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호] 8. 과학기술과 페미니즘 세미나 진행상황
정기간행물(종간)/시민과학 :
1999/07/15 00:00
과학기술과 페미니즘 세미나 모임은 모임의 이름을 줄여서 '과페'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과페'는 여성학에 대한 일반적 이해를 위해 {새 여성학강의}(동녘)를 3차례에 걸쳐 다루었다. 이는 여성학의 일반적인 논의를 기초로 '과학기술과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를 좀더 풍부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음 모임부터는 과학기술과 페미니즘에 관련된 단행본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그 첫번째로 마가렛 버트하임의 {피타고라스의 바지}(사이언스북스, 1998)를 다루기로 하였다. 다음 모임은 7월 12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이 주제에 대한 읽을거리가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기존에 번역되어 나온 자료들을 살펴보는 것이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과페'는 현재 11명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금까지 7-8명 정도가 지속적으로 참석하였다. 지난 번 모임은 참석자는 적었지만, 여성학에 대한 논의를 자신들의 삶과 연관지어 다양한 의견교환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과페'는 과학기술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참석을 언제나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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