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지지자의 편지②] "세상은 왜 로스쿨을 원할까요"
칼럼과 기고 :
2006/11/17 14:14
권철현 교육위원장에게 드리는 편지
법률가 양성 및 선발제도의 개혁을 위해 지난 10년간 논의되었으며, 2003년부터 운영된 사법개혁위원회에서 마침내 도입하기로 결정했던 로스쿨 제도임에도, 현재 국회에서 관련 법률안의 심의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입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국회의원들에게 로스쿨 제도 도입에 필요한 법안을 조속히 심의하여 법률가 양성 및 선발제도를 개혁하는데 동참할 것을 설득하기로 하여 15일부터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편지는 한상희 건국대 법학교수의 '세상은 왜 로스쿨을 원할까요'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권철현 의원님?
권철현 위원장님의 교육위원회에는 올바른 교육의 실천을 위한 국민적 열망이 집결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개혁과제들로 가득한 교육위원회의 모습에, 지난 날 교수협의회 운동의 한복판에 서서 교육의 민주화를 외치던 권철현 위원장님을 오버랩해 보면서 법학교육과 법조인력양성 제도의 개혁을 재촉하는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에 있습니다.
흔히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법시험에 사로잡힌 우리의 법학교육은 이미 황폐화되어 그 앞을 짐작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보기 나름으로는 국가경쟁력에 걸림돌로 전락하기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실제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은 전세계에 유례가 드문 제도입니다. 그것은 법조인을 관료주의의 틀 속에서 훈련시켜 국가통치에 적합한 판사, 검사를 키워내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법시험은 기계적으로 암기한 지식을 그대로 답안에 풀어 놓는 데에 능숙한 사람을 합격자로 선발합니다. 그리고 사법연수원은 이들을 한 군데 모아 하나의 교육목표와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단일하게 훈련시켜 단일한 사고방식에 길들여진 법조관료를 키워 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발·양성되는 법조관료들은 판검사로서 사법권력을 장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퇴직후에도 법률서비스시장을 독점하게 됩니다. 법조3륜이니 뭐니 하면서 국민 위에서 국민에 군림하는 권력자가 되고, 전관예우·관선변론 등과 같은 폐습을 만들어 국가사법권을 스스로 유린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이런 권력을 얻기 위해 떼지어 사법시험에 매달리면서 국가적 자원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약 3만명에 달하는 인재들이 “고시만 합격하면……”이라는 한탕주의식의 출세를 꿈꾸며 몇 년 씩 고시촌을 맴돌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 도처에서 차세대 지도자의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우수한 청년인력이 그대로 사장되고 있는 셈입니다. 더구나 그 가족들은 학원비, 생활비 등으로 이들을 부양하느라 수 조원에 달하는 경제력을 낭비하는 희생을 치르고 있습니다.
법학교육은 이런 수요와 고시합격생 배출교라는 명성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학술의 전당이 되기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법학교과서가 그냥 기존의 교과서를 짜깁기하고 새 판례 정도만 정리하여 추가하거나, 아니면 외국의 법제를 별다른 비판의식도 없이 나열하면서 그것이 사법시험에 출제될 때를 기다리는 표절법학, 총정리법학, 수입법학으로 변질되는 현상은 여기서 연유하는 것입니다. 우리 법과대학이 스스로 법이론을 개발하고 이로써 국가의 법체계를 지도해 나가는 역량을 상실했음은 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집니다.
문제는 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시합격=출세’라는 등식을 만들어내면서 고시열풍을 일으켜 소위 법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까지도 사법시험에 매달리게 합니다. 법학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수준을 넘어 대학에서의 균형있는 학술발전조차도 가로막는 역작용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사립대학에서 교육과 대학행정의 업무를 맡으신 적이 있는 권철현 위원장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모든 대학들이 사법시험 합격률을 중심으로 서열화되고 이 과정에서 학벌사회가 고착화하는 현상도 발생하게 됩니다.
로스쿨제도가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이런 현상들은 한 마디로 우리 법학교육제도의 참담한 실패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근원에 과도한 경쟁구조를 만들어 온 사법시험이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사법시험-사법연수원제도가 하루 빨리 폐지되어야 함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더불어 그것이 사법제도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교육위원회가 그 개혁의 선봉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법조인양성제도의 개혁은 사법개혁의 과제이자 동시에 법학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개혁의 과제인 것입니다.
물론 그 대안은 여럿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의 방안들은 이 사법시험-사법연수원제도를 전제로 설계되었거나 혹은 약간의 변화만을 도모하는 수준에 멈추고 있습니다. 법조인양성제도를 사법제도의 개혁과 더불어 법학교육을 비롯한 대학교육 전반의 구조조정이라는 총체적인 수준에서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이미 10여년의 논의를 통해 시민사회는 물론 법원과 법무부(검찰), 변호사단체까지도 합의한 바 있는 로스쿨제도(「법학전문대학원」)를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그 주요한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로스쿨제도가 도입되면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변호사의 수가 대폭 늘어야 하겠지만, 그 자체로도 변호사들의 사고방식 자체에 변혁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종래처럼 국민 위에 군림하는 법조인이 아니라 고객에 봉사하는 법률서비스의 제공자로서의 법률전문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합니다.
로스쿨은 학부에서 다양한 전공을 공부한 학생들은 물론 이미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회인들을 상대로 하여 대학원과정에서 법학을 가르치게 됩니다. 처음부터 법학만 전공해서 형식적인 법논리에만 충실한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신이 학부에서 이수한 전공이나 또는 사회생활경험에서 나오는 일상적인 지혜를 바탕으로 법을 이해하고 적용하며 운용할 수 있는 법률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열린 사고를 가진 법률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다양하고도 탄력적인 법률서비스 수요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법률서비스체제를 형성하게 됩니다. 고객이 아파하는 곳이 어디며 가려운 곳이 어딘지를 알아 낼 수 있는 고객지향형의 법률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로스쿨 제도는 “사법도 서비스다”라는 요청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습니다.
종래의 제도는 국가가 중심이 되어 엘리트주의에 바탕을 둔 법조관료를 양성해 왔습니다. 흔히 국민들이 법원이나 검찰청 앞에서 혹은 변호사사무실 앞에서 경험하게 되는 그 높은 권위의식이나 관료주의적 특권의식은 바로 여기에서 기원합니다.
하지만, 로스쿨 제도에서는 국가가 아닌 대학이 법률전문가를 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법관이나 검찰관 등 법조관료가 아니라 변호사의 양성이 초점이 놓이게 되는 만큼, 그 교육도 고객이 원하는 법률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 놓여지게 됩니다. 로스쿨은 법관이 판결하는 데 필요한 법률지식이나 기술(소위 ‘법관법’)이 아니라 변호사로서 고객에게 법률써비스를 함에 필요한 법률지식과 기술(소위 ‘변론법’)을 교육함에 중점을 둔다는 말은 이 점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법조인이 아니라 국민들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자로서의 법률전문가를 양성하는 체제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로스쿨 제도는 우수한 청년인력이 시나브로 낭비되는 현상을 막습니다.
한 판 승부에 전 인생을 거는 현행 사법시험제도와 달리, 로스쿨 제도는 일정한 능력을 갖춘 졸업생이면 누구나 변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고시낭인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변호사시험을 걱정할 필요없이 법률전문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게 합니다. 인력의 낭비도, 지식의 낭비도 막고 있는 것입니다.
로스쿨이 되면 특정분야의 전문변호사들이 육성되어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은 여기서 가능하게 됩니다. 실제 로스쿨은 전문화된 변호사를 양성하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변호사시험의 부담이 없게 되면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나 학부에서의 전공지식, 혹은 직장경험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법률을 보다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어 실무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다 깊이 연마하면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변호사로 커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로스쿨 제도는 전반적인 교육개혁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로스쿨 제도가 실시되면 우선 법학교육이 정상화되는 것은 물론, 대학에서의 학문간 균형적 발전도 가능해지게 됩니다. 최근 의학전문대학원제도로 인해 대학에서 생물학이나 화학 등 소위 ‘비인기전공’들이 새삼 각광을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로스쿨제도가 도입되면 법대에 편중되었던 교육수요가 모든 인문사회과학영역으로 확산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법대를 중심으로 서열화되어 있는 대학간 편차도 해소되어 고질적인 입시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는 계기도 확보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로스쿨 입시경쟁이 치열해져 오히려 학부교육이 황폐화되거나 혹은 입시에서 재수·삼수하는 ‘로스쿨낭인’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부에서 자기 전공을 열심히 공부하면 별 어려움없이 입학할 수 있게 하는 등, 로스쿨 입학전형을 합리적으로 설계함으로써 이런 우려는 충분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마련되어 있는 로스쿨적성시험안은 그것이 기우에 지나지 않음을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로스쿨 제도도 완벽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10여년에 걸친 논의의 과정에서 그 제도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대비와 개선의 작업들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예컨대 최근 발표된 로스쿨인가심사기준안의 경우 이런 로스쿨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형의 로스쿨제도를 최적의 형태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또 현재 법학교수회가 진행중인 로스쿨교육과정에 대한 모델 연구는 새 시대가 요구하는 법학교육의 지침을 잘 제시해 줄 것으로 믿어마지 않습니다.
아마 권철현 위원장님께서는 국정감사를 하시면서 수많은 법과대학들이 로스쿨을 목표로 상당한 투자를 하였음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세간에서는 이를 과잉투자니 과열경쟁이니 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달리 해 보면 그것은 우리 대학교육, 법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교수의 수를 늘여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실무가출신 교수들을 채용해 ‘교과서법학’의 한계를 넘어서 이론과 현실의 갭을 메꾸어 나갑니다. 교육과정의 개편과 강의내용 및 강의방법의 개선을 위한 노력은 이미 완료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마치 일본에서 로스쿨도입이 법학교육의 혁신을 야기하였듯이,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교육혁신의 큰 걸음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귀 위원회에 계류중인 로스쿨법률안이 조속히 입법되어 이런 변화와 혁신이 본격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로스쿨제도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나 혹은 법조인들의 직역이기주의가 이 법률안의 통과를 막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는 사립학교법과 같은 정치현안에 가려 그 심의조차 지연되기도 합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법제도는 한 국가의 운영은 물론, 그 경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안정성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교육과 사법제도의 개혁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 법률안이 개인적인 호·불호나 정당·정파의 정치적 고려의 대상으로부터 벗어나야 함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권철현 위원장님
저희들은 앞으로 교육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의원님들을 대상으로 로스쿨법률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편지를 연속하여 보낼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 로스쿨제도의 도입을 위해 애써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혹은 로스쿨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가 있다면 그것을 덜고자 하는 노파심에서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저희들은 권철현 위원장님께서 우리 대학교육의 현실과 병폐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많은 고민을 하실 것임을 잘 알기에 저는 무엇보다도 위원장님의 솔선하심을 기대하고자 합니다.
권철현 위원장님께서 모든 이의 앞장에 서서 이 법률안의 입법과정을 이끄시고 이로써 법학교육과 법률전문가양성제도의 개혁을 선도해가는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주시기를 재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내 안녕히 계십시오.
2006년 11월 17일
한상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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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위선자에게....
로스쿨수료하면 변호사시험 안보나? 로스쿨입학이 변호사를 보장하는 제도라면 누가 로스쿨3년간 열심히 공부하겠나? 미국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합격률이 35~45%란것 알고있나? 고시낭인? 2만명이 응시하여 1차 8대1, 2차 5대1에 불과한 경쟁이라면 정상이다. 로스쿨은 법률과목공부가 필요없는 입학시험으로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몰릴것인데 경쟁률은? 대략 몇십만이 응시하겠지..재수 삼수 사수..그리고 로스쿨수료후 변호사시험은? 일본이 2~3년뒤 10%대 합격률을 예상하던데...한상희 교수...당신이야말로 정신차려야될것같다...전대학의 황폐화를 만들 악법을 개혁이라고 선전하고있으니...
천하의 위선자에게....
세상이 로스쿨을 원한다? 지금 정신나갔나? 우리와 같은 대륙법국가인 유럽의 어떤선진국이 미국식의 대학원체제 고비용로스쿨을 도입하고있나? 영미법국가인 영국 뉴질랜드 호주도 학부에 로스쿨이있는데..당신은 당신이 원하는것을 세상이 원하는것이라고 거짓구라를 치고있으니..양심에 찔리지않나? 허허허..웃음만 나온다........이 천하의 위선자놈들
로스쿨 본국 미국변호사가 정의의 사도로 보이나?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1년학비 4천만원,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4500만원..법학전문대학원은? 학부4년간 여유부리고 연이어3년간 도합7년간 수억을 쏟아붇고 경쟁의 치열함은 여전한데...이들이 정의의사도가되서 서민대중을위해 저렴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한돈 회수하기위해 사기꾼이 안되기를 바라는편이 낫겠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법률가를 선망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도대체 로스쿨만되면 경쟁이 사라질것처럼 말하고 기회비용이 사라질것처럼 말하니...당신의 혹세무민에 부화뇌동할정도로 국회의원이 바보로 보이나?
참여정부 일등공신 참여연대사기꾼들 돌아가면서 사기쳐라
역겨운 3류떨거지 시민 사칭참여연대 사기꾼 고생한다
다양히도 인터넷이 있어서 니가 사기꾼이라고 알게된게 민중들이
수억쳐발라서 법조인 된자들이 어떤 도덕적우위가 있어서
사법서비스 조까고 있네
로스쿨변호사 100만명 미국이 한국보다 법률서비스 좋다는 얘가 너혼자 들어봤지
개새끼야 로스쿨은 경쟁이 없어지고 돈과 권력만 있으면 판검사 시켜주냐
입학경쟁 변호사시험경쟁 판검사 임용경쟁은 지금보다 치열해진다는것은
돈스쿨빠들인정하고 있단다
학과제한이 없고 IQ테스트로 시험을 보고 유교국가인 한국에서 법조인에
대한선망도가 최고인데 당신머리에는 모두 시험없이 합격시켜줄거지
세상이 로스쿨은 원한다니?
한상희 교수님? 세상이 로스쿨을 원한다는것은 또 무슨소리? 세상은 원하지않는데 교수님만 원하는것 아니었나요? 글 제목이 정말 희안하네요. 로스쿨 학비가 대략 1년에 3천만원은 최저치로 예상하던데.....대한민국에 어떤 대학생이? 어떤 학부모가? 3년간 학비로 1억씩 당신같은 교수에게 갖다바쳐야 변호사응시자격을 준다는 법안에 찬성한답니까?
김기식의 본업은 무엇입니까?
만일 김기식이 참여연대로 부터 어떠한 명목의 돈을 받았다면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법개혁의 핵심은 변호사 인원의 대폭적인 증원이다.
로스쿨을 찬성하는 이유는 로스쿨이 진정한 사법개혁의 요체인 변호사수의 대폭 증원을 통한 국민을 위한 원활한 법률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그럼 사법고시는 서민의 자식이 더 많이 합격하는건가?
로스쿨 학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로스쿨이 되면 서민의 법조진출이 어렵다고 한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사법고시를 하면 서민들이 더 많이 합격하는가? 현 사법고시 역시 비용이 많이 들긴 마찬가지이다.
지방의 서민층 자녀가 신림동에서 매달 최소100만원씩 2년, 3년, 아니 "언제 합격할 지도 모른채" 쏟아붇는 것은 서민에게 부담이 않되는 것인가? 반면 로스쿨제도는 3년간 학자금+ 생활비로 어느정도 들어갈지 예상이라도 되지않는가? 양질의 수업을 받는 만큼 수업료가 높은 것은 당연한거다 차라리 로스쿨 만들어 놓고 장학금 강화하고 학자금 대출로 나중에 사회에 나가 열심히 일해 값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는가?
아래돈스쿨 사기꾼들 보아라
여기에 좁밥늠년 특허권자 정신병자도 왕림하셨구나 병원에가서 치료좀 받으라니까
사법피해자걱정나중에하고 사법고시도 돈이 필요하다는걸 부정하는 사람없단다 이 아마츄어들아 그래도 현제도하에서 다른 입사시험에 비해 또 행정외무 기술 의사고시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는것은 모든국민들이 알고 있는것이란다 외무고시 의사고시에비해 비정규직자식이
10배가 된다고 한다 변호사증원은 현제도에서도 시행령만 바꿔도 된단다 이 교활한 사기꾼들아
장학제 대출제 타령하지말고 매년 2500명무료입학교육사기는 이제포기한거니
황당
교수라는 작자가 할 일도 엄청시리 없네. 저러니까 수업이 엉망이지. 저런 함량미달 교수들이나 다 먼저 퇴출시킨 다음에 뭘 논해도 논해라. 이기주의적인 작자. 저런 자가 교수라고... 쯧쯧 저런 작자 밑에있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화이팅!!!!!!!!
법률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필수적인 제도입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읍시다.
이건 또 뭐여? 돈스쿨이 개혁이라고 사기치는 것이여?
참여연대 참으로 가지가지하네......
백수들과 졸부집 자식놈들 구제하고 실력없는 맹탕교수들 신분상승해보시겠다?
으이그...
그렇게 로스쿨을 원한다면 100분토론이라도 나와서 한판 붙어봐라
아마 일반국민들 죄다 반대할것같은데....그래서 텔레비젼 토론은 피하지?
안그래도 몇달전 교육방송 토론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실체를 깨달은것 같던데
요즘 고딩들 논술주제로도 쓰이던데....
고딩인 사촌동생놈에게 물어보니 공부좀 하는 고딩들 논술준비하면서 로스쿨찬성쪽으로 논지피는것이 거의 설득력이 없어서 반대쪽으로 간다더만...
쯧쯧...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라
세상이 로스쿨을 원하는게 아니라 니혼자 원하는거야
법은 아마츄어 서민등쳐서 자기 실속 챙기는것은 프로
정보에 어두운 서민들 선동해서 변호사 무임승차해볼려고 3류찌라시들
동원해서 여론조작 많이해라
세상이 원하는데 대세인데 왜 TV공개토론은 이핑계 저핑계로 도망다니니
이 비겁한사기꾼아
로스쿨도입하면 그저 변호사시키겠다는 속임수하지마세요..
대학교수는 교수다워야 한다. 어디 엉터리 안을 갖고 국민들을 속이려하느냐..
대학교수이면 교수답게 양심으로 말해야지....그저 훗날 자리하나 기대하여 썩은 정권에 아부나
하려하느냐...
독일도 전에 그대같은 교수때문에 미국로스쿨했다가 실패본후, 다시 돌아오지않았느냐..
전세계 3개국뿐이다...
그대가 몸담은 대학의 법학교육 정상화에 힘쏟지않고, 엉뚱한 데에 신경쓰지마세요..
반드시 튀어야만이 사는길 아니야...정석대로 사세요...
변호사인원이 문제라면 현 제도하에서도 얼마든지 늘릴수있지 않느냐?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아무것도 아닌걸갖고 난리냐?
블필요하게 튀어야 신문에 나서 좋으냐?
여기에도보니, 국민여론은 로스쿨법 반대가 압도적이구만....
정부와 여당에서 내놓은 미국 로스쿨법 찬성자는 총리,여당 국회의원, (졸)부자들, 해외유학생..
로스쿨법 반대자는 대다수 서민, 민노당, 순수토종(재학생, 졸업생)..
근데 여기에도 보니 국민여론은 로스쿨법 반대가 압도적이네...
국민 여론을 무시하는 정권!! 선거때 보자!!
학생들 잘 가르칠 능력은 없고, 엉뚱한 짓하여 이름낼려고 하는 교수들,,저 양반 oo대 교수아닌가? 그 학교 학생들은 뭐하는고...능력없는 교수 안쫒아내고..
웃기는 사람들이네..다수 국민은 미국로스쿨 원하지않는데....
저 교수들 학생들에게 강의는 충실치않고, 엉뚱한짓 많이하네그랴...
하긴 실력없으면 튀려고나해야제...
다수 국민이 고비용 저효율인 미국로스쿨을 안원하는데...왜 자꾸 그러냐? 웃겨~~~
열우당 애들도 이제는 다수 서민 표 때문에 못나선다. 실력없는 교수들아~~
계속 선거에서 졌잖니...서민 배신했다가 피봤잖아..실력없는 교수들아, 너들은 눈치도 없니?
실력없는 법대교수 쫓아내는게 사법개혁이다.
일단은 실력없으면서 월급 많이 갖고가는 법대 교수를 몰아내는게 사법개혁의 지름길이다.
저런 교수들 때문에 등록금 올라간다. 학교 명예도 실추 당하고..
실력없는 교수밑에서 강의받는 제자들은 훗날 똑같이 실력없어진다. 그러니깐 그 대학출신 애들
사시합격자가 거의 없지..
실력없어서 학생들로 부터 무시당하니깐, 튀어서 현 정권에 잘보여 자리하나 차지하려는
기회주의 교수!!
이상한 짓 할시간있으면 강의 준비나 철저히하여 부디 잘 가르치라..
실력없어서 동료 교수들로 부터 무시당하여, 이런데서 고상한 짓 하지말고...
로스쿨은 상업주의일 뿐
법대교수들이 자꾸 뭔가 달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변호사자격증 달라 로스쿨 달라...로스쿨은 대학의 상업주의일 뿐입니다. 기존의 법학과에서도 얼마든지 잘 가르칠 수 있고 사법시험은 그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맞춤식교육이 주는 효과는 작은 반면, 그 금전적 사회적 비용은 너무 큽니다. 위에 열거되어 있는 내용은 허구임이 이미 밝혀졌고, 로스쿨은 우리 실정에 맞지 않습니다. 결국 로스쿨은 사법개혁이 아니라 나라망치는 길입니다. 따라서 로스쿨은 백지화하고 좀더 솔직하고 합리적인 요구를 하셨으면 합니다
돈스쿨 법안 통과시켜 달라고 , 각 당 의원 홈페이지에 악을 쓰고 있구려...
오로지 부자만이 고비용 미국형 로스쿨에 갈수있고, 그 부자만이 이땅의 법조인이 되는 로스쿨법...그게 사법개혁입니까?
지나가는 개도 웃을 노릇 아닙니까?
지금 시대가 어디 5공 정권 시절로 착각하고 계시는가....
대학 교수님,
가난한것도 그런데, 열등감 느끼게하는 각종 양극화 조장은 제발 그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신 같은 몇몇 교수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 국민들은 고비용이고 저효율적인 미국형 돈스쿨을
원하지 않고 있어요.
학생들 비싼 등록금 냈는데...부디 학생 강의에 충실해 주세요.
로스쿨 도입은 역사에 죄 짓는일
로스쿨 3년으로 전문법조인 양성이라니....그럼...예를들어 수학전공 하면 어떤 전문변호사가되니---말해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