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호 권두언] 총선연대는 연휴가 없습니다.
정기간행물(종간)/개혁통신 :
2000/02/03 00:00
내일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총선연대는 연휴가 없습니다. 총선연대도 설날은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것입니다. 그러나 달력에 붉은 색 표시가 연이어 있다 하여 모두 쉴 수는 없습니다. 총선연대는 이런 의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총선연대의 활동은 전국민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선거혁명에 그치지 않고 국정 전반의 본질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대변혁의 물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들 얘기했지만, 그 근본적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이제야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총선연대의 활동은 공천반대자의 구체적 명단발표가 전부가 아닙니다. 두차례에 걸친 명단발표는 공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공천과정의 민주적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총선연대는 거기서 더 나아가, 선거과정이 헌정사상 최초로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그야말로 깨끗하고 성실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온전하게 버틸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줄 것입니다.
총선연대는 어제 2차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시 얼토당토 않는 '배후론', '음모론'이 고개를 들까 우려하여 쓴소리 하나 내보냅니다.
이와 관련한 민심은 다음 주로 미뤄진 선거법 협상에도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여당이 먼저, 그리고 야당이, 더 나아가서 모든 정치세력이 겸허한 자세로 설득과 이해와 양보의 정신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쓴소리 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회와 관계된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도 그 내막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시대착오적인 언동을 보이고 있는 KBO에 대하여, 문화관광부는 약자의 입장에 있는 선수들과 야구팬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적절한 행정지도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총선연대의 활동은 공천반대자의 구체적 명단발표가 전부가 아닙니다. 두차례에 걸친 명단발표는 공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공천과정의 민주적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총선연대는 거기서 더 나아가, 선거과정이 헌정사상 최초로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그야말로 깨끗하고 성실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온전하게 버틸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줄 것입니다.
총선연대는 어제 2차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시 얼토당토 않는 '배후론', '음모론'이 고개를 들까 우려하여 쓴소리 하나 내보냅니다.
이와 관련한 민심은 다음 주로 미뤄진 선거법 협상에도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여당이 먼저, 그리고 야당이, 더 나아가서 모든 정치세력이 겸허한 자세로 설득과 이해와 양보의 정신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쓴소리 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회와 관계된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도 그 내막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시대착오적인 언동을 보이고 있는 KBO에 대하여, 문화관광부는 약자의 입장에 있는 선수들과 야구팬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적절한 행정지도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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