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호 권두언] 개혁은 무엇인가, 검찰 개혁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정기간행물(종간)/개혁통신 :
2001/09/24 00:00
엎친 데 덮친 격을 일컫는 말들은 많지만, 우리의 정치와 검찰의 안타깝고 처참한 상황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새로운 조어가 필요한 지경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검찰의 개혁을 전국민의 이름으로 외쳐댄 것이 언제부터인가 기억이 아스라할 지경인데, 국민의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검찰의 모습은 갈수록 꼴불견입니다. 이제 분노를 넘어 연민의 정을 자아내게 할 정도입니다.
다시 우리 사회의 신뢰를 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검찰의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개혁통신>은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검찰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시 짚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추석이 지나고 나면, 나아가 이 사태가 제대로 종결되고 나면, 검찰이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개혁통신>이 내보낼 특집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1. 검찰의 잘못은 곧 정권의 잘못이다
2. 특별감찰본부는 허구에 불과하다
3. 정부의 검찰 개혁 - 헛된 거짓의 약속
4. 법조비리 - 김태정과 전관예우
5. 검찰의 도덕적 해이는 어디까지?
아울러, 이제 <개혁통신>은 더 이상 국민과 대통령 사이만을 잇는 핫라인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전국민과 전국가기관에 공포하는 개혁의 메시지로 전환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세상이 바뀔 수 있을 때까지 그 과정에서 필요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우리 사회의 신뢰를 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검찰의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개혁통신>은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검찰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시 짚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추석이 지나고 나면, 나아가 이 사태가 제대로 종결되고 나면, 검찰이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개혁통신>이 내보낼 특집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1. 검찰의 잘못은 곧 정권의 잘못이다
2. 특별감찰본부는 허구에 불과하다
3. 정부의 검찰 개혁 - 헛된 거짓의 약속
4. 법조비리 - 김태정과 전관예우
5. 검찰의 도덕적 해이는 어디까지?
아울러, 이제 <개혁통신>은 더 이상 국민과 대통령 사이만을 잇는 핫라인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전국민과 전국가기관에 공포하는 개혁의 메시지로 전환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세상이 바뀔 수 있을 때까지 그 과정에서 필요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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