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강좌는 '과학과 교육의 대화를 시작하며'라는 주제로 1월 6일에 시작하여 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과학은 합리적인가?](김석관), [근대과학의 형성, 그리고 모더니티](주일우), [생물공학의 최전선과 그 쟁점들](김명운), [과학과 커뮤니케이션](소창영), [물리과학의 새로운 관점 ― 카오스에서 복잡성 과학까지](김동광)까지 5차례의 강의가 진행되었고, 현재는 마지막 강좌인 [과학론과 교육론의 결합을 위하여](최경희)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강좌가 시작되기 전에는 신청자가 너무 적어 우려를 하였으나, 강좌시작 당일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와 수강생이 20명이 되었다. 수강생은 과학교사·학원강사가 8∼9명, 대학생·대학원생이 6∼7명, 그 외 한의사, 의사 등이다. 작년에 강좌를 들었던 수강생도 3명이 있다. 각 강좌마다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늦게까지 진행되고 있고, 세 번째 강의가 진행된 1월 20일에는 수강생과 강사, 우리 모임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고 강좌를 듣게 된 동기들을 얘기하는 뒷풀이 자리를 가졌다.

1999/02/15 00:00 1999/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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