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우리모임 사람들·9 실험실 안전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윤호씨
정기간행물(종간)/시민과학 :
2000/01/15 00:00
현재 서울대 무기재료학과 대학원에서 결정학 석사과정 2학기를 마친 노윤호(26)씨는 '노마담'이라는 별명을 가진 회원이다. 오랫동안 서울대 공대신문사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신문사 선후배들로부터 얻은 별명인데, 삭막한 신문사실에 따뜻한 차와 공대생들의 친밀한 간식인 컵라면을 준비하는 데서 그 별명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그런데, '마담'이란 단어는 왜 항상 이런 이미지일까?). 스스로는 '여기저기 끼어들기 좋아하는 편이고 잔소리를 많이 해서 살림꾼'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현재 5년째 서울대 공대신문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실험실안전 대책위 활동과 과학상점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할 건 많은데 전부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현재는 실험실안전 대책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원 실험실의 안전이나 문화 등 주로 이공계 대학원(연구실)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서, 서울대의 실험실안전 대책위와 우리모임이 함께 구성하고 있는 '실험실안전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민과학센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그는 "현재 시민과학센터는 싫든 좋든 그 설립 목표와는 별도로 국내 과학기술운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역량에 부치는 일도 많겠지만 아직까지는 시민과학센터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과학기술운동단체와의 교류나 연대활동에도 힘써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시민과학센터에서 일반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참여연대에서의 활동은 무슨무슨 분과 위원회라는 식으로 활동가 위주의 운동을 벌여나가는 것같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는 시민과학센터의 회원들은 분명 참여의식이 높을 것이기 때문에, 당장 외연을 더 확대하기는 힘들다 하더라도 최소한 현재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방식을 많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한 회원들간에 서로 많은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직 군대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말하는 그는, 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에서도 병역특례가 가능하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피력했다. 시민과학센터도 바라는 바!
그는 현재 5년째 서울대 공대신문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실험실안전 대책위 활동과 과학상점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할 건 많은데 전부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현재는 실험실안전 대책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원 실험실의 안전이나 문화 등 주로 이공계 대학원(연구실)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서, 서울대의 실험실안전 대책위와 우리모임이 함께 구성하고 있는 '실험실안전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민과학센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그는 "현재 시민과학센터는 싫든 좋든 그 설립 목표와는 별도로 국내 과학기술운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역량에 부치는 일도 많겠지만 아직까지는 시민과학센터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과학기술운동단체와의 교류나 연대활동에도 힘써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시민과학센터에서 일반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참여연대에서의 활동은 무슨무슨 분과 위원회라는 식으로 활동가 위주의 운동을 벌여나가는 것같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는 시민과학센터의 회원들은 분명 참여의식이 높을 것이기 때문에, 당장 외연을 더 확대하기는 힘들다 하더라도 최소한 현재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방식을 많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한 회원들간에 서로 많은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직 군대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말하는 그는, 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에서도 병역특례가 가능하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피력했다. 시민과학센터도 바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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