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기획이 이번 호부터는 막바지에 도달했다.

그동안의 여러 논의들이 다소 전형적인 테마들이었다면 이번 호에부터 2-3회에 걸쳐 소개될 '전망'에서는 여러가지 새로운 입장들이 소개될 것이다.

이번에 소개될 글은 지난 호에도 소개되었던 샤론 베더의 [실수를 범할 수 있는 엔지니어]다. 엔지니어링의 속성에 '오류가능성', '주먹구구', '시행착오'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이를 결함이라기 보다는 '피할 수 없는 속성'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유명한 챌린저호사건을 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는 {엔지니어윤리학}(동명사)에 보졸리(R. Boisjoly)의 글이 소개되어 있다. 다음 에 소개될 [공학적 관행과 공학윤리]에도 챌린저호 사건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호에는 랭던 위너의 [공학윤리와 정치적 상상력]이라는 글이 같이 기획되었으나 마지막 편집과정에서 다음 호로 미루어지게 되었다. 한편, 작년 열렸던 세계과학회의 후속사업인 과학기술활동 모니터링 자료집에 국내 연구윤리의 현황에 대한 글이 소개되어 있다. 관심있는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http://peoplepower21.org)

도입 : 공학윤리 / 엔지니어의 책임 / 공학윤리의 고등교육상 쟁점 /

윤리강령 제정문제 / 전망 / 종합 토의

2001/10/29 00:00 2001/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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