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권두언] 청문회다운 청문회를
정기간행물(종간)/개혁통신 :
1998/12/03 00:00
다시 청문회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김대중대통령께서도 야당시절 청문회를 경험해보셨겠지만 국민들로서는 과거 청문회는 답답하고 분통터지는 기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증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질 않나, 그 증인들 앞에서 굽실거리는 국회의원들이 있질 않나, 도대체 청문회라는 것이 진실을 국민들 앞에 속시원히 펼쳐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단체에서는 이번만은 정말 청문회다운 청문회를 만들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과제들과 소환되어야 할 사람들을 공표하고,청문회 감시단도 꾸려서 매일매일 청문회의 진행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청문회를 반드시 열어 국가적 위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헤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이번 개혁통신에 실어 보내드리는 청문회에 대한 저희들의 제안을 흘려버리지 마시고 이번만은 정말 청문회다운 청문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도 온 힘을 다해 청문회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단체에서는 이번만은 정말 청문회다운 청문회를 만들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과제들과 소환되어야 할 사람들을 공표하고,청문회 감시단도 꾸려서 매일매일 청문회의 진행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청문회를 반드시 열어 국가적 위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헤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이번 개혁통신에 실어 보내드리는 청문회에 대한 저희들의 제안을 흘려버리지 마시고 이번만은 정말 청문회다운 청문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도 온 힘을 다해 청문회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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