제멋대로 떠벌리기는 했지만, 우리가 여기서 정말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사건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승인을 받아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 점에서 이 사건은 단순히 '간첩 주장'이 아닌 '간첩 공작'이라고 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뒷덜미를 잡고 국가보안법을 살리기 위해 열린우리당의 의원을 간첩으로 모는 망국적이고 반국가적인 '간첩 공작'마저 서슴없이 저지른 것이다. 또한 여기서 더욱 더 주의해야 할 것은 이번의 '간첩 공작'은 그 동안 한나라당이 수도 없이 저지른 '색깔 공작'의 연장선에 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한나라당의 대표와 중진들은 모두 '색깔 공작'의 베테랑이다. 초선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한나라당의 대표와 중진들은 '청출어람청어람'(靑出於藍靑於藍)이라며 기뻐하지 않았을까?
'색깔 공작'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독재정권의 핵심적 정치전술이었다. 독재정권은 정치적 반대세력을 이적세력이나 간첩으로 몰아서 탄압했다. 심지어 일반인들도 그 탄압의 칼날에 희생되기 일쑤였다. 강제연행해서 고문하여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 죽이거나 옥에 가뒀다. 그 법적 기초가 바로 국가보안법이었다. 제헌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이승만은 10년 뒤인 1958년에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여 더욱 악랄하게 만들었다. 이에 항의한 경향신문은 폐간당하기도 했다. 한나라당은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반인권법인 국가보안법이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주장하더니 결국 '간첩 공작'을 저질렀다. 한나라당의 뿌리가 반인륜적 독재정권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준 것이다.
말 그대로 민중의 피땀을 통해 한국 사회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경제성장이다. 해방이 되고 대한민국이 수립되었을 때, 이 나라는 대단히 가난한 농업사회였다. 그러나 민중이 피땀을 흘려 애쓴 결과 점차 상황은 나아졌고 50-60년대의 이륙기를 지나 마침내 70-80년대의 비약기를 맞게 되었다. 박정희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민중이 이런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다. 오늘날 이 나라는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다. 기술도 문화도 모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 문화적 다양화를 진척하고 생태적 전환을 추구하여 우리는 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정치의 지체'이다. 정치는 구성원의 의사를 모아서 강제력을 행사하여 사회를 운영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수구세력이 정치를 장악하면 사회가 발전하기는커녕 제대로 운영될 수조차 없다. 부패하고 무능한 수구세력에게 사회는 한갓 먹이감일 뿐이기 때문이다. 수구세력은 부패하고 무능한 자신들에게 맞서서 사회를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을 '국가의 적'이라고 주장한다. 국가보안법은 그들의 방패이자 창이다. 경제와 문화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건만 정치만이 후진적이어서 우리는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자신의 정체성이라며 부패하고 무능한 수구세력의 전위대 구실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바로 그 주범이다.
한나라당이 이 나라의 제2당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정말로 가련한 것은 한나라당이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차떼기당에, 국회를 악용할 대로 악용한 떼쓰기당에, 이제는 반국가적인 '간첩 공작'당이라는 오명까지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온갖 악랄한 정치공작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2002년의 대선에서, 2004년 3월의 탄핵정국에서 우리는 이런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다. 이 나라의 미래는 밝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미래는 깜깜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주성영 의원은 자신의 잘못을 '정치적 수사'라는 말로 인정했다. 다시 말해서 이철우 의원은 간첩이 아니라는 것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간첩이어도 큰 문제이지만, 한 국회의원이 다른 멀쩡한 국회의원을 간첩이라고 주장한 것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멀쩡한 국회의원을 간첩이라고 주장해 놓고는 단순히 '정치적 수사'로 얼버무릴 수는 없다. 이것은 이철우 의원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정치적 음해이며, 나아가 국민을 기만하고 협박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성영, 박승환, 김기현 의원이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제멋대로 떠벌리기는 했지만, 우리가 여기서 정말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사건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승인을 받아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 점에서 이 사건은 단순히 '간첩 주장'이 아닌 '간첩 공작'이라고 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뒷덜미를 잡고 국가보안법을 살리기 위해 열린우리당의 의원을 간첩으로 모는 망국적이고 반국가적인 '간첩 공작'마저 서슴없이 저지른 것이다. 또한 여기서 더욱 더 주의해야 할 것은 이번의 '간첩 공작'은 그 동안 한나라당이 수도 없이 저지른 '색깔 공작'의 연장선에 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한나라당의 대표와 중진들은 모두 '색깔 공작'의 베테랑이다. 초선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한나라당의 대표와 중진들은 '청출어람청어람'(靑出於藍靑於藍)이라며 기뻐하지 않았을까?
'색깔 공작'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독재정권의 핵심적 정치전술이었다. 독재정권은 정치적 반대세력을 이적세력이나 간첩으로 몰아서 탄압했다. 심지어 일반인들도 그 탄압의 칼날에 희생되기 일쑤였다. 강제연행해서 고문하여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 죽이거나 옥에 가뒀다. 그 법적 기초가 바로 국가보안법이었다. 제헌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이승만은 10년 뒤인 1958년에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여 더욱 악랄하게 만들었다. 이에 항의한 경향신문은 폐간당하기도 했다. 한나라당은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반인권법인 국가보안법이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주장하더니 결국 '간첩 공작'을 저질렀다. 한나라당의 뿌리가 반인륜적 독재정권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준 것이다.
말 그대로 민중의 피땀을 통해 한국 사회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경제성장이다. 해방이 되고 대한민국이 수립되었을 때, 이 나라는 대단히 가난한 농업사회였다. 그러나 민중이 피땀을 흘려 애쓴 결과 점차 상황은 나아졌고 50-60년대의 이륙기를 지나 마침내 70-80년대의 비약기를 맞게 되었다. 박정희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민중이 이런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다. 오늘날 이 나라는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다. 기술도 문화도 모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 문화적 다양화를 진척하고 생태적 전환을 추구하여 우리는 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정치의 지체'이다. 정치는 구성원의 의사를 모아서 강제력을 행사하여 사회를 운영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수구세력이 정치를 장악하면 사회가 발전하기는커녕 제대로 운영될 수조차 없다. 부패하고 무능한 수구세력에게 사회는 한갓 먹이감일 뿐이기 때문이다. 수구세력은 부패하고 무능한 자신들에게 맞서서 사회를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을 '국가의 적'이라고 주장한다. 국가보안법은 그들의 방패이자 창이다. 경제와 문화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건만 정치만이 후진적이어서 우리는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자신의 정체성이라며 부패하고 무능한 수구세력의 전위대 구실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바로 그 주범이다.
한나라당이 이 나라의 제2당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정말로 가련한 것은 한나라당이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차떼기당에, 국회를 악용할 대로 악용한 떼쓰기당에, 이제는 반국가적인 '간첩 공작'당이라는 오명까지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온갖 악랄한 정치공작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2002년의 대선에서, 2004년 3월의 탄핵정국에서 우리는 이런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다. 이 나라의 미래는 밝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미래는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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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한나라당 1당이라 개탄하더니
전에는 한나라당이 과반 장악해 아무 것도 못한다고 개탄하더니
열우당 과반 잡으니 이제 한나라당이 제 2당이라는 사실을 개탄하네.
그렇게 나쁜 국보법, 그렇게 더러운 국보법, 열우당이 마음만 먹으면
폐지하는데, 열우당은 국보법 가지고 연기금 투자법, 파병동의안하고
거래나 하고 있다네.
그런데 우리 잘난 참여연대, 우리 잘난 홍성태, 계속 한나라당이
제2당인 사실만 개탄한다네. 그럼 한나라당이 국보법 이제 폐지하자고
할줄 알았나. 문제는 열우당인 것을, 열우당의 더러운 기회주의인 것을,
아, 참여연대여, 아, 홍성태여
홍성태교수의 정체성..~-_-
넘현과 열린응가당의 똥파리..~-_-
주사파 꼴통 똥파리 교수..~-_-
교수자리 딸려면 1억은 기본 로비자금으로 뿌려야 한다던데..~-_-
주사파 꼴통 홍성태는..얼마 뿌리며 로비를 했을까 궁금해..~-_-
난 주사파 주사파 하길래..올해 초만 해도 무슨뜻인지 몰라서..
술을 사랑하는 모임인가?..아니면 친북활동한 똥파리들을..
총칭하는 건가 생각했는데..인터넷등 여러정보로 알게된..
주사파란..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김일성, 김정일한테 충성하던..
김돼지 부자 우상하던..꼴통파들이란 걸 알고 놀랐어..~-_-
한총련 꼴통들만 그런줄 알았는데..한총련들의 전신들이 저것들이라고...
상지대나 성공회대나..국가보안법 위반한..
주사파 꼴통들이..교수로 우글우글 거리고..~-_-
성공회대 한홍구 주사파 꼴통..똥파리 교수는..
김일성 찬양하는 글까지..한거지 신문에 올리고..~-_-
썅..핵으로 지랄하는..국제깡패 1인독재..한반도를 분단시킨 악마..
찢어죽일 김돼지 부자..어디가 좋다고..주체사상에 빠져 꼴통짓을 할까..~-_-
카악 퉤//..김돼지 부자 좋으면..북한에 가서 짖지..왜 여기서 짖냐구..~-_-
구닥에..이미 퇴물로 사라진..구태의연한 공산주의..과거사상에서..
허우적 거리면서..주사파 꼴통들이..지들이 진보라고 짖는걸 보면..~-_-
꼴깝이라고 생각해..~-_-
진보가 아니라 퇴보에..한자리서 맴맴도는..자폐증 꼴통들이..~-_-
열린응가당에도..국가보안법 위반하고..김돼지 부자 찬양하던..
주사파 꼴통들이 우글거리고..~-_-
그랬으면 양심고백하고..국민들한테 무릅꿇고..백번이라도 사죄를..
해야지 않어..색깔 공작이라며 지랄은 왜 하냐구..~-_-
판결문에도 나와 있듯이..이철우가..
방구 안꼈는데..방구꼈다 하는거 아니잖어..~-_-
넘현과..열린응가당은..김돼지 한테..국가보안법 폐지해서..
대한민국을 선물로 바치고 싶어 죽겠나본데..
전 국민들이..절대로 용서안해..카악..퉤..//~-_-
찌저죽일 빨갱이 넘현과..주사파 꼴통들과 열린응가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