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의 충돌: 당신이 읽은 것을 믿을 수 있는가?
돈이면 다 된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돈이 주요 과학 학술지들의 지면을 통해서도 은밀히 속삭일까? 워싱턴에 위치한 비영리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는 지난달 200개의 학술지에 보낸 서한에서 너무나 자주 그렇다 라고 주장한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과《미국의학협회지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의 전 편집위원들이 서명한 이 서한에는 학술지들이 이해관계의 충돌(conflicts of interest)의 공개에 관한 정책들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는데 이 서한을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 쉽게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다. CSPI 산하 "과학연구의 충실성(Integrity in Science project)"부서의 책임자인 버지니아 샤프(Virginia sharpe)는 '임상연구든 암 덩어리나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문제이건 간에 기업의 이해관계가 동료 심사를 거친 학술지의 신뢰성 뒤에 숨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업과 대학 사이의 관계가 깊어감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연구기관, 대학연구소, 과학학회 모두 이해관계의 충돌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논쟁하고 있으며 학술지 편집위원들은 논쟁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무엇보다 과학문헌은 연구결과를 교류하는 주요한 토론 공간이다. 편집위원들의 일부는 상업적 압력에 의한 편향이 반영된 출판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존재하고 있는 어떤 이해관계를 독자들에게 주지시키는 전략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대학의 약리학자이자 과학이 임상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는 리사 베로(Lisa Bero)는 상업적 이해관계가 과학문헌에 편향을 주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CSPI의 서한에도 서명한 리사 베로는 '단일 기업으로부터 지원 받은 연구는 여러 기업들이나 다른 지원에 의한 연구에 비해 편향되어 있으며, 단일 기업에 의해 지원 받게 되면 연구결과에 이해관계가 반영되어 지원한 기업의 생산품에 우호적인 결과를 내기 쉽다.'고 주장한다.
1986년에 플로리다 의과대학의 리차드 데이비슨(Richard Davidson)은 임상실험과 관련된 107개의 출판물을 검토했는데 제약회사에 의해 지원 받은 연구들은 실험된 치료들을 긍정적으로 보고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 그 후 몇몇 연구들이 데이비슨의 결과를 뒷받침해 주었다.(2) 하나의 유명한 사례로는 심장 혈관 질환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품인 칼슘 길항제(calcium-channel antagonists)의 안정성에 대해 논평한 70개의 논문들을 검토한 것이 있다. 약의 사용을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편집위원에 보내진 순수 연구논문, 리뷰(review), 레터(letter)의 저자들 중에 96%는 제약회사와 금전적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출판물 속엔 중립적이거나 비판적인 그림(figure)이 각각 60%와 37% 밖에 되지 않았다. (3)
임상적 정확성
그런 편향에 기반한 요인들은 불분명한 채로 남아 있다. 베로는 '부정적이거나 불리한 연구들은 출판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나쁜 결과에 충분한 연구비를 지원할 만큼 멍청하지 않다. 따라서 부실한 방법으로 연구나 설계가 수행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상업적 충돌에 관한 우려는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임상의학 분야에서 가장 첨예하다. 의학 학술지들은 이해관계의 충돌을 다루는 편집 정책의 도입을 주도해 왔고 현재에도 계속 앞장서고 있다. 이런 정책들의 핵심은 공개(disclosure)의 개념에 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저자의 금전적 이해관계를 안다면 독자들은 편향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해 둘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공개는 어떻게 이뤄져야 하며 저자들에게 일정한 정책을 준수하도록 어떻게 권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상업적 충돌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영양학 분야의 학술지들처럼《네이쳐 nature》와 《사이언스 science》와 같은 주요한 다학문적 학술지들은 이해관계의 충돌과 관련된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CSPI와 그들의 지지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과학 분과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편집위원들의 관심밖에 있다. 주요 학술지들의 이해관계의 충돌과 관련된 정책을 연구했던 터프 대학의 쉘던 크림스키(Sheldon Krimsky)는 '상업적 이해관계는 과학의 어떤 영역에서도 가능한 문제다'라고 말한다.
CSPI는 기후연구, 환경 과학, 화학 분야의 학술지에 서한을 보냈다. 남캐롤리나 대학의 브루스 코울(Bruce Coull)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인 해양 생태학에서의 상업적 충돌에 대한 우려로 이 서한에 서명했다. 그는 '우리 분야의 많은 과학자들이 기업에 의해 지원을 받거나 자문역할을 한다. 환경독성학 학술지들에 실린 글들을 읽을 때 이런 사실을 알고 싶지만 대부분의 학술지들은 공개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한다.
듀크 대학의 해양 지질학자이자 CSPI의 서한에 서명한 오린 필케이(Orrin Pilkey)도 같은 생각이다. 그에 의하면 '기업의 자문을 맡고 있는 과학자들에 의해 쓰여진 낙관적인 연구 사례를 아주 많이 본다.'고 한다. 그러나 CSPI는 학술지 편집위원들에게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도록 납득시키는 어떤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안연구지 Journal of Coastal Research》의 편집장인 플로리다 아틀란틱 대학의 찰스 핑클(Charles Finkl)은 ' 과학자의 삶은 이미 충분히 복잡한데 이런 정책은 논문작업의 또다른 장벽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른 편집위원들은 강력한 정책들로 인해 연구자들이 다른 학술지로 논문을 보내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물리학 리뷰 Physical Reviews》, 《물리학 리뷰 레터 Physical Review Letters》, 《현대 물리학 리뷰 Reviews of Modern Physics》를 발행하는 미 물리학회의 편집장인 마틴 불룸(Martin Blume)은 '어떤 식으로든 항상 장벽을 둔다면 연구자들이 다른 학술지로 갈 수 있다.'라고 말한다.
불투명한 전망
심지어 공개의 일반적인 원칙을 받아들인 편집위원들 사이에서도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선 상당한 의견 차가 있다. 예를 들어 논쟁적인 이슈중의 하나는 원고를 검토하는 심사위원(referee)에게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한 저자의 진술을 보내야 하는지 여부이다. 《사이언스》의 편집장인 도널드 케네디(Donald Kennedy)는 《사이언스》가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그것은 논문 심사위원의 업무가 아니다. 그들의 역할은 과학의 질을 검토하는 것이지 윤리학자가 아니다.' 《네이쳐》도 《사이언스》와 동일하게 심사위원들에게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한 저자의 진술을 공개하지 않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학술지들은 심사위원에게 저자의 진술을 공개한다. 크림스키는 '개인적인 금전적 이해관계는 동료심사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회의주의와 관련이 있다. 또한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논문이 너무 많아서 출판 후에 진술이 공개된 논문엔 결함이 많다.'고 주장한다. 학술지들 사이에 의견 차가 생기기는 또 다른 문제는 논문 심사위원 자신의 이해관계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다. NEJM의 편집장인 제프리 드라즌(Jeffrey Drazen)은 편향의 잠재적 원천들에 대해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심사위원들에게 상업적으로나 지적인 편견을 가져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한다. 편집위원들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한 연구에 대해서 심사위원이 부정적인 권고를 하면 우리는 그들을 소환한다. 우리 학술지엔 모든 시간을 평가서를 읽는데 보내면서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평가 사이의 관련성을 판단하는 7명의 편집위원이 있다.'
《네이쳐》는 심사위원들에게 만약 어떤 원고가 이해관계의 충돌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심사위원직을 스스로 그만둘 것을 요구한다. 《네이쳐》의 편집위원인 필립 캠벨(Philip Campbell)은 '하지만 우리는 원고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판단이 이런 문제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 종종 세 명의 심사위원을 둔다'라고 말한다.
의견의 대가
저자와 관련된 이해관계의 공개는 요구하지만 심사위원의 이해관계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이 없는 학술지들도 있다. 예를 들어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미국심장학회지《미국 심장 저널 The American Heart Journal》의 심사위원들은 때때로 이해관계의 충돌이 언급된 원고 검토를 거부하기도 한다.
의견(opinion)란이나 리뷰논문의 저자표시도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학술지들이 순수 연구 논문에 적용되는 동일한 규정들을 채택하고 있다. NEJM은 1990년부터 저자들에게 최소한 2년 동안 그들의 글과 관련이 있는 생산품을 생산하는 회사와 상업적 연관이 없는 글들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이 정책은 점점 강제하기 힘들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재검토 중이다. 드라즌은 '이런 규칙의 도입이후 과학자들과 기업들의 복잡한 관계가 증가했다. 우리는 많은 과학자들을 글쓰기에서 제외시켜야만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것이 저널을 위해 올바른 정책인지를 보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다.'라고 말한다.
편집위원들 또한 금전적 이해관계를 가질 수 있다. 주요 의학 학술지들은 직원들의 상업적 연관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다. JAMA의 편집위원인 디안젤리스(Catherine DeAngelis)는 2000년 편집위원직을 얻을 때 이해관계가 없다는 진술서에 서명해야 했다. '나는 매우 주의하고 있다. 사촌이 나에게 제약회사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의 주식을 위탁한다는 전화를 했을 때 난 즉시 그걸 동생에게 주어야한다고 말했다. 난 주식을 원하지 않는다.'
하버드 대학의 천식 연구자인 드라젠(Drazen)은 2000년 NEJM의 지도적 위치에 오르기 전에 20개의 제약 회사들과 맺고 있던 금전적 관계를 끊어야만 했다. 그는 주식 투자로 얻는 것은 기부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과거에 금전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의 생산물과 관련된 원고는 2년 동안 다루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네이쳐》는 편집부원들에게 그들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이해관계라도 관리자에게 선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 다음 관리자들은 잠재적인 이해관계의 충돌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논쟁의 최선전에 위치한 학술지로부터 눈을 돌리면 문제는 더욱 애매해진다. '편집자의 금전적 연관이 출판물을 결정하는 학술지가 있다.'고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스탠포드 대학의 생명윤리학자인 밀드레드 초(Mildred Cho)는 주장한다. 그녀는 특히 의료 장비에 대한 논문을 출판하는 학술지에 대해 걱정하면서 말한다. '발표 후에 이들 논문은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에 의해 마케팅 도구로써 이용된다. 하지만 우리는 상업적 연관성을 가진 편집부원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
숨겨진 항목들
심지어 학술지가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한 명백한 정책을 가지고 있다 해도 광범위하게 무시된다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불행히도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해 크림스키는 1997년도에 영향력이 큰 1396개의 학술지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4) 이들 중 단지 15.8% 만이 이해관계의 충돌과 관련된 명확한 정책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의 거의 90%는 의학 학술지였다. 분명한 정책을 가지고 있는 학술지들에 실린 단지 0.5%의 논문만이 이해관계의 충돌을 공개했으며 학술지의 66.7%는 공개하지 않았다. 크림스키는 예전에 789개의 논문 표본 중 34%에서 저명한 저자들이 상업적 이해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었다. (5)
《네이쳐》는 2001년 10월에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한 정책을 도입했다. 그런데 공개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정책이 시행중인 2002년에 받은 최초의 110개의 논문 중에서 금전적 이해관계를 밝힌 논문은 단지 5%였다.
NEJM의 직원들은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한 정책을 시행하는데 미묘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쓰라린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에 대해 금전적 이해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폭로하자 이 학술지는 내부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2000년 2월, NEJM은 1997년 1월 이후 이 학술지가 출판한 40개 약물치료 에 관한 리뷰논문 중 19개가 엄격한 정책에 따라서 실격시켜야할 산업적 연관을 가진 과학자에 의해 쓰여졌다고 발표했다.(6) 이 저자들은 개인적이 아닌 그들이 속한 기관에 주어지는 재정적 지원은 공개를 면제한다는 허점을 통해 빠져나갔었다.
《영국의학저널 the British Medical Journal》의 편집자 리차드 스미스(Richard Smith)는 학술지들이 그들의 정책을 강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에 동의한다. '여전히 많은 연구자들이 그들의 후원인의 영향에 면역되어 있으며, 자신의 연구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편향이 끼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자유의 침해로 본다. 하지만 우리가 받은 공개 진술은 증가하고 있다. 문화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문화적 대전환
스미스에 의한 최근 연구는 그러한 견해를 강화시켜준다. 편집과정에서의 공개를 집계해보면, 1989, 1994, 1996, 1999년 다섯 개의 주요 의학 학술지 ― BMJ, JAMA, NEJM, 란셋《The Lancet》, 《내부의학연보 Annals of Internal Medicine》―의 편집위원들에게 보내진 순수 연구 논문과 레터에 1989년에는 두 개, 1994년에는 여덟 개, 1996년에는 네 개였던 공개에 대한 진술이 1999년에는 38 개로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7) 그러나 여전히 1999년의 791개 논문 대부분이 진술의 공개 없이 학술지에 출판되었다.
이해관계의 충돌에 휘말린 일부 연구자들은 공개 정책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1997년 10월, 택사스 A&M 대학의 독성학자 스테판 세이프(Stephen Safe)는 NEJM에 폴리클로니네이트 바이페닐(polychlorinated biphenyls)과 같은 환경 에스트로겐(oestrogen)이 유방암을 유발하지 않으며, "파파라치 과학(paparrazi science)"에 의해 추동된 대중의 화학물질공포증(chemophobia)을 공격하는 사설을 썼다.(8)
세이프가 이전에 화학제품 생산자협회(Chemical Manufacturer Association)로부터 150,000 달러의 자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을 때 그 사설은 논란의 대상이 됐다. 세이프는 그의 충실성을 방어하고 있다. '내분비 교란물질(endocrine disruptor)에 대한 나의 견해는 수년동안 공정하게 일관돼 왔고 과학적 자료에 근거를 둔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그 소동에 당황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현재와 예전의 자금 출처를 완전히 공개해야한다는 생각에 동의한다.적절한 강제 공개 정책이 과학 문헌의 상업적 편향을 감소시킬 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단언하지 못한다. '이해관계의 충돌에 대한 투명성은 그저 최소일 뿐이고, 사람들은 이해관계의 충돌이 공개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베로는 주장한다.
크림스키는 공개정책은 학술지에 마다 다른 의미라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어떤 학술지에서는 단지 저자의 금전적 이해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상자에 표시 것을 요구한다. 반면에 다른 학술지는 금전적 이해관계가 무엇인지 상세한 내역을 요구한다. 이해관계의 충돌에 관한 다양한 정책유형의 유효성을 조사하는 것이 미래의 연구를 위한 중요한 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자금을 얻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베로는 많은 중요한 문제가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는데 동의한다. '공개 정책이 연구자가 학술지에 논문을 기고하는 것을 방해하는가? 독자는 이해관계의 충돌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가? 그들은 기사를 읽을 때 이를 고려하는가? 학술지에 발표된 공개는 정확한가?'
금전적 편향으로 인해 논란에 빠진 논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 아마 어느 정도의 대답을 얻기 위한 시작의 시간이 된 것이다.
참고문헌
1. Davidson, R. A. J. Gen. Intern. Med. 1, 155-158 (1986).
2. Bodenheimer, T. N. Engl. J. Med. 342, 1539-1544 (2000).
3. Stelfox, H. T., Chua, G., O"Rourke, K. & Detsky, A. S. N. Engl. J. Med. 338, 101-106 (1998).
4. Krimsky, S. & Rothenberg, L. S. Sci. Eng. Ethics 7, 205-218 (2001).
5. Krimsky, S., Rothenberg, L. S., Stott, P. & Kyle, G. Sci. Eng. Ethics 2, 395-410 (1996).
6. Angell, M., Utiger, R. D. & Wood, A. J. J. N. Engl. J. Med. 342, 586-587 (2000).
7. Hussain, A. & Smith, R. Br. Med. J. 323, 263-264 (2001).
8. Safe, S. H. N. Engl. J. Med. 337, 1303-1304 (1997).
9. Olivieri, N. F. et al. N. Engl. J. Med. 339, 417-423 (1998).
10. Dong, B. J. et al. J. Am. Med. Assoc. 277, 1205-1213 (1997).
출전 : Conflicts of interest: Can you believe what you read? Nature vol.416, March 2002, pp. 360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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