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교육위원회



내년, 우리 모임의 활동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STS교육위원회는 참여연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연대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미비했다는 반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최소한 월례회의에는 꼭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매달마다 참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두 명씩 짝을 지어 참석한 후, 우리 모임 때 내용을 발췌하여 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의 역사가 짧지 않음(4년)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서를 조직하고 각 부서의 임부를 정확히 부여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연이어 3년동안 한 해도 쉬지 않고 자료집을 만들어 내었으므로, 이 즈음에 우리의 실력과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 내부의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내공을 키울 것입니다.

우리 모임의 올해 계획은 대략 이러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습니다. '시민과학센터' 회원 여러분들 중 우리 내년 모임 계획에 조언을 주실 분은 서슴없이 한재각 간사님께 말씀해 주십시오.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이 우리 모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참, 올해 유네스코지원으로 만든 단행본 {가치를 꿈꾸는 과학}이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내용이 유익하고 감동적이면 인터넷에 감동의 글과 함께 '좋은 책'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이기순 회원



과학기술과 여성위원회



과학기술과 여성위원회는 최근 마리아 미스와 반다나 시바의 {에코 페미니즘}으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인간을 둘러싼 모든 사회적, 정치적 환경과 자연환경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과학기술과 여성위원회는 지난해 '생명공학기술과 여성' 월례토론회개최에 이어 올해에는 여학생 과학교육 문제와 여성과학자 비율에 대한 문제, 여교수 쿼터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아직은 여러가지로 구상중인 기획단계이며 관심있는 여러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또한 올해에는 작년 한해동안 지지부진했던 홈페이지 제작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리모임 회원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

오예원 회원 elizabeth711126@hanmail.net



사무국



새로운 상근활동가, 배태섭씨

새로운 상근자원활동가 1명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올해 2월에 졸업할 예정인 배태섭씨로서, 지난 12월 7일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시민과학> 편집팀 활동과 주요한 연대사업인 청년과학기술자네트워크 지원사업을 담당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무국은 4차 총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차 총회를 위해서 2001년 사업 평가와 2002년 사업계획을 운영위원회 및 각 활동기구들과 협의하에 진행하고 있으며, 재정 결산과 회칙 변경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2/01/14 00:00 2002/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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