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참여연대』는 매주 수요일, 사회적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수요논객>이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참여연대의 입장과 다르더라도 논리성과 합리성을 갖춘 글이라면 주제와 자격의 제한 없이 소개할 것입니다. 논객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자신의 성함과 신분, 연락처를 명기해 desk@pspd.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번 주 수요논객으로는 정치칼럼사이트 <시대소리>의 변희재님이 조선닷컴의 전여옥 칼럼 "기쁨 못 준 대통령 물러나길" 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보내왔습니다. 편집자 주

조선닷컴(http://www.chosun.com)에 실린 전여옥의 <기쁨 못 준 대통령 물러나길>이란 칼럼이 인터넷에서 화제란다. 노 대통령에 대해 지지자들의 실망이 더해가고, 재신임 정국으로 더욱 더 어수선해지긴 했지만, 이름있는 칼럼니스트가 정면에서 불신임을 하자는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예전부터 <노무현은 대통령 하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 우직한 돌쇠형 칼럼니스트 전여옥, 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전여옥의 칼럼을 읽어나가면서 나는 시종일관 뭔가 쓴맛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내가 단정적으로 말하지만 전여옥은 구시대의 칼럼니스트이다. 그의 의식 자체가 이미 격변하는 21세기의 한반도에서 퇴행적 글쓰기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에 머물러있다. 이러한 모든 퇴행의식은 그의 방송관으로 집결된다. 그는 무뇌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방송은 유희거리나 주면 된다는 정도의 인식을 하고 있다. 방송이 그 이상 어떤 것을 하고자 한다면 그는 여지없이 돌쇠형 칼을 휘둘러댄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일보라는 대형매체에 기대어 항상 정치와 관련된 글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위대한 신문은 정치를 논할 수 있어도 방송과 같은 천박한 매체는 오락이나 보여달라 이거다. 우스운 것은 그가 그의 약력에 '방송인'이라는 직함을 붙인다는 것이다. 방송을 혐오하면서 방송을 이용하고, 정치를 혐오하면서 정치칼럼 쓰기를 즐기는, 바로 20년 전에 유행했던 한국 구 지식인들의 출세공식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여옥이라는 이름 석자가 건재한 이유는 역시 그의 돌쇠형 글쓰기 덕택이다. 남들이 속으로 생각하고 넘어갈 만한 사안도 그는 무자비한 글발로 날려버린다. 더구나 그의 이런 돌쇠형 글쓰기는 조선일보라는 대한민국 최대발행부수 일간지에서 늘 받아준다. 그래서 전여옥은 글 한번 썼다하면 모조리 화제가 된다. 언젠가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내가 참여하고 있는 시대소리라는 인터넷 매체라면, 독자베스트에도 올라갈 수 없는 수준의 글도 조선일보의 후광 덕택에 논쟁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번 전여옥의 칼럼을 읽고 쓴맛을 느낀 이유는 이런 구시대 칼럼니스트의 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서너 차례 전여옥의 글을 비판했던 나조차도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여러 곳이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전여옥은 전매특허나 다름없는 돌쇠형 문체로 그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을 무한정 확대 과장한다. 그래서 이번 글이 더욱 위험하다. 전여옥은 재신임 정국을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서 ‘나 가장 대우 안해주면 이혼할래’하는 철부지 남편을 아이들 생각을 해서 ‘잘해보자’고 달래는 아내와 다름없다. 사랑도 없고, 신뢰도 없고 희망도 없다. 다만 아이들이 클 때까지, 북핵부터, 경제까지 이 위기를 넘기는데 판만 깨지말자는 뜻이다. 이것이 이 대한민국 국민의 박복한 팔자이다."

노정권에 실망한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데까지는 동의한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냉정하게 판단해서 이 위기의 실체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반면, 전여옥은 시작부터 "그래, 너 잘 걸렸다. 판 한번 깨보자" 이렇게 덤비고 있다. 전여옥은 국민감정과 정서를 읽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감정을 더욱 더 크게 키워서 세를 형성해보겠다는 의지도 갖고 있는 듯하다. 전여옥의 글은 냉정한 판단력을 보여주는 칼럼니스트의 글이 아니라 사실상, 정치인들의 선동글, 혹은 군인들의 군가, 스포츠의 응원가나 다름없다.

나는 전여옥의 글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는 것이 비단 일시적인 현상이라 보지 않는다. 또한 전여옥 개인만의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이미 인터넷 글쓰기는 노무현 정권 들어서면서 그야말로 군가와 응원가로 전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이런 글쓰기는 흔히 말하는 친노 노빠 논객들의 글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이들 중 몇몇은 순수한 충정이 아닌 해바라기성 사심이 개입되어 있어 더욱 심각하다.

도대체, 칼럼니스트나 논객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내 정의에 따르면 남들보다 글읽고 글쓸 시간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면 자신들보다 시간이 적은 사람을 위해서 보다 많은 자료를 찾고, 정치인들이 권력다툼을 할 때,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정치권을 견인해나가야 한다.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남들이 시간이 없어 못 찾고 있는 것들을 먼저 찾아서 제시하면서, 정치권이 당파성에 휘둘리지 않고, 그야말로 공적인 역할에 충실하도록 늘 감시하고 채찍질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노정권 들어서 논객과 칼럼니스트의 이러한 본질적인 기능이 마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사욕으로 가득찬 논조로 권력에 대한 아부성 글로 도배를 하고 다른 쪽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든 저 권력을 붕괴시키고 자신들만의 권력을 창출하려 안달한다.

전여옥의 글은 바로 이러한 논객들의 글쓰기 변화에 맞물려 있는 것이다. 전여옥은 대통령 노무현과 전쟁을 선포했다. 이미 싸움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는 현실을 섬세히 따질 필요가 없다. 노무현을 죽이기 위해서라면 작은 것은 더 크게 과장하고, 없는 것도 만들어낼 태세이다. 전쟁 중인데 규칙과 룰이 어디 있겠는가?

그는 노무현의 지지율이 10% 바닥을 쳤다고 했지만 노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는 30%를 유지하고 있고 지지도 역시 10% 대 후반이다. 이것을 그냥 10%라고 냅다 질러버리는 것이다. 그는 '측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뒷거래된 돈과 칭칭 얽혔다'고 했지만 측근 몇 명 중에 몇 명이나 얽혔는지 섬세하게 따지지 않는다. 이미 그는 노무현을 죽이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팩트가 틀려도 노무현에게 불리한 것이라면 무조건 갖다 대고 있다.

안타깝게도 노정권에 실망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수구세력들과 합산하여 이런 전여옥류의 응원가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 정도로 현재 개혁진영의 대오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

나는 이러한 때일수록 최소한 자기 스스로 칼럼니스트라 자부하는 사람들은 보다 더 팩트와 정책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인들과 언론이 권력을 놓고 선동게임을 벌일 때, 양심있는 논객 중 단 한 명이라도 상생을 위한 대안제시형 글을 쓰고, 공정한 심판형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논객들조차 권력게임에 참여하여, 줄서기를 하고 노무현의 입이나 쳐다보며 글을 써서는 이 난국을 극복할 수가 없다. 전여옥이 노무현을 지지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자신이 정치인이 아니라 논객이라면 본업에 더 충실해야 한다.

전여옥은 평소부터 정치인을 혐오하는 글쓰기를 지속했지만 2003년 들어 이미 그 자신부터 사실상 정치인의 선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이 알고 있을까? 전여옥의 글은 칼럼이라고 불러줄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용감한 돌쇠처럼 내년 총선에 출마를 해보는 게 어떨까? 전여옥 본인이나 국가를 위해서라도 여성정치인 한 명 더 나오는 것이, 친노든 반노든 노무현 해바라기성 논객들이 쫙 깔려있는 논객판에서 돌쇠 노릇하는 것보다 훨 나을 것이다.
변희재 정치칼럼사이트 '시대소리' 운영위원
2003/10/15 09:38 2003/10/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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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화동산 2003/10/15 1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여옥은 글쟁이가 아니라 보수진영의 화장실 걸레다
    그렇게 전여옥은 당당하게 살아왔는가
    전여옥은 보통의 동네 아줌마들에게서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식도 없는 쓰레기같은 글을 뱃고 있다.
    그녀의 뿌리가 궁금하다 친일매국노의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닌지 몹시 궁금하다
    이화동산은 걸레같은 여자를 부끄러워 할 것이다.

  2. 파파게나 2003/10/15 1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알고싶다 전여옥
    칼럼니스트 전여옥.
    일본은 없다 란 제목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름세를 얻게된 방송인.
    패널로 출연한 토론프로에서 말 하나는 간명하면서 청산유수로 하는 사람.
    조선일보 단골 필진.
    이화여대 출신의 대표적인 언론인.
    페미니스트.

    진작부터 난 전여옥의 정체가 알고싶었다. 그런데 그를 해부한 책은
    어딜가면 만날 수 있을까. 생각생각끝에 인물과 사상에서 다뤘을
    수도 있겠다고 결론내렸지만. 진짜 실체를 어디서 알 수 있을까.
    도와주세요.
    정신과 전문의가 쓴 남자 vs 남자(개마고원)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여기엔 우리나라 유명한 남자들은 다 나온다. 사실에 입각하여
    이들을 분석한 걸 보고 나는 우리나라 유명한 여자들 중 특히
    전여옥이 알고싶었는데. 어딜가야 될 지.

  3. 별 틀린말도 아닌데 왜 그러지...
    전여옥일 별로 아니 썩 좋아하지 않지만
    별 틀린말도 아니구먼...

  4. 무현이 2003/10/15 2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옥씨 말 틀린거 없는것 같은데 왜 그럴까?
    ㅇㅇㅇㅇㅇㅇ

  5. 徐公子 2003/10/16 18: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님은 여옥이 아줌마 정치 참모할려구요?
    짜증납니다.
    못한 거 못했다고 하면 '녜, 알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하면 되지않나요?
    외신들 못보셨습니까?
    보수진영 뿐만 아니라 중도 좌파, 좌파로부터 노통 버림받고 있다고.
    (한두곳 아닙니다. 르몽드, 파이낸셜, 월스트리트저널...)
    FT에선 Lame duck도 아니고, 노통을 'Lamer duck'이랍니다.
    (이게 무슨 국가 망신!)

    여옥이 아줌마 가끔씩 너무 강해서 부담스럽지만,
    이런 식으로 딴지 거는 더 짜증납니다.

    사태를 직시하고,
    진정으로 노통 위한다면 좀 더 객관적으로 Approach하십시오.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은 용서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대통령의 편협함과 경거망동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6. 나그네 2003/10/20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것도 비판 글이라고...
    쯔쯧

  7. 여옥아그럼안돼 2003/10/23 17: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옥아.. 배운사람노릇하기 힘들면 그냥 자결해라..매천선생처럼..
    조선일보를 보고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논리 정연하게 글을 써주시니 아.~ 역시 칼럼니스트 란 이런 것이구나..
    객관적, 합리적, 글을 써야 되는구나...
    마음 한곳에 남아있던 지식인에대한 협오감이 이글로 하여금 조금이나마 해소(?)가 된것같군요..
    참 전여옥 씨 에게는 꼭한마디 해주고 싶군여.
    역사에 당신같은 인물들이 얼마나 많이 등장하였는지를.. 그것이 결국 역사를 퇴행시키는 간신적자 라는 사실을 왜모르는지...
    전 여 옥 씨 배운사람노릇하기 힘들면 구한말 나라잃은 슬픔에 자결한 매천선생처럼 차라리 자결로써 당신의 절개를 밝혀라.

  8. 나도시민참여다. 2003/10/24 12: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는 시민들의 대표가 아니다
    참여연대의 이름을 보면 우선 그들이 시민들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시민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다.
    첫째 그들의 회원가입 절차를 보면 일정금액 이상의 월회비를 받고 이루어진다.

    우리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저 생업을 위한 일상에 바쁘고, 절차가 번거로와 우선은 그런 회원으로 가입하지도 않거느와 대부분의 시민들은 신문이나 텔리비젼의 뉴스를 통하여 국정상태와 나라경제를 보고 듣고 느낀다.

    참여연대는 우선은 이름부터 그들의 성격에 맞게 좌파운동가들 연합이라고 바꾸는 것이 옳다.

    시민들의 대표라는 자격을 그들에게 준적은 그 누구도 없다.

    둘째로 그들의 공정하지 못한 여론호도이다.
    무조건 기존의 방식은 모두 바꾸어 뒤엎어야 한다는 바보논리가 그들의 이념이요 사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여론호도및 조작은 대부분 99% 안티 조선 동아 중앙 한나라당 보수 재벌들에 맞추어져 있기 쉽상이다.

    나는 그들이 한국의 대형강성노조들의 낮은 생산성과 잣은 파업으로 인한 국가경제 손실액수와 국가이미지 하락 그로인한 외국인 투자급감 일자리 수의 감소로 인한 청년실업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파병반대 반미시위는 기획하여도 정작 파병을 찬성하고 북한핵문제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강하게 반대하는 시민들의 논리는 이들에게 있어 전혀 안중에도 없다.지난번 서희 제마 부대 파견할 때에도 미국의 앞잡이로 이라크인들을 죽이러 가고 있다고 호도한 참여연대이다.
    이들은 무조건 반미 친북 친노조 컨셉으로 자신들의 파이 불리기를 실시하고 있는 단체인 것이다.

    여러분 이게 무슨 시민들의 대표입니까?
    우스운 소리좀 하지 말라고 하시오.
    국민여론의 절반이상을 제멋대로 무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국부증진에도 더 기여하는 바가 큰 기존의 세력들을 적군 취급하고 전혀 의견도 귀꽉막고 듣지도 않으면서 무슨놈의 참여연대?

    이름부터 바꾸어야 한다.
    좌파운동권시민의 연대라고 하면 나도 불만이 없다.


  9. 체바구니 2003/10/25 0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말은 걸러서 해야지여...
    전여옥 칼럼을 잠시읽었는데 민망하구려.

  10. 참여사단장 2003/10/28 05: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 참 웃기는 단체다
    참여연대 언제 부터인가
    참 웃기는 단체라고 생각해 왔다

    자기들 끼리 몇 사람 모여서 단체 만들어서 뭐 대단한것 처럼
    전체 시민의 대표인양 행세하면서

    남이 쓴 칼럼이나 비판하고 칼럼이란 그 사람의 양식에 따라서 쓰여지기 때문에 신문사에서도 간여를 안하는것으로 아는데

    칼럼의 글을 문제 삼아서 신문사 까지 싸잡아서 험 잡는것은 마치 어느 양식 없는 대통령이 하는것과 똑 같아서 마치 정권의 전위부대 같은 인상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11. 재미업쓰.. 2003/10/28 1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변희재, 왠지 당신이 싫소..
    어쩜 글이 이케 잼없을까...
    계속 이어지는 비판...잼없는 비판...
    논리도 잼없고, 전개도 잼없고,...
    난 오늘 바쁜 오전시간에 이 글을 읽어내려가느라고 참 수고 많았다....
    넘 잼없어서 족적을 남겨두는 바이다...
    비판을 위한 비판....잼없다...지겹다..꼴에 칼럼니스트라고..

    놈현땜에 화가 나있는 국민앞에 누구도 나서지 않았던 그 시점에
    그녀(전여옥)은 분연히 필을 들었다...그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가장 시/의/적/절한 글이야말로 그 글에 힘이 있다고 하겠다...
    독자들이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그녀를 욕하지 마라...당신은 그럴 자격없다...같은 칼럼니스트라고 다 같은 칼럼니스트가 아니라는 게 실감난다....
    비판하지 마라....그럴시간에 다른 논지를 펴보심이...넘 잼없었다...
    여기서 잼이라는건 단순한 유희를 말하는게 아니라는 것쯤은 알겠지..지겹다..ㅡㅡ;

  12. 얜 또 모야?

    > 이화동산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그렇게 전여옥은 당당하게 살아왔는가
    > 전여옥은 보통의 동네 아줌마들에게서 볼 수 있는
    > 최소한의 양식도 없는 쓰레기같은 글을 뱃고 있다.
    > 그녀의 뿌리가 궁금하다 친일매국노의 피가 흐르는 것이
    > 아닌지 몹시 궁금하다
    > 이화동산은 걸레같은 여자를 부끄러워 할 것이다.

  13. 정수기 2003/10/28 1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속이 다 시원하오
    한때 좋아했던 그녀가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계에 진출하기 위한 터닦기 작업을 하고 있나보군요. 불쌍할 뿐 입니다.

  14. 김열회 2003/10/28 1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신들이나 정치인으로 출마 하거라

    지금 논객 께서는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정치인으로 출마 하실 분들은 참여연대 분들이요.
    전여옥씨는 그대로 칼럼리스트로 있어야 될 분이요.

  15. 귀신은 ....
    사람이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 할텐데

    귀신은 도대체 뭐하나..
    요즘은 귀신도 편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