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고속철 관통터널에 대한 정부의 입장전환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녹색연합, 문화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민중연대, 참여연대 등 18개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은 26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성산 고속철 관통터널에 대한 정부의 입장전환, 즉 천성산 터널공사의 즉각 중단과 환경영향 공동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늘로 단식 92일째로 접어드는 지율스님의 목숨을 건 호소마저도 눈을 감고 귀를 막은 태도로 일관하는 참여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지금이라도 전향적 태도로 생명과 평화의 울림에 화답하라"고 촉구하며 "고속철 천성산 구간터널공사 즉각 중단과 환경영향 공동조사 실시"와 함께 "약속을 파기하고 지율스님을 죽음 직전으로 몰고 간 문재인 수석과 곽결호 환경부장관 즉각 퇴임"도 요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노무현 정부는 ‘천성산 터널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환경영향 공동조사’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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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지율스님의 단식이 92일째를 맞는다. 언제 생명의 끈을 놓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율스님은 천성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라는 오직 한 가지만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네 차례 단식을 감행하였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지 오래인 참여정부는 이러한 생명이 외침에 대해 약속과 약속파기라는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침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천성산은 무제치늪과 화엄늪 등 습지보호구역과 30여종의 법적 보호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생태계를 품고 있지만 고속철 천성산 터널공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에는 꼬리치레 도롱뇽도 없었고 습지보호구역도 없었다. 또한 터널로 인해 늪이 마르고 계곡물이 줄어 도롱뇽을 비롯한 뭇 생명들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고속철 사업은 비단 환경영향평가문제 뿐만 아니라 건설기간 내내 부실공사와 정치자금 뇌물수수 등으로 얼룩져도 대규모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은 채 빠른 굉음을 내며 지금도 무섭게 내달리고 있다. 북한산과 계룡산 관통도로, 새만금 간척사업, 그리고 20여년이 넘게 추진되어 온 핵폐기장 추진사업에서도 그랬듯이 천성산 문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생명과 평화를 파괴하는 개발만능주의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천성산에 터널이 뚫리고 그 터널로 인해 단축되는 시간은 불과 20여분 밖에 되지 않는다. 정부는 고작 20여분을 단축하기 위해 수천년 동안 만들어진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한 사람의 생명까지도 앗아가려고 하고 있다. 20분을 빨리 가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꺼져가는 한 생명 앞에서 수차례 약속을 파기한 정부는 지율스님이 마지막으로 제안한 ‘3개월간 발파공사 중지 및 환경영향 공동조사’에 대해서 법적으로 판결난 것이니 어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생명 앞에서 노무현 정부가 얼마나 오만 할 수 있는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저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저버릴 수가 없다.
지금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날마다 생명의 촛불이 밝혀지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지율스님과 천성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고 나서고 있는 것이다. 원칙과 절차를 저버리고 임기응변식의 말바꾸기와 타협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는 이시대의 모습에 우리도 참회하며 천성산 관통터널을 저지하고 지율스님을 살리는 길에 동참하여 생명의 공명이 더욱 큰 흐름으로 이어져 전 사회적으로 ‘초록의 공명’이 더 넓고 깊게 증폭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
이젠 정부가 화답할 때이다. 노무현 정부는 이제라도 전향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 생명과 평화의 울림에 화답해야 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대통령으로서 한 약속을 지키고 정부가 스스로 한 약속에 대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
<우리의 요구>
1. 고속철 천성산 구간터널공사 즉각 중단하라
2. 터널공사가 천성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동조사를 실시하라
3. 약속을 파기하고 지율스님을 죽음 직전으로 몰고 간 문재인 수석과 곽결호 환경부장관 즉각 퇴임하라
2005년 1월 26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골프장백지화전국공동대책위 녹색미래 녹색연합 문화연대 민주노동당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회당 생태보전시민모임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재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중연대 참여연대 천주교환경문화원 청년환경센터 초록정치연대 풀꽃세상 환경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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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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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전조사 잘 하고. 서로 협조하에 일을 진행했다면...
이러다가.. 또 새만금간척사업처럼.. 도중하차(일단은..) 되는건 아닌지
그게 다.. 국민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뼈빠지게.. 일해서.. 다시 나라에 갖다 주고.. 또 다시 일하고...
힘들다..
항상 반복되는 고질병인데도... 왜그리들.. 정신을 못차리는지...
지금이라도 자신있다면.. 공동조사를 해서. 제대로 평가받자구요!!!
천성산 터널공사 아예 시작을 못하도록 하던가...
환경영향 공동조사...이제와서 왜하나?
공사 계획안이 나왔을때는 미리 알수없나여.....?
계획되어서 진행이되구있구 그안에서 일하구 있는 근로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생각 해봤슴까....
아예 시작전에 못하게 하던가....환경두 좋지만 그런식으루
공사를 중단하면 당신들이 생각하는것만을 찾으려하구....
그외에 다른 불이익을 받을 사람들은 없다구 봅니까?
100일 단식 ..... 만약에...그곳에서 일하는 어떤 사람이 그공사가
중단됨으로서... 집안의 가장 역활을 못하구 그가족들이 굶는다면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돈이 뭐그리 중요합니까?...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 좋은 미래를 넘겨줘야줘...이런 대답을 하겠죠...
그거야....그럴만한 사정이 되는 여러분들이나 생각하는거겠죠...
하루하루 일해서 그걸루 월급생활한다면 그런 대답할겁니까...
제가 그런 입장이라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들두 그런 입장을
조금이라두 생각하구...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그에 가족들...생각은 해봤어여....... 아예 환경평가를 철저히해서 시작을 못하게 하던가........
그렇지 못하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두 챙기던가...그럴 자신은 없겠죠....
제가 보기엔 단식투쟁하는거 그스님의 종교에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건 아니예여..?
이렇게 말하면 똑같은 사람이겠죠...만약에 중단되면 그곳에서 일하구 있는 모든 근로자들 특히, 현장에서 몸으루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 그분들두 챙기셔여....꼭! 자기들 의견만 내세우지 말구여....
그냥 제생각입니당....
터널공사 강행 해야....
천성산 바로 옆에 사는 그러니깐 양산 덕계 사는 사람입니다.
그산에 대햐 아주 말들이 많더군요. 평소 보지도 못한 교수까지 나서서 산에 올라가고 있던데 그 교수도 겨우 1년에 한번 오는 사람입니다.
끝에 천성산에 살아 보라 하셨는데 천성산 옆에는 여관이 즐비하고 노래 방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산에는 여너 산과 다를바 없습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얼마전에 사진찍고 가던데 그사람 1년에 한번 이산에 올까 말까 하는 사람들입니다. 365일 여기 사는 사람인 우리는 지율스님의 말도 웃기고 그 환경을 존경한다면서 천성산에 학생 몇명 데리고 오는 교수도 웃깁니다.
얼마전 모 교수의 기사를 보니깐 딱 그 교수는 연구비 타기 위한 소리만 하더군요.
천성산 밑에 가보시면 우리주민들이 싫어 하는 여관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벌써 도로까지 건설되어 있습니다.(인도 공사도 되어 있슴)
그리고 지율스님이 천성산에 목숨거는건 부산 시민이면 다 알겁니다. 그 스님 이 산외에 목숨 걸었던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물론 양산 시민으로서 건설을 반대했습니다. 반대한 이유는 소음등의 문제로 반대한것이지 지율스님과 같이 환경 오염 문제는 말도 않되는 말입니다.
만약 지율스님이 산을 보호 할 마음이 있었다면 산중턱에 아파트 건설할때 왜 가만히 있었고 또 인도 건설때 가만히 있었습니까?
차리라 터널이면 아파트 건설같이 보기 좋게 산을 깍지는 않을것인데 아파트 건설은 되고 터널은 안된다. 지율스님을 좋게 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2005/01/13
아울러 부산에는 지율스님과 같이 국가 기관의 건설이나 행정에 사사건건 나서는 스님이 한분더 있습니다. 영도 다리도 아마 그 스님이 목숨 걸겁니다.
공무원들이 오죽하면 공사 이전에 먼저 그 스님을 모시는 자리까지 만듭니다. 그래야 나중에 나서서 시민들 선동하지 않으니깐요. 이건 어면한 현실입니다.
지율스님이 목숨거는것에 여기 365일 사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산은 이미 여관, 노래방, 대형화된 사찰 (심지어 실버 타운까지 사찰에서 운영함 산에 굴파서 부처님 넣어 놓고는 걸음 걸음 돈을 놓도록 되어 있음), 음식점, 대형 온천 랜드가 즐비 합니다.
그런것 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터널 공사때 나서는것 여기 주민들이 보면 아주 웃기는 작태입니다. 물론 반대하기 때문에 크게 말을 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반대 하는건 소음 관계 때문입니다. 혹시 집에 있으면 소음이나 나지 않을까 해서요.
한나라당 의원에게도 그 책임이 있습니다. 무조건 양산에 고속철 통과 반대 식입니다. 그기에 지율스님의 억지 주장
의심 나시는분들은 사진기 들고 부산 고속 터미널 내려서 양산 서창행 버스를 타시면 30분이면 서창에 도착하실겁니다. 거기서 천성산을 하나 하나 짚어 보십시요. 2005/01/13
지율스님이 순수하다고 하실분 없을 겁니다.
차라리 터널 공사 되면서 여관이나 술집과 같은 시설들이 장사가 안되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우리 2세들을 위한 것을 지도 모릅니다.
자연 보호 하셨는데 터널 통과 입니다. 산의 꼭대기 자연과 관계 없습니다. 어느 교수가 말도 않되는 소리 했던데 지하수는 벌써 온천 개발해서 터내고 있습니다. 음식점 마다 지하수 파이프 꽂아서 퍼내고 있습니다. 터널 때문에 지하수가 어떻고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한마디로 산중턱에 물은 벌써 인간들이 개발해서 다 퍼내고 있다는 말입니다.
도룡용이든 뭐든 산에는 목장도 있고 목장에 젖소의 배설물들이 흐르고 중간 중간에 약수터 말들어 놓고 나오지도 않는 약수 찔찔 거리는거 기다렸다가 받는데 지금 아파트 공사가 더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철은 엄청납니다. 규모는 어지간한 기업과 비슷할겁니다. 경상도 지역 사찰 규모들은 아실거지만 그 사찰이 짓고 있는 실버타운, 납골당 대형화되어 가는 절간들 그리고 굴을 파서 부처님을 넣는 것까지
지율스님은 자기 고집으로 큰 잘못을 저지러고 있습니다. 만약 필요하시다면 제가 기사를 만들고자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올리겠습니다. 2005/01/13
대규모 아파트 공사와 또 서창과 양산간 도로가 공사 중이거나 계획중입니다.
여기는 시골과 같습니다. 그도로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30분에 한번 오는 버스를 기다렸다가 양산 버스 타면 40분 걸립니다. 부산까지 30분 울산까지 30분
여긴 공장 지대입니다. 천성산 앞에 공장이 많고 때 여기 주민들은 양산시민이지만 부산에 더 가깝게 갑니다.
서창과 양산간 도로 공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 공사는 아애 산을 깍아야 합니다. 그럼 터널공사와 도로 공사 그리고 앞으로 계속 되는 아파트 공사 지금 하고 있는 아파트 공사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밑에 자연 보호 이야기 하셨는데 여관과, 고기집, 온천이런건 남겨 주는게 2세를 위한 자연보호 입니까?
그런것들 다 밀고 터널 하나 통과하는게 자연 보호 입니까 ?
우리 주민들은 차라리 터널 하나 통과하고 여관이나, 음식점, 노래방 등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와보지도 않고 자연 보호니 2세를 위한것이니 하는 말들은 하지 마십시요.
-----------------------이까지 펌글이구요..
저는 부산에 사는 시민입니다. 제가 봐도 왜 정부가 천정산 터널을 할수밖에 없는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벌써 부산앞까지 다리 교량공사 다해놨구요.. 정말 부산앞까진 공사많이 해놨어요..지금 여기서 바꾼다고 하면 얼마나 국민 혈세가 낭비될까요..그돈으로 정말 소아암환자나 심장병어린이 도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사람 아집이 이렇게 대한민국을 흔들다니 안탑깝군요
더이상 나라일에 참견하시마세요 위선이예요
나라에서 하는일 에 왜 목숨걸고덥빕니까.
다편안하자고 하는일인데 왜 목숨걸고 공사를 막는지
나라에서 하는일을 무조건 반대하면 무슨일을 합니까 그럼 앞으로 나라에서 하는일은 무조건 스님들이나 환경단체 사람들한데 허락받고해야됩니까
지금이나라가 이만큼 사는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5공시절 돈이없어 우리나라 간호사,광부들을 서독에 보내어서 돈을 벌고 고박정희 전대통령이 서독총리에게 눈물로 호소하며 돈을 빌리던 그시절 고속도로지을돈이없어서 미국의 파병요청을 거절하지못하고 5만의 우리군을 보내여 우리국군1인당 받는 100불에서 50달러를 국책사업이라는명목하에 가져갔던 정부 정부가왜 그런 짓을 해가면서까지 고속도로를 지으려고했을까요.그게다, 국민들 편안하고 안락한 삷을위해그런거아닙니까. 그떄 고속도로안지었으면 우리나라는 경제 개발이아마 30년은 더늦었니다.그럼 오늘같은 일도없지요.배고픈대,누가. 단식투쟁을하고 반대시위를합니까.터널공사도 국민들 편안자고하는데 그를쓰고 말리는 환경단체나 지율스님이 한심합니다 .관연 환경단체 사람들은 말만 환경보호라하고 그들은 환경을 제대로 지키는지 궁금합니다 .
정부에서 미쳣다고 국민에 해가되는일을 하겠습니까.무조건 정부에서 하는일을 반대하지말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요즘 MBC에서 하는 영웅시대라는 드라마보시면 압니다 그시절 돈이없어 하고싶은 일도못하던 정부와 나라부국강병위해 목숨걸고싸워던 국군들 서독가서 시체를 알콜로닦으며 나라위해 희생한 간호사들 그더러운 석탄가루마시며 나라경제위해 희생한 우리 나라부국강병의 위인들 광부들 그분들앞에 부끄럽지도않은지 기단식하던스님이나 환경단체라는 사람들에게 묻고싶습니다.그런게 환경운동이 하고싶으면 먼저 사는동네 쓰레기나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