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활동기구별 동정
정기간행물(종간)/시민과학 :
2000/06/15 00:00
제도연구위원회
제도연구위원회는 현재 Ortwin Renn et al. (ed.), Fairness and Competence in Citizen Participation: Evaluating Models for Environmental Discourse (Dordrecht: Kluwer, 1995)에 대한 세미나를 계속 진행중이다. 4월 29일, 5월 20일, 6월 7일, 6월 26일에 각각 모임을 가지고 이 책의 6-17장에서 다루어진 planning cell, citizens' jury, citizen initiative, regulatory rulemaking, mediation, compensation 등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들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였다.
STS교육위원회
STS교육위원회는 자료집 <가치를 꿈꾸는 과학 2>를 7월 20일 발간을 목표로 하여 막바지 편집 작업에 들어갔다. 자료집 예상 목차는 다음과 같다. △ 여는글 : 과학의 윤리적 측면을 도입하기 위한 교수학습의 모형과 전략(최경희 / STS교육위원장) △ 격려의 글(김환석 / 시민과학센터 대표) △ 1.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 생활수준과 에너지의 소비(구자옥 / 용산고등학교) △ 2. 전력수송과 환경 ― 고압 송전탑 건설에 대하여(추병수 / 수유중학교) △ 3. 생명의 물 ① 나도 물을 오염시키고 있다? ― 수질오염과 가상체험, 생명의 물 ② 어디에 사용되는 물이 가장 중요할까? ③ 딜레마에 빠지다 ― 물 관리에 대한 딜레마 상황해결 (이기영 / 국악고등학교) △ 4. 전자기파와 환경 (이기순 / 강일중학교) △ 5. 여자가 과학을 해서 뭐하나 ― 여성과 과학의 조화(정행남 / 영원중학교) △ 6. 두얼굴의 과학자 ― 과학자의 사회적 윤리(김경미 / 시흥중학교) △ 7. 신문에 나는 핵발전소 사고기사 제대로 읽기 ― 핵발전소의 원리와 그 위험성(김추령 / 북악중학교) △ 8. 바다를 막아 육지로 만든다 ― 우리나라의 갯벌과 새만금 지구 간척 사업(장현숙 / 방원중학교) △ 9. "나 콩 맞아?" ― 유전자조작 식품과 유해성논쟁(박정수 / 선린중학교) △ 10. 난자 대 정자 ― 평등한 생식(윤정은 / 역삼중학교)
시민교육위원회
시민교육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총 5강의 2000년 봄 시민과학강좌를 무사히 끝마쳤다. 이번 강좌에는 70세가 넘으신 '어르신'부터 국어교사, 한의사, 대학원생, 농민단체 활동가 등 모두 14명의 수강생이 참가하였다. 생명공학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봄 강좌의 내용 중 일부는 현재 참여연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지난 6월 26일에 발표된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 결과의 발표에 의해 일어난 생명공학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게시되었다.
서울대 실험실안전 대책위
지난 4월 24일, 서울대 28동 103호에서는 서울대 실험실안전 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실험실 안전관리규정 대학원생 평가회"가 열렸다. 이는 그동안 부실한 것으로 지적받아 왔던 [공과대학 실험실 안전관리규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그 자리에 참가했던 12명의 이공계열 대학원생들은 6시간여의 토론 끝에 [대학원생 의견서]를 작성하였다 (의견서 전문은 실험실안전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labsafety/jinbo.net).
[의견서]는 서울대 총장과 공과대학 학장에게 전달되었고, 5월 16일 공대 측으로부터 회신을 받을 수 있었다. 회신의 주요 내용은 △ 공대에서도 그 동안 실험실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고 △ 의견서에 제시된 내용 중에서도 많은 부분 반영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 본부 측의 지원이 미비하여 그 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는 것이었다. 한편 서울대 대학본부 측은 뒤늦게서야 서울대 환경안전관리연구소에 의뢰하여 [서울대 환경안전관리규정]의 개정안을 마련하는 등 기민하지 못한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대학본부에서는 실험실안전 관련 사안을 '연구처 연구지원과'로 넘기고 있는데, 사실상 전문적인 인력은 전무한 실정이다.
대책위는 방학중에 그간 실험실안전 활동에 동참했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메일링리스트를 구축하는 작업과 함께, 지난 한 학기간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실험실안전운동 백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공계열 실험실이 학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과학상점운동 학생특별위원회>와 공동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공대에 그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공식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써 '공과대학 실험실안전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사무국
우리모임이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에서 제정하여 진행하고 있는 환경문화대상의 2000년 '환경사업' 분야의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우리모임이 지난 2년간 생명공학감시운동 분야에서 수행해 온 선구적인 역할이 추천의 이유가 되었으며, 추천자는 우리모임과 함께 생명공학감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민환경연구소의 홍욱희 박사이다. 이 상은 10월경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제도연구위원회는 현재 Ortwin Renn et al. (ed.), Fairness and Competence in Citizen Participation: Evaluating Models for Environmental Discourse (Dordrecht: Kluwer, 1995)에 대한 세미나를 계속 진행중이다. 4월 29일, 5월 20일, 6월 7일, 6월 26일에 각각 모임을 가지고 이 책의 6-17장에서 다루어진 planning cell, citizens' jury, citizen initiative, regulatory rulemaking, mediation, compensation 등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들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였다.
STS교육위원회
STS교육위원회는 자료집 <가치를 꿈꾸는 과학 2>를 7월 20일 발간을 목표로 하여 막바지 편집 작업에 들어갔다. 자료집 예상 목차는 다음과 같다. △ 여는글 : 과학의 윤리적 측면을 도입하기 위한 교수학습의 모형과 전략(최경희 / STS교육위원장) △ 격려의 글(김환석 / 시민과학센터 대표) △ 1.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 생활수준과 에너지의 소비(구자옥 / 용산고등학교) △ 2. 전력수송과 환경 ― 고압 송전탑 건설에 대하여(추병수 / 수유중학교) △ 3. 생명의 물 ① 나도 물을 오염시키고 있다? ― 수질오염과 가상체험, 생명의 물 ② 어디에 사용되는 물이 가장 중요할까? ③ 딜레마에 빠지다 ― 물 관리에 대한 딜레마 상황해결 (이기영 / 국악고등학교) △ 4. 전자기파와 환경 (이기순 / 강일중학교) △ 5. 여자가 과학을 해서 뭐하나 ― 여성과 과학의 조화(정행남 / 영원중학교) △ 6. 두얼굴의 과학자 ― 과학자의 사회적 윤리(김경미 / 시흥중학교) △ 7. 신문에 나는 핵발전소 사고기사 제대로 읽기 ― 핵발전소의 원리와 그 위험성(김추령 / 북악중학교) △ 8. 바다를 막아 육지로 만든다 ― 우리나라의 갯벌과 새만금 지구 간척 사업(장현숙 / 방원중학교) △ 9. "나 콩 맞아?" ― 유전자조작 식품과 유해성논쟁(박정수 / 선린중학교) △ 10. 난자 대 정자 ― 평등한 생식(윤정은 / 역삼중학교)
시민교육위원회
시민교육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총 5강의 2000년 봄 시민과학강좌를 무사히 끝마쳤다. 이번 강좌에는 70세가 넘으신 '어르신'부터 국어교사, 한의사, 대학원생, 농민단체 활동가 등 모두 14명의 수강생이 참가하였다. 생명공학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봄 강좌의 내용 중 일부는 현재 참여연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지난 6월 26일에 발표된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 결과의 발표에 의해 일어난 생명공학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게시되었다.
서울대 실험실안전 대책위
지난 4월 24일, 서울대 28동 103호에서는 서울대 실험실안전 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실험실 안전관리규정 대학원생 평가회"가 열렸다. 이는 그동안 부실한 것으로 지적받아 왔던 [공과대학 실험실 안전관리규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그 자리에 참가했던 12명의 이공계열 대학원생들은 6시간여의 토론 끝에 [대학원생 의견서]를 작성하였다 (의견서 전문은 실험실안전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labsafety/jinbo.net).
[의견서]는 서울대 총장과 공과대학 학장에게 전달되었고, 5월 16일 공대 측으로부터 회신을 받을 수 있었다. 회신의 주요 내용은 △ 공대에서도 그 동안 실험실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고 △ 의견서에 제시된 내용 중에서도 많은 부분 반영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 본부 측의 지원이 미비하여 그 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는 것이었다. 한편 서울대 대학본부 측은 뒤늦게서야 서울대 환경안전관리연구소에 의뢰하여 [서울대 환경안전관리규정]의 개정안을 마련하는 등 기민하지 못한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대학본부에서는 실험실안전 관련 사안을 '연구처 연구지원과'로 넘기고 있는데, 사실상 전문적인 인력은 전무한 실정이다.
대책위는 방학중에 그간 실험실안전 활동에 동참했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메일링리스트를 구축하는 작업과 함께, 지난 한 학기간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실험실안전운동 백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공계열 실험실이 학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과학상점운동 학생특별위원회>와 공동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공대에 그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공식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써 '공과대학 실험실안전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사무국
우리모임이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에서 제정하여 진행하고 있는 환경문화대상의 2000년 '환경사업' 분야의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우리모임이 지난 2년간 생명공학감시운동 분야에서 수행해 온 선구적인 역할이 추천의 이유가 되었으며, 추천자는 우리모임과 함께 생명공학감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민환경연구소의 홍욱희 박사이다. 이 상은 10월경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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