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프리즘> 삼성의 미래를 걱정한다.
칼럼과 기고 :
2003/10/18 18:10

먼저, 삼성전자. 분기사상 최대인 11조 2,600억원의 매출액에 전분기 대비 77%나 신장된 2조 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다는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애널리스트들의 표현이 조금도 과장이 아니다. 과연 삼성전자다. 한국의 간판기업으로서,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진면목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다음, 삼성생명. 시민단체의 집요한 공격을 가볍게 물리치고 금감위의 생보사 상장방안 발표 자체를 좌절시켰다. 이로써 계약자에 대한 상장이익 배분 요구를 봉쇄하고, 그룹 소유·지배구조의 핵심인 삼성생명의 위상을 지켜냈다. 과연 삼성생명이다. 13년이나 된 해묵은 과제를 놓고 다시 한번 시민단체와 금융감독당국을 바보로 만들었다.
이 두 가지 뉴스를 접하면서 필자의 머리 속에는, 역설적이게도, 삼성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떠올랐다. "아니, 이게 무슨 궤변? 사업 수익성과 여론 장악력 측면에서 거칠 것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의 앞날에 무슨 문제? 걱정도 팔자"라고 핀잔을 주실 지 모르겠다. 그러나, 삼성의 미래는 한국경제 전체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니, 찬찬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이 두 가지 뉴스는 삼성그룹 의사결정구조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기업은 가치창출(또는 이윤획득)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데, 문제는 기업 구성원들이 모두 동일한 인센티브 구조를 갖고 있지는 않다는 데 있다. 따라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상이한(!) 목적을 가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조직구조에 달려 있다.
삼성그룹은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사업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측면에서는 탁월한 조직적 능력을 갖고 있다. 이 점에서는 국내의 그 어떤 기업도 따라갈 수 없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다. 나아가 외환위기 이후의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이러한 조직적 능력은 더욱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구조 및 재무구조의 선택에 필요한 정보의 흐름이 '톱↔다운'의 쌍방향성을 갖고 되었고, 따라서 의사결정구조의 유연성이 훨씬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것이 심각한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삼성전자의 분기매출액이 최고기록을 경신하게 된 배경이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삼성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삼성그룹 조직에 남은 마지막 하나의 문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지배구조다. 쉽게 말하면, 총수 패밀리의 재산 및 지배권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그룹 내의 그 누구도(!) 단 한마디도(!) 할 수 없는 의사결정구조의 경직성과 폐쇄성이 그것이다.
삼성생명 상장문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필자는 삼성생명 상장문제와 관련하여 이건희 회장 부자와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이 어떤 내용의 보고를 받았을지 정말 궁금하다. 짐작컨대,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 해결할 자신 있다. 학계전문가와 관계부처에 다 이야기되었다'는 정도가 아니었을까.
필자는 삼성생명 내외부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 때마다 느낀 것은,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답답함이다. 이 분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 '참여연대를 만나 그룹의 논리를 설명했다'고 구조본에 보고하는 것뿐이었다. 당연하다. 이 분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삼성생명의 주식 단 한 주의 처분에 대해서도 말할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세계최고의 CEO 50인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조차 패밀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말할 권한이 없음을 확인했던 바도 있다. 이것이 삼성이다.
삼성생명 상장문제는 그룹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여러 사안들과 얽혀 있다. 13년간 유예된 자산재평가세 납부 문제는 물론, 이건희 회장의 삼성자동차 부채처리 문제, 이재용씨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인수 문제 등등 총수 패밀리의 지배권 및 그 정당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사안들이 줄줄이 엮여 있다.
물론 삼성은 자신이 있을 것이다. 지난 17일 김진표 부총리가 자산재평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마자 '유예시한을 연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가볍게 일축했다. 삼성자동차 관련 손실보전 합의에 대해서는 '합의 자체가 무효다. 소송 낼려면 내봐라'며 당당하게 나오고 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문제에 대해서는 검찰이 '꼭 올해 조사를 마무리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며 이미 꼬리를 내렸다. 이런 자신감은 호텔신라와 삼성프라자의 노조설립 기도를 무력화시킨 무노조 경영 원칙에서도 확인되었다. '전경련이 삼경련이 되었다'는 세평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삼성의 이런 '무대포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 삼성전자의 사업능력과 삼성생명의 자금력이 밑바탕에 깔렸겠지만,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결국 총수 패밀리 문제와 관련한 의사결정구조의 경직성, 그리고 구조본의 폐쇄성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좋든 싫든, 이재용씨는 미래의 삼성그룹 총수가, 그리고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경영인이 될 것 같다. 어쨌든 그렇다. 그러나 이재용씨는 경영권을 승계하기도 전에 이미 쓰레기통 위에 올라앉았다. 고 이병철 회장을 평생토록 괴롭혔던 사카린 밀수 사건의 그 멍에를, 이건희 회장의 천추의 한이 된 자동차사업 실패의 그 멍에를, 이재용씨는 회장이 되기도 전에 이미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 이미 이야기 다 됐다'는 식의 정보유통구조와 의사결정구조로는 이재용씨는 영원히 이 멍에를 벗어 던지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재용씨 개인은 물론, 삼성그룹 나아가 한국경제 전체의 불행이 될 것이다.
지배구조의 건전함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삼성이 지금 아무리 잘 나간다고 하더라도 위기의 가능성은 상존한다. 그 때 지금과 같은 지배구조의 경직성과 폐쇄성을 가지고는 위기극복을 자신할 수 없다.
왼쪽 주머니에 있는 주식을 오른쪽 주머니로 옮기고 계열사 돈을 갹출하여 5,000억원의 '삼성-이건희 장학재단' 만드는 식으로는, 즉 돈으로 정당성을 사려는 시도는 별 소용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그룹 내부에서 지배구조와 관련한 정보흐름 및 의사소통의 쌍방향성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구중심처에서 나와 거리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기 바란다. 무엇이 이재용씨를 쓰레기통 위에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인지를, 무엇이 삼성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만드는 방법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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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졸부의 대표.... 삼성가족의 전통
삼성 창업자 이병철씨가 밀수와 부정으로 부를 축적하였으니 ....
그의 사업가적인 철학이 과연 올바른지 의심되며 ..
부모에게 배운대로 가르친다는 평범한 진리가 삼성의 전통이 되어...
심지어 호암아트홀의 독립체산제식 수익사업등....
그아버지와 아들의 철학은 배운데로 부정, 편법과 돈이 전부일것이고
업그레드 되어 가는길은 쉽게 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돈만벌수있다면.... 쓰레기통보다 더한곳에서라도...추악함도 못느끼는
사람도 더러는 있답니다. 삼성가족처럼.....
적어도 사업가라면 사회적책임과 국민정서를 위해서라도 정도가 무었인지는 판단해봄직 하건만 ....
돈만되면 영세기업 시장도 독식하고 삼성이 죽인 수많은 중소기업들...
이제부터라도 중소기업시장을 가만두기를 바란다
장돌뱅이의 상술은 극에 달하여 하자있는 제품은 AS로 밀고나가며
불량 자동차처럼... 법을이용하여 전혀 책임질줄모르는 ....이런 얄팍함으로 어찌 세계화를 입에 담는지.....
그릇이 작은이가 돈만 많으면 그렇듯..... 이건희 철좀 들기를 바란다.
아울러 아들에게 도덕과 인간교육도좀 시키면 좋겠다.
티브에서 아들 얼굴을보니 걱정됩니다.
오만방자한 아이가 대한민국을 대표 할것같아서 ...
부탁하건데 참여연대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길 바라며 .........
삼성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주길 바라며
도덕을 상실한 기업에게는 불매운동으로 도덕이 무었인지
꾸준히 가르쳐야한다
김 교수의 저의가 무엇인지...
삼성전자가 3분기 최대실적을 올렸다는 뉴스와 생보사의 상장을
연결시켜 나름의 논리를 펼치려고 했나 본데요....
외환위기이후 가장 어렵다는 지금, 그나마 삼성전자와 같은 회사들이
이정도 해주니깐....버티는 상황 아닌가요?
김상조 교수나 참여연대는 속된말로 좀 잘나가는 기업들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건지요...
그렇게 말하는 참여연대는 국민들 생활에 도움되는 일들을
한 적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하는 일마다 뒷처리 못해서..
헉헉 대는 것 같던데..
심각한 컴플렉스라도 갖고 사는 사람들 갖군요....
웃기는 소리하지 마슈!!
한가지 물어 봅시다. 삼성에서 근무한 적 있슈?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나무를 보고 숲이
이렇다고 하지 마슈,,,,
"그룹 내의 그 누구도(!) 단 한마디도(!) 할 수 없는 의사결정구조의
경직성과 폐쇄성이 그것이다. "라고 말했는데
내가 보기엔 삼성만큼 의사결정구조와 유연성과 개방성을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LG나 현대, SK에 다니는 직원들에게 물어보슈,,,,
어디가 더 의사결정구조가 좋은지.....
외국 유수의 기업의 경영진으로서 근무한적은 있는지도 물어보고 싶슈....
제발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 하면 좋겠수다.......
98년돈가에 생보상장 공청회에 갔었죠.
그때 교수님을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그런데 이글에서도 그랬고 공청회때도 그랬었고 참여연대의 앞날이 캄캄합디다.
논리가 제대로 전달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글에서도 삼성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지배구조와 노조에 대한 것만 이야기 하는군요.
지난번 공청회때도 법적 제도적인 논리가 되지 않으니 국민정서 이야기 했는데 경제 문제가 정서적인 것으로 해결됩니까?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시민단체의 힘을 점점 없어질 겁니다. 지금같이 해결책의 제시는 없고 문제점만 걸고 넘어지려는 듯한 태도에 실망감을 금치 못합니다.
생보사 상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교수님이 삼성생명이라면 이러한 조건으로 상장하겠습니까? 상장 되지 않아서 좋은건 삼성생명이 아니라 참여연대 아닐까요? 상장되지 않아서 좋겠습니다. 공적자금회수도 꽝이고 주주의 이익도 꽝이고 계약자들 몫은 앞으로 더 없어질 것이고 ....
계속 비판만 하십시요. 아마 참여연대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도 공부좀 더하세요. 교수님이나 학생 및 일반 시민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참여연대의 질을 높이고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최소한 일반 교수님들의 이론을 넘어설수있는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이 무너지면 참여연대나 김교수가 책임질것입니까?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시라는데,
논조를 보면
우리나라 경제교육의 장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지금은 잘 나간다고 해도, 앞으로 삼성이 걱정이라 하셨는데,
앞으로 걱정이 되지 아니한 기업이 있으면 예를 들어보시지요.
이는 기업경영의 근본을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입니다.
기업은 언제나 불확실한 미래의 경쟁에 놓여 있습니다.
그 불확실성의 미래에서 누가 살아남느냐를 위한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김교수님은 어떠한 방법을 원하시나요?
김교수님이 직접 경영을 해 보셨나요?
더우기 교수님은 경제학과 교수님이십니다.
경영학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설마 경제와 경영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 삼성의 창업자가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왜 손자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기업연좌제'입니까?
도대체 김교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삼성마져 무너지기를 원하십니까?
참여연대에서, 또는 김교수님 개인이
삼성직원 및 그 식솔들을 책임지시겠습니까?
삼성이 취직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설명하시렵니까? 그들이 범죄집단에 취직하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폄하하시겠습니까?
또 삼성생명상장과 관련해서는 교수님이 정말 경제학과 교수님이신지 의문입니다. 경영학과가 아니라서 인가요?
상장해서 얻은 이익이 어떻게 해서 계약자 몫입니까?
주식회사의 기본도 모르시나요?
국민정서요?
누가 만든 정서입니까?
참여연대가 주장하면 국민정서입니까?
교수님의 주장대로라면,
이익이 난 모든 기업은 이익의 일부를 계약자(또는 구매자)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자동차가 한 회계년도에 이익이 많이 나면, 그 이익을 그 해에 현대자동차를 구입한 자들에게 분배해야 합니다.
왜 생보사상장과 관련해서만 계약자가 이익의 일부를 가져가야 하나요?
그게 무슨 정서입니까?
참여연대등 시민단체(물론 '시민'에 대한 정의는 그 단체에 참여한 자로 한정합니다)의 정서겠지요.
만약에 교수님의 주장처럼, 아니면 시민단체들의 주장처럼 계약자가 이익의 일부를 가져간다면, 우리나라의 직접자본 조달시장 (즉 주식시장)의 구조는 우습게 될 것을 왜 생각하시지 못하십니까?
저는 삼성생명의 계약자도 아니고, 삼성의 어떠한 계열회사에 근무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지만 (나이가 많아서), 그나마 삼성이 이정도로 경영해 주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외국의 기업인들이 정말 두려워하는 기업이 삼성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그 사람들이 왜 삼성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만큼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그룹이 시민단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서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참여연대등 시민단체가 정부정책이나 기업경영에 관여해서, 또는 강압적으로 무엇을 요구해서 그것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져본적이 있습니까?
책임지지 못하면 그만 두세요.
정치자금 제공한 것도 기업인들에게 먼저 그 책임을 묻지 말고,
정치인들에게 먼저 물으세요.
김교수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교수님.. 게시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요.. 전 사실 아직 회사를 다니지 않는 학생이라 지배구조니 의사결정이니 하는 말들은 피부로 잘 와 닿지 않지만요.. 논조가 한 기업에 대한 건전한 제안이라기보다는 다소 감정이 실린 비판을 위한 비판 같아 아쉽더라고요. 만약에 김교수님의 졸업반 제자가 삼성에 입사하고 싶다고 한다면 김교수님은 그 학생의 미래를 걱정해 삼성에는 절대로 입사하지 말라고 만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취업이 어려운 이때 국가대표 기업에서 한성대의 이름을 걸고 한번 열심히 일해보라고 격려하시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제 할일 하고 있구나 라고 인식되는 요즘엔 사람이나 기업이나 격려를 해주셔야 앞으로 김교수님의 주장이 더욱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지배구조만 개선되면 이익 못내고 망해도 된다????
기업 존재의 최대 목적은 이윤 창출이고 또 그로 인한 사회 기여 아닌가.
단순히 지배구조가 양호하다고 해서 기업의 가치가 증대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가치는 경영성과에 의해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경영성과가 좋아 주가가 올라서 주주에게 좋고
소비자, 종업원 등 모두에게 좋다면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결과는 외면한 채 무조건 지배구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 생떼 부리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실망스럽다.
남에게 상처주는 김상조 교수!!
저는 우리나라 기업이 어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수위를 달린다는
기사를 읽으면 이유없는 뿌듯함이 생기곤 한답니다.
정말 이유없는 애국심이라고 할 만하죠.
그리고 외국에서는 우리를 좀 달리 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가지고요..
근데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 그런 제가 참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나 하는 자괴감도 들지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잘 된다면 정말 박수를 쳐주고
응원을 해주지는 못 할 망정 자기한테 돌아오는 것 없고,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 헐뜯기만 하는 그런 태도는
정말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당신의 그런 말도 일종의 언어폭력임이 틀림없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언젠가는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글쎄 밑에 부정적이고 취업걱정 하시는 분들 삼성전자든 삼성생명이든
돈 많이 벌고 세계적 기업 되면좋지요.결국은 아무리 기업이 이윤 추구를
하는 집단이지만 그 이윤이 어느정도는 국가나 그 사회에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기부하라는 것도 아니고 삼성에 근무하는 우수한
인재는 결국 국민이 내는 어느정도의 세금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고...
저도 지배 구조와 의사 결정 구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기 싫지만
도덕성문제는 삼성 그룹이 깨긋히 털고 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 제2의 창업 선언 당시 도덕성을 제일 강조 하시던데 ......
글쎄요. 법도 잘 모르고 내가 직접 본 것도 아니라서 상속문제나,공정거래,
노조문제(지난번 MBC PD수첩의 삼성 근로자의 진술)등을 볼때 세계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는 그룹의 이미지는 결코 아니라 생각 합니다.
저도 삼성 그룹이 세계 초일류가 되어 많은 젊은이들 취업 자리도 만들어
주고 우리나라 경제도 살려주었으면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제벌들도
다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정부를 우습게 아는데 하물며 일개 기업쯤이야...
금감위원장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선 걸 보니,
생보 상장이 뜻대로 안되어 분이 안풀리는 모양입니다 그려..
참여연대의 주장은 삼성,교보의 성장에 기여한 계약자 몫을
인정해 달라는 건데..
뒤집어 말하면 두 회사가 경영을 잘했으니 경영을 잘 한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상장 안한 생보사 중 외국계로 넘어간 회사들에게도 나중에 계약자
몫 달라고 우길껍니까...
이건 군중심리 자극해서 쓸데없는 분란 일으키는 것 밖에는 안되는 것
같은데요.
더불어 삼성의 미래 어쩌니 저쩌니 하는 김상조 선생의 글도
뭐 요즘 유행하는 포퓰리즘 이런 거 아닌지 하는 의심도 듭니다.
잘 나가는 기업 뒷다리 걸어서, 김선생 지명도 올라가면,
그 다음에는 뭐 할 겁니까, 금감위원장 자리 달라 그럴겁니까??
김교수님! 혹시 미시민권자 아닙니까??
우리나라 잘 되는 꼴 못 보시는 걸 보니, 혹시...
그리고 파병도 두팔 벌리고 찬성하시는 것 아닙니까??
> 이민준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저는 우리나라 기업이 어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수위를 달린다는
> 기사를 읽으면 이유없는 뿌듯함이 생기곤 한답니다.
> 정말 이유없는 애국심이라고 할 만하죠.
> 그리고 외국에서는 우리를 좀 달리 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 가지고요..
> 근데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 그런 제가 참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 어떻게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나 하는 자괴감도 들지요.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잘 된다면 정말 박수를 쳐주고
> 응원을 해주지는 못 할 망정 자기한테 돌아오는 것 없고,
>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 헐뜯기만 하는 그런 태도는
> 정말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 당신의 그런 말도 일종의 언어폭력임이 틀림없고
>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당신도 언젠가는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
너무 악감정을 가지셨군요..
김상조 교수님 너무 감정이 격해지셨군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부자와
잘난사람에 대한 평이 인색하다고 쳐도 교수님마저 왜 삼성이라는 회사를
이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는지요.생보상장차익 계약자배분이라는
참여연대의 그간 주장이 먹혀 들지 않자 자존심이 상하신 겁니까?
만약 누군가가 참여연대는 소외받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하여 권력화를
추구하는 이익집단이자 그런 사람들이 모인 쓰레기통위에 존립기반이 형성
돼어 있다면 기분이 어떠하시겠습니까? 저는 특정 기업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사실 참여연대사이트에는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만
김교수님의 글을 우연히 읽고는 그 비판의 정도가 지나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교수님 용기내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세요
문제 제기를 하면 항상 반론은 있죠
힘내십시요. 일부의 우 삼성 팬들의 소리는 참고하시고
지금 하시는 역할에 충실에 주세요
천민 자본 삼성에 대해서 아무도 말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라면 진정 삼성이 바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좀더 나은 기업이 되도록 지도 질책 부탁합니다
참연이나 교수님 같은 지식인들의 지적은 눈치않보고 기업을 좋은쪽으로 아니 엄한 생각 못하게 하는 조그마한 마지노 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악질 삼성은 탈법을 하겠지만요
삼성에 대해 뭐라한다고 삼성이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얘기해서
수익구조가 나빠지고 않좋아 진다면 그건 삼성이건희 회장의 경영
능력이 문제지요. 이는 삼성 한 기업문제가 아닙니다.
이 기업경영을 불투명하게 해서 그 여파를 생각해야 합니다
imf때 기업이 도산하면 누가 제일 다치나요. 기업가요 재벌요 아니죠
서민 노동자 입니다. 그러기에 누군가는 견제하고 바로 나가도록 해야합니다
정부가요 아뇨 절대로 못합니다. 붙어서 돈 먹은놈들 절대로 제지안됩니다
그걸 생각하면 교수님 같으신 분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위축하지 마세요.삼성에서 삼성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이곳.시민단체등에 방문하여 반대의견 다는 것도 한 일과 랍니다. 위축되지 마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지배구조개선은 한국기업의 해결과제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지배구조개선 문제는 기업을 한 개인의 소유에서 벗어나 사회적 편익을 우선한다는 점에서 한국기업들이 풀어야 할 숙제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윤추구와도 직결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을 볼때 깨끗한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정서의 이면에는 이와 같은 떳떳지 못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로비와 대정부 관리를 매끄럽게 잘한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편법으로 대처한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익도 낼만큼 내고 있고 모든 면에서 글로벌기업으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보다 진일보하기 위한 삼성의 결단력있는 실천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회사는 최고, 조직은 최하인 조직
교수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삼성은 기본적인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제가 속한 회사는 르노삼성인데 삼성에서 온 작자들이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의견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너의 입맛에 벗어나는 얘기는 본인이 다칠까봐 아예 꺼내지도 않는답니다.
그래서 늘 삼성이라는 회사는 충성하는 회사의 입원과 그 추종자들의 일부에 의해서 운영되며 나머지 소외되거나 평 지원들은 대부분 비 정규직으로 지내면서 본인의 의사조차 제대로 얘기를 못하고 사는거죠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도 매출의 85%를 비정규직인 계약직영업사원들이 올리지만 성과급은 관리직들이 독차지 하고 이들의 분노에 대해서는 근무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협박한답니다.
근본적인 조직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지요.
아예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시죠?
김상조씨!
당신은 뭐 그리 불만이 많으신가요? 없는 자의 배짱인가요?
당신과는 관련이 없으니 그냥 한번 들쑤셔 보는 건가요?
당신은 아무리 봐도 건전한 비판세력은 아닌 것 같군요.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갈 쓰레기 같은 말만 주저리 주저리 내뱉은
그런 부류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글을 쓴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삼성을 걱정해서.. 아니면 나라를 걱정해서...
제가 보기엔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넋두리 같습니다.
당신 밑에서 비싼 등록금주고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제발 당신의 그 삐딱한 시각을 제자들에게는 물려 주기 않았으면 합니다.
진심으로요..
그럼 당신은 왜 떳떳하게 자기 주장을 못 밝히시나??
그게 그렇게 못 마땅하면 당신이 나서면 될 거 아냐..
자기는 그렇게 못 하면서 남들이 나서주길 바라나..
그래서 이딴 소리에 대리만족을 느끼고 그렇게 환영하시나..
회사가 바뀌기 기다리지 말고 당신 먼저 바뀌어 봐..
이 한심한 인간아...
> 나그네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교수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삼성은 기본적인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 제가 속한 회사는 르노삼성인데 삼성에서 온 작자들이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의견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너의 입맛에 벗어나는 얘기는 본인이 다칠까봐 아예 꺼내지도 않는답니다.
> 그래서 늘 삼성이라는 회사는 충성하는 회사의 입원과 그 추종자들의 일부에 의해서 운영되며 나머지 소외되거나 평 지원들은 대부분 비 정규직으로 지내면서 본인의 의사조차 제대로 얘기를 못하고 사는거죠
>
>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도 매출의 85%를 비정규직인 계약직영업사원들이 올리지만 성과급은 관리직들이 독차지 하고 이들의 분노에 대해서는 근무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협박한답니다.
> 근본적인 조직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지요.
>
>
>
>
혼란은 단기간.. 그 영광은 영원하리라???
참여연대 경제개혁론의 핵심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재벌의 해체에
있는 것 같다. 사이사이에 양념으로 카드 정책 등을 비롯한 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한 것으로 규정하고, 경제각료 사퇴를 요구해 가면서
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카드 정책은 아직 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진행형의
문제이다. 재벌개혁도 마찬가지다. 지배구조 개선을 빌미로 재벌해체를
부르짖고 있지만, 그 결과가 국가경제에 득이 될지, 마이너스로 작용할
지에 대해 여러 이견들이 있는 데도, 자신들이 옳다고만 외쳐대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지경이다. 경제는 국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정책이 잘못된다면 제일 큰 피해를 입는 것이 국민들이라는 말이다.
검증되지 않은 이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반대되는 모든 사람들을
사회악, 수구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개혁론자들이 취할 태도가 아니라고
본다. 일반적인 정책 보다도 특히 경제정책은 여러 가지 상황과 가설을
검증하여 가장 현실에 맞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연대가 맹신하고 있는 미영식 주주자본주의가 절대 선은 아니다.
주주자본주의가 오히려 국부유출을 초래하고 국가경제의 근간을 흔든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여러번 보아왔다.
혼란은 단기간이고 그 영광은 지속된다 라는식의 장미빛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특히 국민경제를 볼모로 잡고서는 말이다.
삼성이 뭐길래
삼성이 뭐길래?
정부도, 검찰도 제대로 손을 못 대고 꼬리를 내리는 거죠?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려고 할 때마다 돈보따리 싸들고 다니면서
노조설립을 방해한다더군요.
그런 폐쇄적이고 부도덕한 회사를 왜 노동부에서 조사하지 않는거죠?
왜 검찰은 시간만 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가요?
SK 비자금은 수사하면서, 삼성도 수사해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
10살짜리도 그건 알겠네..
정말 답답하네요..
직격탄 이라고... 대륙간 탄도탄을 쏴 버리고 싶네....
오마이뉴스 김상조 교수의 글을 보고 맹렬한 반감이 생겼다.
그 반감의 대상은 애석하게도 삼성이 아니라 김상조와 오마이에 대한
것이지만..
김교수의 지배구조에 대한 맹신론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지배구조를
개선해서 도대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김교수 스스로 결과에 대해 생각도 안해 보았겠지만 소탐대실하여
국가적으로 크나큰 역효과가 생길때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지
묻고 싶다.
기업을 지배구조로만 평가 한다는 것도 웃기는 것 아닌가.
그렇게 지배구조 좋은 기업 만드는게 소원이라면 멀쩡하게 잘나가는
기업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당신이 차라리 하나를 만들어
훌륭한 선례를 남겨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생산적 활동이 수반되지 않는 계속 되는 비판은 보는 이들에게 반감만
증폭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오마이와 참여연대에게 직격탄이 아니라 대륙간 탄도탄을 쏴 버리고 싶다.
어이 아줌마..
아줌마!
노조 못 만들게 한다고 노동부에서 조사 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소..
그리고 당신처럼 아무런 근거 없이 돈을 줬을 것 같으니
한번 조사해 보는게 어떠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검찰이 바쁜거요..
그걸 안다는 10살짜리가 누구요?
어린 것이 별걸 다 아네...
> 아줌마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삼성이 뭐길래?
> 정부도, 검찰도 제대로 손을 못 대고 꼬리를 내리는 거죠?
>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려고 할 때마다 돈보따리 싸들고 다니면서
> 노조설립을 방해한다더군요.
> 그런 폐쇄적이고 부도덕한 회사를 왜 노동부에서 조사하지 않는거죠?
> 왜 검찰은 시간만 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가요?
> SK 비자금은 수사하면서, 삼성도 수사해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
> 10살짜리도 그건 알겠네..
> 정말 답답하네요..
>
우물안 개구리, 김상조 교수께.
세상은 당신보다 더 똑똑하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경제학자로서 실물 거시경제라는 커다란 흐름에서 김교수가
주장하는 것들이 얼마나 미시적이고 단편적인 경제이론인지 아시는지요.
영미식 주주자본주의에 스스로가 동화되어 예찬론자로 변해버린
당신의 경제학적 시각의 한계성을 부디 탈피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미국만이 아니고 유럽식의 이해관계자 중심의 자본주의를
개혁모델로 삼는 나라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PS 김교수를 위해 특별히 제가 글 하나를 추천해드리죠.
미국에서 기업윤리 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마저리 켈리가 지은 책인데 '자본의 권리는 하늘이 내렸나'란 제목으로
주주자본주의는 과거 봉건시대 귀족들을 위한 정치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으로 종업원, 지역주민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하루속히 대체돼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부디 알에서 깨어나는 지혜를 가지시기를..
이나라와 북한을 맡길수 있다면
김상조교수님
지도자가 무었입니까.
잘먹고 잘살게 하는 것이 위대한 지도자 입니다.
삼성에서 맡겠다 한다면 국민투표라도 했으면 합니다.
도웁지는 못할지라도 보고나 있습시다.
당신말에 90%정도 공감합니다.
당신 때문에 손해많이 봤지만 .. 삼성에 당신 같은 사람 1사람...가지고는 어림없고 한 7-8명만 있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 하늘은 하시는 일이 너무도 공평해서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너무하늘이 편파적인 삼성편이겠지요. 당신 말처름 한 20-30년안에 삼성은 망합니다. 안망하면 하늘이 게을러서 그럴겁니다. 좀 더 부지른하다면 10년안에 망할수도 있지요.
무슨 근거냐구요 북한 김일성-김정일 체제와 똑같은 의사구조,문화,5호담당제같은 감시구조,당원(임원-고급당원,경리,인사,총무)들은 맹목적이고 그들은 특별대우지요 .그래서 나치(구 독일)가 망하고,일제국주의가 망하고 북한도 곧 안 망하겠습니까..그래서 삼성도 비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같은 사람 필요한데 불행히도(하늘이 공평하니까) 1사람도 없지요.
나요? .추호도 당원될 생각은 없는? 평범한 비당원이요. 그래도 당원보다는 더 삼성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진짜 존경합니다. 익명으로 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지만..
시궁창 위에 누운 참여연대...
김상조 교수가 삼성에 취직한 줄 알았네..
삼성에 대한 애정어린 시각에 눈물 나는 줄 알았어
그런데 한 말씀만 드리고 싶은 건, 엄한 기업 패쇄성 걱정하기 전에
본인이 속한 참여연대부터 개방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게 순리일껏
같은데... 뭐 사실 회원의견, 시민의견 듣는답시고 시늉은 하지만
제대로 반영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위에 사람 몇몇이서 궁짝궁짝
해서 결정해버린 것이 다반사 아닌가? 더군다나 요즘 정치자금에 관해서
시위하는 것 같던데... 참여연대 자금도 공개 해야지..
남 얼굴에 검뎅이 묻었다고 욕하기 전에 자기 얼굴부터 깨끗이 합시다
인지도 높일라면 원래 그러는 겁니까?
잘 한건 잘했다고 칭찬 해주는 자세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성이 경쟁력 있는 기업이고,
국가경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왜 유독 김상조 교수께서만 이런 시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지배구조를 들먹이고 있지만, 김교수의 글을 읽다 보면 꼭 노조의
성명을 읽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끊임없이 요구와 비판만 하는 한국의 귀족노조..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이런 귀족노조와 김교수 같은 비딱한
지식인 때문에 한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건 아닌지
삼성을 바꿉시다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하셨지요 어떤분이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라고요
저는 삼성이란 이름 이제는 듣기도 싫습니다. 바꾸고 싶습니다.
글쎄요 이름은 생각못했는데 그것 공모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거기 총수도 바꾸는 겁니다. 누구로요?
아 그것도 생각 못했는데 그것도 공채하는것 어때요
정말 투명하게 기업을 이끌어 갈 사람으로요?
서민들의 미래나 걱정하시죠...
삼성의 미래를 걱정하기 전에 서민들의 미래나 신경 써 주시죠.
서민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기도 힘들어 남 걱정할 시간도 없답니다.
똑똑하신 분이기에 이 문제에 대한 해법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김상조도 먹고 살아야죠...
원래 센거 하나 먹여야 이름이 뜨죠..
> 무명인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잘 한건 잘했다고 칭찬 해주는 자세는 전혀 찾아 볼수가 없군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성이 경쟁력 있는 기업이고,
> 국가경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 왜 유독 김상조 교수께서만 이런 시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 지배구조를 들먹이고 있지만, 김교수의 글을 읽다 보면 꼭 노조의
> 성명을 읽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 끊임없이 요구와 비판만 하는 한국의 귀족노조..
>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이런 귀족노조와 김교수 같은 비딱한
> 지식인 때문에 한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건 아닌지
즐해요
ㅋㅋㅋㅋㅋ
삼성에 대해 비교적 잘 정리 하셨네요....
삼성에 문제가 많은데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 지적하고자 하는 지식인의 형제, 자매, 자식중 한명이 삼성에
몸담고 있는 사회적 환경 때문에 그렇죠...
삼성은 실로 무서운 조직입니다.
옛날 조선일보쪽 무슨 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그들이 하는 부정한 행위에 대해서도 거부할수 없도록
지난 수십년간 시스템을 만들어 왔습니다.
인적네트워크를 사회에 뿌리박은 셈이죠..
언론만 해도 보십시요. 잘아시는 두군데 언론이 삼성것이나 다름없고,,,
MBC는 광고비의 상당수를 삼성에 의존해서 그렇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보기에 삼성은 대한민국안의 북한과도 같은 조직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지식인들에게 삼성에 대해 비평하라고 하면 선뜻 나서는 사람 없을걸요...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왔고 만들어놨으니까요...
누군가가 이사회에서 삼성의 잘못된것을 지적하려 해도 할수가 없게 해놨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데요...한쪽은 경제의 힘이고 한쪽은 뭐라고 할까요...일종의 poison정도로 할까요?
글을 쓴분의 고독한 투쟁에 박수를 보냅니다.
삼성은 세금을 제때에 많이내니까 정부에서 못건드려요...(냉무)
냉무
국부증진에는 눈꼽만큼도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은 많아요.
그나마 자원이 없고 식량자급도도 낮은 한국이 그나마 외화벌이해서 외국에서 재화 식량을 구입해 이정도 넉넉하게 살수 있는 것도 실은 대기업들의 선전 덕분인데도 거기에 대하여 고마워 하는 진정한 시민들이 없다는 것이 한국의 큰약점이기도 하겠지요.
삼성의 경우 우리나라 경상흑자의 40% 이상을 담당하는 기업인데 전의 부조리한 과거 정도는 전부 털어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잘하느냐가 더 중요한것 아니겠소? 그렇게 과거를 따진다면 우리 김대중 대통령도 과거에 정치은퇴 했다가 번복하고 대선에 나와서 대통령까지 한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그나마 대기업들이 외화벌이 못하면 그대로 굶어 죽을 거지 나라입니다.이점들은 시민들이 똑바로 인식하면 좋지요.
삐딱한게 아니라 모자라서 그런겁니다
삐딱한게 아니라 모자라서 그런겁니다. 출신성분도 뻔할꺼구.
글쓰는 수준도 고등학생정도밖에는. 어휘선택, 문맥연결도, 논리력, 어디서 따온듯한 표현이 대다수구.
원래 모자라는 사람들은 자기열등감에 자신보다 나은사람은 무조건 배척하고 깔아뭉개서 제거하려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법이고 자신의 밑에는 절대로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두지않는 법이죠.
김상조님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이런글이 대표글로 올라오는 참여연대 수준을 보니 이 단체 직원들 수준도 빤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기본중에 기본의무인 국방의 의무(현역만기제대는 되야겠져)도 안하신 분이라면 자격미달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국가유지의 틀인 국방의무도 물리치시고 나라일에 감나라 배나라하시면 정말 듣는사람 역겹습니다.
삼성을 정말 정확히 지적
삼성은 모든 분야를 그러 한곳 아인가.
제일 먼저 사카리 밀수 부터
돈이 되면 똥도 처먹을 자식들.........
말과 행동이 다른 집단 ........말로만 항상 제일....
정말 제가 속이 시원하게 지적이 잘되었습니다.
제가 삼성을 두고 항상 하던 애기가 전부다 밝혀젔어요....
이집단은 참여연대와 오마이뉴스 싸이트를 차단한곳.....
목숨이 포도청이라.......
교수님의 경제력은 어떤가요?
어째 교수님 입밖에 말은 모든지 부정적인가요?
삼성이 없으면 좋은가요? 물론 참여연대는 기쁘겠지만 우리 시민들은 안그럴껄요?
아님 나라 전체가 다 뒤집혀 지던지요. 삼생 상장문제도 마찬가지잖아요.
물론 교수님처럼 배아픈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상장하는 것이 국가 전체적으로 파이는 많이 만들수 있었죠.
길거리에서 이같은 이야기 해보세요. 아마 많은 사람이 웃을 겁니다.
지금은 도덕이고 뭐고 없어졌어요. 경제가 최고의 도덕입니다. 삼성이 부도덕하다고 해도 삼성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김상조교수님을 필두로 해서 대기업을 비판하려면 그 대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 조금 있으면 참여연대등 시민단체 사무실에 돌맹이 날아 올겁니다.
지금은 개혁보다는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해요.
동의합니다.
교수님의 글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