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를 향한 시민들의 한 목소리
국내연대/운하백지화국민행동 :
2008/03/25 15:13
3월 22일, 한강에 모여 거북이 보다 느린 운하를 생각하며 평화롭게 걸었던 시민들은 모두 하나같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경제성 없고, 미래가 없는 운하 사업은 제발 당장 그만두라고.
그들이 직접 운하반대 메시지를 작성하고 찍은 기념사진을 한분 한분 모두 기억하며 올려봅니다. 함께 온 사랑하는 일가족, 친구, 수줍은 연인, 해맑게 웃는 손녀와 할아버지, 티없는 청소년, 자녀의 미래세대를 생각한다는 엄마와 딸, 개구쟁이 사내아이들...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모인 물의날기념 운하백지화걷기행사에 참여하신 아름다운 얼굴들을 모두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봅니다.
건조해서 흙먼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 하며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들이 직접 운하반대 메시지를 작성하고 찍은 기념사진을 한분 한분 모두 기억하며 올려봅니다. 함께 온 사랑하는 일가족, 친구, 수줍은 연인, 해맑게 웃는 손녀와 할아버지, 티없는 청소년, 자녀의 미래세대를 생각한다는 엄마와 딸, 개구쟁이 사내아이들...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모인 물의날기념 운하백지화걷기행사에 참여하신 아름다운 얼굴들을 모두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봅니다.
건조해서 흙먼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 하며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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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통인동편지] 'MB토끼'와 거북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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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3/22 거북이보다 느린 운하를 반대하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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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자회견] 운하건설은 중복투자, 예산낭비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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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와 눈을 막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부치는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대운하 사업에 대한 강행의지를 재확인 했다. 국토와 자연환경은 오늘 우리만이 주인이 아니다.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유정무정들이 다 권리를 가지고 있는 공동자산이다. 또한 그것은 한 번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우리 후손들도 살아가야할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우리는그저 잠시 빌려쓰고 가는손님일 뿐이다. 그 손님이 주인의 허락도 없이 제 멋대로 자연을 훼손하겠다는것은 어떤 찰학에서 나오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