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항의 릴레이 시위 3일] 이병천 교수와 홍세화 대표 참여
국내연대/시민사회일반 :
2006/07/12 14:12
한미 FTA 항의 릴레이 1인 시위 셋째 날인 2006년 7월 12일에는 이병천(강원대 경제학, 참여사회연구소 소장, 10시), 홍세화(학벌없는 사회 대표, 11시) 두 분이 참여했다.
이병천 교수는 참여사회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반년간지 ‘시민과세계’의 편집인도 겸하고 있고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지난 7월 6일 경제학자 171명이 발표한 ‘한미 FTA 협상 중단 성명’을 주도한 바 있다. 홍세화 대표는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의 저자이며, 평론가이자 언론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1인 시위는 폭우 속에 진행되었다. 이병천 교수와 홍세화 대표는 간단한 우비만 걸친 채 결연히 1인 시위를 강행했다. 이병천 교수는 빗속에서 홍세화 대표의 1인 시위가 마무리 될 때까지 함께 자리를 지켰다. 시위를 마친 후 두 시위자는 “노무현 정부가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까지 구조적 불이익을 가져올 한미간의 경제통합을 졸속으로 강행하고 있다"며 노무현 정부의 독단적이고 무책임한 한미 FTA 추진을 한 목소리로 성토했다.
이틀 동안 불법적 제지에 항의한 결과, 경찰은 신라호텔 정문 앞 횡단보도 상에서의 1인 시위를 봉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릴레이 1인 시위자의 적법한 의사표시에 더 이상의 불법적 제재를 가하지 않는 한, 참여연대와 범국본은 법률적 대응을 유보할 예정이다.

▲ 셋째날 릴레이 1인 시위 참여한, 이병천(강원대 경제학, 참여사회연구소 소장, 10시)

▲ 셋째날 릴레이 1인 시위 참여한, 홍세화(학벌없는 사회 대표, 11시)
이병천 교수는 참여사회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반년간지 ‘시민과세계’의 편집인도 겸하고 있고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지난 7월 6일 경제학자 171명이 발표한 ‘한미 FTA 협상 중단 성명’을 주도한 바 있다. 홍세화 대표는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의 저자이며, 평론가이자 언론인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1인 시위는 폭우 속에 진행되었다. 이병천 교수와 홍세화 대표는 간단한 우비만 걸친 채 결연히 1인 시위를 강행했다. 이병천 교수는 빗속에서 홍세화 대표의 1인 시위가 마무리 될 때까지 함께 자리를 지켰다. 시위를 마친 후 두 시위자는 “노무현 정부가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까지 구조적 불이익을 가져올 한미간의 경제통합을 졸속으로 강행하고 있다"며 노무현 정부의 독단적이고 무책임한 한미 FTA 추진을 한 목소리로 성토했다.
이틀 동안 불법적 제지에 항의한 결과, 경찰은 신라호텔 정문 앞 횡단보도 상에서의 1인 시위를 봉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릴레이 1인 시위자의 적법한 의사표시에 더 이상의 불법적 제재를 가하지 않는 한, 참여연대와 범국본은 법률적 대응을 유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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