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권두언] 보건복지부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정기간행물(종간)/개혁통신 :
1998/11/26 00:00
참여연대는 지난 2주일 사이에 벌써 약값과 관련된 두 번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언론에서는 참여연대가 발표한 병의원과 약국의 부풀려진 약값에 대해 연일 크게 보 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약회사, 의사, 약사들로부터 걸려오는 격렬한 항의전 화때문에 참여연대의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물론 이런 항의전화가 아무리 많이 걸려온다고 해서 진실이 가리워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님, 정작 문제는 지금부터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몇번의 기자회견이나 언론 의 보도로 이 엄청난 난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합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이제 정부의 몫이 되었습니다. 정부 가 얼마나 단시일내에 얼마나 단호하게 이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관건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이런 왜곡된 약값구조를 방치하고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보게해 온 보건복지부는 기껏 차려준 밥상조차도 먹지 못하는 아둔한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2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값 정상화조치라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작태라고밖 에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번 개혁통신 10호에는 25일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약값정상화 조치에 대한 참여연대 의 반박과 그 전에 발표했던 2차 기자회견문을 별첨했습니다. 대통령께서 보건복지부 의 관련 공무원들을 엄중 문책하셔야 한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진실을 외면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제약회사들과 뭔가 연관이 있다는 것이 저희들의 판단입니다. 그렇지 않고 국민의 편에 선다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님.
대통령님, 정작 문제는 지금부터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몇번의 기자회견이나 언론 의 보도로 이 엄청난 난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합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이제 정부의 몫이 되었습니다. 정부 가 얼마나 단시일내에 얼마나 단호하게 이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관건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이런 왜곡된 약값구조를 방치하고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보게해 온 보건복지부는 기껏 차려준 밥상조차도 먹지 못하는 아둔한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2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값 정상화조치라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작태라고밖 에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번 개혁통신 10호에는 25일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약값정상화 조치에 대한 참여연대 의 반박과 그 전에 발표했던 2차 기자회견문을 별첨했습니다. 대통령께서 보건복지부 의 관련 공무원들을 엄중 문책하셔야 한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진실을 외면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제약회사들과 뭔가 연관이 있다는 것이 저희들의 판단입니다. 그렇지 않고 국민의 편에 선다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