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 특집 ① 숫자로 본 시민과학센터
정기간행물(종간)/시민과학 :
2000/11/15 00:00
1. 연령별 분포
전체 회원 221명 중 20대 회원이 44%(98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대 초반보다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많은 것으로 보아 대학생들보다는 대학원생 및 젊은 대학생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20세 이하인 최연소 회원은 송종호 회원님으로 21세이고, 최고령 회원은 이충수 회원님으로 65세이다.
재미있는 것은 연령별 분포에서는 20대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운영위원회의 구성은 우리 모임이 인구학적 비례와 약간 어긋나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 20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2. 가입시기별 분포
회원들의 가입이 가장 많았던 시기는 97년 4/4분기(45명)로 우리 모임이 처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년 총회 이후 회원 증가운동을 통해 올해 1/4분기에도 많은 회원(32명)이 가입하기도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매분기마다 10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지만 1/4분기 때에는 2∼3배에 달하는 인원이 가입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다소 걱정스러운 것은 올 3/4분기와 아직 끝나지 않은 4/4분기에는 회원가입 추세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단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내년 1/4분기에도 새로운 회원이 가입하기를, 그래서 우리 모임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풍요로와지기를 함께 바래보기로 하자..
한편, 모임이 처음 생기기 전인 97년 3/4분기에 가입한 것으로 되어있는 7명의 회원은 기존에 참여연대에 가입하고 있던 회원들이 우리 모임이 생기면서 소속을 옮긴 경우이다.
3. 직업에 따른 분포
조사 결과 우리 모임 회원들의 직업은 정치인, 의사, 자영업 등 매우 다양한 구성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모임이 가진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고학력'은 이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러저러하게 대학과 관련을 맺고 있는 교수, 강사, 대학생, 대학원생, 대학조교가 전체의 37.5%(83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리라 예상되는 인문사회계 연구원 및 이공계 연구원은 14.5%(32명)를 점하고 있다.
한편, 교사도 13명으로 적지않은 숫자인데, 이는 STS교육 연구위원회의 활동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교수 및 강사, 그리고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전공별 분포를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발견되는데, 교수 및 강사에서는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이 9명과 10명으로 거의 비슷한 분포를 보이지만,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분포에서는 7명과 44명으로 압도적으로 이공계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의 원인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민주화 운동의 현재 모습을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우리 모임의 활동에서도 고려해야할 변수로 보인다. '과학기술의 민주화 논의'가 우리나라에 수용되고 정당화되는 맥락이 주로 사회과학계의 이론적 성과에 기반했기 때문에 관련 이론가들이 많은 반면, 대학생 및 대학원생 그룹은 과학기술이라는 소재적 측면이 이공계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성찰의 계기를 제공해주었을 뿐 아니라 80년대 이후 지속되었던 대학과학기술운동이 '이공계열에 특화된 운동'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60여명에 가깝고, 게다가 이공계열의 비율이 상당한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영위원회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점은 이 집단의 관심과 활동을 위해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또한 우리 모임이 지향하는 바이기도 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도 이 집단이 활동을 하기에 용이한 이슈를 개발하고 실천을 조직할 필요가 있다.
전체 회원 221명 중 20대 회원이 44%(98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대 초반보다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많은 것으로 보아 대학생들보다는 대학원생 및 젊은 대학생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20세 이하인 최연소 회원은 송종호 회원님으로 21세이고, 최고령 회원은 이충수 회원님으로 65세이다.
재미있는 것은 연령별 분포에서는 20대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운영위원회의 구성은 우리 모임이 인구학적 비례와 약간 어긋나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 20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2. 가입시기별 분포
회원들의 가입이 가장 많았던 시기는 97년 4/4분기(45명)로 우리 모임이 처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년 총회 이후 회원 증가운동을 통해 올해 1/4분기에도 많은 회원(32명)이 가입하기도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매분기마다 10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지만 1/4분기 때에는 2∼3배에 달하는 인원이 가입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다소 걱정스러운 것은 올 3/4분기와 아직 끝나지 않은 4/4분기에는 회원가입 추세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단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내년 1/4분기에도 새로운 회원이 가입하기를, 그래서 우리 모임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풍요로와지기를 함께 바래보기로 하자..
한편, 모임이 처음 생기기 전인 97년 3/4분기에 가입한 것으로 되어있는 7명의 회원은 기존에 참여연대에 가입하고 있던 회원들이 우리 모임이 생기면서 소속을 옮긴 경우이다.
3. 직업에 따른 분포
조사 결과 우리 모임 회원들의 직업은 정치인, 의사, 자영업 등 매우 다양한 구성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모임이 가진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고학력'은 이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러저러하게 대학과 관련을 맺고 있는 교수, 강사, 대학생, 대학원생, 대학조교가 전체의 37.5%(83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리라 예상되는 인문사회계 연구원 및 이공계 연구원은 14.5%(32명)를 점하고 있다.
한편, 교사도 13명으로 적지않은 숫자인데, 이는 STS교육 연구위원회의 활동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교수 및 강사, 그리고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전공별 분포를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발견되는데, 교수 및 강사에서는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이 9명과 10명으로 거의 비슷한 분포를 보이지만,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분포에서는 7명과 44명으로 압도적으로 이공계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의 원인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민주화 운동의 현재 모습을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우리 모임의 활동에서도 고려해야할 변수로 보인다. '과학기술의 민주화 논의'가 우리나라에 수용되고 정당화되는 맥락이 주로 사회과학계의 이론적 성과에 기반했기 때문에 관련 이론가들이 많은 반면, 대학생 및 대학원생 그룹은 과학기술이라는 소재적 측면이 이공계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성찰의 계기를 제공해주었을 뿐 아니라 80년대 이후 지속되었던 대학과학기술운동이 '이공계열에 특화된 운동'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60여명에 가깝고, 게다가 이공계열의 비율이 상당한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영위원회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점은 이 집단의 관심과 활동을 위해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또한 우리 모임이 지향하는 바이기도 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도 이 집단이 활동을 하기에 용이한 이슈를 개발하고 실천을 조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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