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호] 4. 생명안전·윤리 연대모임 7월 활동 소식
정기간행물(종간)/시민과학 :
1999/08/15 00:00
생명안전윤리 연대모임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시행령'에 의거하여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원산지 및 GM표시 분과위원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분과위원회에서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구체적인 표시방법과 대상품목을 선정하는 일을 맡게 되며, 연대모임에서는 박병상 사무국장이 참석하기로 하였다. 분과위원은 연구계·생산자·소비자·정부 관련자 등 총 15명 정도로 구성되며, 현재 구성 중에 있다. 소비자 입장으로는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생명안전윤리 연대모임이 참가하게 된다.
한편, 연대모임은 '99 국정감사 시민모니터단에 가능한 단체가 참가하기로 활동하기로 하였다. 국정감사 시민모니터단은 정기국회의 국정감사 진행을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모니터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는 9월 중순경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연대모임 소속단체들은 각 단체별 특성에 맞게 상임위를 선정하되 5개 상임위(과학기술정보통신·농림해양수산·환경노동·보건복지·산업자원위원회)에서 유전자조작 식품, 생명복제 등 생명공학과 관련된 정책주제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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