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재개정저지와 사학개혁완수를위한 범국민대회 성명
사학비리 관련 감사원 감사요청 기자회견
2월 19일 여의도 구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는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사학개혁국본) 주최로 ‘사립학교법재개정저지와 사학개혁완수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1천여 명의 교사, 학생, 사회단체회원들은 한나라당과 일부 사학재단들의 사학법 재개정 시도를 강하게 규탄하며, 사학개혁 완수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
사학법 재개정 어림없다! 사학개혁 완수하자!!

▲ 출처 : 참세상
2006년에도 사학의 부정부패는 끝날 줄을 모르고 있다.
2005년은 안양예고의 편입학 부정과 문일고 등의 성적조작으로 시작하더니, 2006년은 대불대와 아시아대학의 수백억 비리 기사로 시작되었다. 두달도 채 지나지 않은 올해에만도 벌써 주성대 등 4개 대학의 부정부패가 발각되었고, 영동대의 전이사장 정태수씨는 학교돈을 횡령하여 유죄선고를 받았고, 서울예고를 시작으로 예원학교, 전주예고, 부산브니엘고, 부산예고 등에서 돈을 받고 학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밝혀지고 검찰 조사가 시작되었고, 목원대학에서는 이사회를 둘러싼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학들 중의 상당수가 종교사학이라는 점이 또한 충격적이다. 아니 우리 국민들에게 만연한 사학의 부정부패는 놀라운 일도 아니다. 오히려 이들 사학과 특히 종교 사학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앞장서서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이 더 큰 충격이다.
부패사학과 부패사학옹호당의 낯뜨거운 최후의 발악은 끝나야 한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아니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참으로 참담하다. 부패한 사학재단과 수구세력이 국민의 눈물과 피땀으로 이룬 사학법 개정을 되돌리려 하고 있다. 사학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학교를 민주주의의 교육기관으로 만들자는 사학법 개정을 공산주의가 어쩌고 빨갱이가 어쩌고 하면서 색깔론을 펴는 그들의 최후의 발악은 눈물겹다. 자칭 교육자라는 사학 이사장과 교장들이 앞장서서 학교 문을 닫겠다는 꼴불견을 참을 수가 없다. 부패한 사학재단을 옹호하며 국회를 보이콧해 버리는 한나라당 역시 눈꼴시려워 볼 수가 없다. 그들의 노력이 가상하지만 우리들은 결코 그들의 사학법 재개정 음모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사학법 재개정을 막아내고 사학개혁을 완수할 것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서 색깔론을 일삼는 한나라당과 학교를 부패한 장사판으로 만들려 하는 부패사학을 민중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우리는 구시대적 색깔론을 일삼으며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는 한나라당과 부패사학이 국가보안법과 사립악법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열린우리당 역시 이런 부패한 사학재단과 그 옹호당과 손잡고 사학법을 재개정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그 순간이 열린우리당의 생명에 종지부를 찍는 날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개정 사학법은 사학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민주화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사학의 완전한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부족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마저 되돌리려는 부패사학과 수구한나라당의 만행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주체뿐 아니라 노동자민중국민의 힘으로 그들의 사학법 재개정 음모를 막아내고 사학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한 길에 전진 또 전진할 것이다.
사학법 재개정 어림없다 재개정음모 막아내자!
구시대적 색깔공세 차떼기정당 심판하자!
부패사학 척결하고 사학개혁 완수하자!
2006년2월19일
사학법재개정저지와 사학개혁완수를위한 범국민대회
<사학비리 관련 감사원 감사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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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_n15931f0011.hwp2/19 범국민대회 성명
n15931f0011__.hwp2/20 감사원 감사요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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