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2006년 7월 3일자 1면에 ‘참여연대 25억 사옥터 구입 - 사무실 이전비용 기업후원 물의 빚은후…’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치 참여연대가 '물의를 빚은(?) 기업후원행사’를 통해 25억 상당을 모아 사옥터 부지를 구입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기사제목을 달고 있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제목과는 달리 기사 본문에서는 참여연대가 해당 ’후원행사’를 통해 구입자금 대부분을 충당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이 기사가 1면의 주요기사로 다룰만한 내용인지 스스로 자문해보기를 바랍니다. 참여연대는 해당기사와 기사제목의 악의적 의도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참여연대는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24억6천만원 상당의 통인동 부지를 구입한바 있습니다. 이 재원은 지난 13년간 참여연대 건물을 마련하기 위해 모아왔던 약 12억 상당의 자산과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새보금자리마련 백년지기 회원캠페인 등을 통해 모금한 5억여원, 그리고 8억원 상당의 은행융자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조선일보가 ‘물의를 빚었다(?)’고 지적한 지난 4월의 ‘후원행사’에서는 현장모금 및 약정액을 포함하여 약 1억 9천여만원의 모금이 이뤄졌으며 기업의 후원보다 참여연대 회원 및 임원, 지속적인 후원자들의 모금액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참여연대가 매년 통상 진행해온 ‘후원의 밤’행사에서 모금해온 액수와 비슷한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2월부터 참여연대 회원들이 한번 더 월회비를 내는 ‘한번더캠페인’과 기존 회원들이 회비를 증액하기로 약속하는 ‘백년지기 회원캠페인’ 등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마려하고 있으며 이미 매월 1천8백만원 상당의 회비 증액의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그 누구로부터도 부당한 영향력이나 외압을 받지 않고 시민의 힘에 기반한 독립재정을 이뤄나간다는 재정원칙을 지켜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참여연대의 새건물은 (가칭) ‘희망1번지’로 명명되어 현재 건축을 추진중에 있으며 향후 건물이 완공되면 참여연대의 기본업무공간으로 활용되는 것과 더불어 참여연대 회원 및 여러 시민단체의 각종 기자회견, 토론회, 문화행사, 교육 등 다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참여연대
2006/07/03 11:41 2006/07/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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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시민 2006/07/03 18: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썩었구나
    참여연대 썩었구나.세상에 믿을놈 하나도 없다 하더니..........

  2. 경기도민 2006/07/03 18: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네 눈이 썩었구나...
    사실을 밝힌 글을 읽고도 사실을 모르니 네 눈이 썩은게로구나

  3. 지나가다 2006/07/03 19: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쨌거나
    땅 샀으니 건물 지을테고 앞으로도 기업후원 받을거고 기업후원 받으면 그돈 가지고 건물 짓는다는 오해 살거고 오해 사면 기업후원금 가지고는 건물 못짓는다 강변 할꺼고

    하여튼 한국에서 가장 크다는 시민단체(?)가 기업에서 돈 뜯어낸다는 그런 인식을 갖도록 만든다는것 자체가 이미 실패한 시민단체이고 실패한 운동가들의 모임이라는것을 증명함
    더구나 이미 정책적으로는 노정권및 열우당 2중대로 인식된 상태이므로 더더욱 조심할것을 권고함 한때 참여연대를 이상적인 시민단체로 보았으나 지금은 안티시민단체의 선봉에 서고픈 사람이,,,

  4. 용용죽겠지 2006/07/03 1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입에 발린 변명 집어치우시지요
    너희가 이익단체지 시민단체냐? 기업들 공갈 협박에 갈취한 돈, 권력에 빌붙어 충견노릇한 댓가의 국민세금 으로 교부받는 더러운 돈 돈 돈 ... 그 돈으로 사옥사냐? 어디다 시민을 함부러 갖다붙여 ...

  5. 그날이 오면. 2006/07/03 2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눈과 귀가 썩었군아! 용용인지 ,지나가다인지.당신들이 어데든 시민단체에 돈 만원 내 본적이 있냐? 눈과 귀와 양심이 있으면 알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는데 공헌 한것을.부정한다면 무지고 눈과 귀가 제대로 밝히지 않은 것이다상대할 가치도 없지만 답답하고 그렇게도 눈

  6. 썩어 구린내가 진동이구먼...
    언제부터 돈모으고 살았슈? 시민단체도 돈벌이가 꽤좋은가 보군요...ㅋㅋㅋ
    암튼 축하합니다. 제4의권력기관으로 명실상부한 청사를 얻었으니 잘해보슈...

  7. 이성수 2006/07/03 2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없는 꼬투리는 왜 잡으려는지.
    암튼 조선일보는 기사 진짜 쉽게 쓴다니까. 광고지면이 모자랐나?

  8. 서울시민2 2006/07/04 0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이없음
    25억으로 땅을 샀는데... 그럼 건물지을 돈은 없는거네... 어떡할건지 밝혀봐봐....
    땅만 사서 땅투기 하려는건 아닐테고... 참여연대가 지금까지 남의 뒷다리 걸고 넘어진 내용을 봤을 때... 참여연대는 검소하게 지내야지... 어디 25억짜리 땅을 사고 난리야.... 하여간 어찌됐든 당신들 영 아니야....

  9. 부평초 2006/07/04 0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웃긴다
    장난하신는거죠 이걸 해명이라 올리다니 ! 변명하는걸보니 정말 구차해보인다

  10. 하하하 2006/07/04 1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사 해명이나 하지말고...
    그 돈으로 결식아동을 돕는다거나 하는 기사가 나온다면 온 국민이 후원자가 될 텐데..기사 탓이나 하고 어쩔 수 없는 참여연대..건물이 작아서 일 하기가 힘든가보네. 남 탓하지 말고 냉정히 스스로를 돌아 보길 ..

  11. 안티 김기식 2006/07/06 16: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의 햬체를 바라며...
    소버린 국부유출에 일조한 참여연대가 속히 햬체되었으면 합니다. 김기식 사무처장도 다른 사람들처럼 땀흘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12. 한경호 2006/07/08 00: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에게 바란다.
    시민단체는 비영리기관이어야 한다. 어떤경우라도 기본을 망각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패할 수 밖에 없다. 노총 등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처음에는 욕심이 없지만 가진것이 있으면 욕심이 나고, 잇권이 자연히 생기고 그 잇권에는 자연히 뇌물이 오간다. 사람이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더라도 사람은 불완전하다. 자산을 공개하고 경영진과 자산운영진이 별도로 있어서 자산으로 인한 이익이 경영진에게 절대 돌아갈수 없어야 한다, 그럼 그러겠지 " 남지 않는일 열쳤다고 해? 내 시간쓰고 땀흘리면서 아무도 안알아주는 고생 왜 해?" 하겠지. 맞는 말이다. 그럴 자신 없으면 하지마라.

  13. 한경호 2006/07/08 0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 돈을 모으나? 돈 쓸일이 없었나?
    자산 모으지마라.. 돈 모이면 즉시 사용해라. 돈이 모이면 돈도 썩고 사람까지 썩게만든다.
    할일 많지않은가. 그래도 돈이 남으면 사회의 그늘진곳에 사용하기 바란다.
    내집 가질생각하지말고. 내집 가지면 좋은 가구 들이고 싶고, 종부리고 싶고 , 좋은차 가지고 싶고. 결국 똑 같아지고. 후원금 내라고 전화하며 반강요로 돈 뜯어가는 일 생긴다.

  14. 한경호 2006/07/08 0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 직원은 급여가 있다면 내용을 밝혀라
    참여연대 경영진은 여기서 월급 한푼 받지말고 진정 시민단체로 떳떳하게, 자기 직업 가지고 벌어먹고, 여기는 봉사하는데라고 알고 하기 바란다. 그 자신 없으면 그만두고..
    우리 독립운동가들은 도리어 자기 월급을 독립운동하는데 사용하였다.
    이런일 아무니 하는거 아니다. 사실 나도 못한다.
    참여연대 예산, 지출을 게시판에 밝혀야 한다.

  15. 한경호 2006/07/08 0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옥사는게 중요한가? 활동이 중요한가?
    사옥이 없어서 활동 못하는거 아니다. 세들어살고, 남은돈 좋은 사업하기바란다.
    전세 살아도 일하는데 전혀 지장없다.. 시민은 전셋집 사는 사는 사람 많다.
    건물 지으면 화강암, 대리석에 짓겠지. 문턱은 높아지고 에쿠스는 즐비하고 벤츠까지 있겠지

  16. 한경호 2006/07/08 0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 예산과 지출 내역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참여연대 예산과 지출 내역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17. 한경호 2006/07/08 01: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돈이 남으면 더이상 후원금 모으지 마라. 돈이 남아 있는데, 왜 후원금 모으나?
    돈이 남으면 더이상 후원금 모으지 마라. 돈이 남아 있는데, 왜 후원금 모으나?
    필요한큼만 모아서 몽땅 쓰고 잔액을 남기지 마라. 비자금도 그렇게 시작된다.

  18. 시민단체가 맞냐 ?
    시민단첸가 !
    열우당의 2중대아냐?
    김기식이는 열린당 후원회장 같더구만
    이제 얼마안남엇지 ㅎㅎㅎ

  19. 소노공 2006/08/11 09: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처음처럼
    참여연대여!
    날도 덥고 바뿐 데, 미친 개 짖는 소리에 신경 쓰지 마시라.
    처음처럼 정도를 간다면
    나는 아니 우리는 항상 지지하고 함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