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 窓> 노무현 대통령, 죽어야 산다
칼럼과 기고 :
2003/11/11 13:32
참여정부 출범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지나온 과정을 되돌아보면 마치 지난해 후보 경선부터 대선까지의 과정을 다시 보는 듯 하다. 당선 이후 80%대에 이르던 국민적 지지가 반년도 못 가서 30%대로 급락한 과정은 경선 직후 5,60%대의 압도적 지지율이 불과 3개월만에 10%대로 추락했던 과정과 너무도 흡사하고, 대통령직을 걸고 던진 재신임 승부수는 후보직을 걸고 전격적으로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수용함으로써 국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던 모습을 다시 보는 듯 하다.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은 작년 극적인 반전과 역전의 과정을 통해 대선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의 지지를 회복하고 국면을 타개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그 전기를 마련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소폭이나마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가 문제다. 선거는 한번의 승부수로도 전세를 역전시켜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하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직의 수행은 다르다. 5년의 임기가 있고, 임기 내내 계속적인 도전과 위기가 닥쳐올 것이다. 아무리 재미있는 역전 드라마도 한두 번이지 매 고비마다 지금과 같은 승부수를 던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변화와 개혁의 열망으로 자신을 선택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여 참여정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확고한 국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를 내부에서 찾는 성찰적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부적 요인은 환경이고, 거기서 문제를 찾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출범 이후 참여정부를 괴롭혀 온 미국의 일방주의적 외교정책과 한반도 위기 상황, 적대적인 언론환경,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국회, 기대치는 높으나 쉽게 동요하는 지지층, 이 모두 쉽사리 변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아니 이는 변수가 아니라 참여정부 5년 임기 내내 변하지 않는 상수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상수로 두고 주체적으로 이런 환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옳다.
노무현 정부가 살 길은 변화와 개혁의 노선을 분명히 하고 죽을 각오를 하는 길뿐이다. 수 십년간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정치개혁의 결정적 국면이 조성된 것은 대통령이 자신의 팔다리를 잘라내고, 스스로 재신임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죽을 각오를 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사즉생의 각오로 정치개혁을 이루어 내기만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그것만으로도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지금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김영삼 정부는 하나회 숙정으로 문민화를 달성하고, 공직자 재산등록제, 금융실명제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인 것만으로도 평가받을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도 햇볕정책만으로도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제 그들이 하지 못한 정치개혁을 이루면 된다. 계속 죽을 각오를 하면 된다. 혹여라도 재신임 문제, 총선 등을 고려하여 정치적 계산을 하고, 적당히 마무리하려 하면서 단기적으로 살려고 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죽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감정의 바다에 스스로를 내던져 죽음으로써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한미관계 역시 이를 둘러싼 국내외적 어려움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미국의 부당한 압력과 정책에 대해서는 'NO'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대선 전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민족의 자존과 평화, 진정한 국익을 지키며, 대통령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다. 사대주의에 물든 서인들의 인조반정은 과거의 역사일 뿐이다. 이라크전에서 확인되듯이 미국의 일방주의는 이미 위기에 봉착해 있다.
대통령이 제안한 재신임 국민투표는 현재의 정치적 상황으로 볼 때 적어도 내년 총선까지 실현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대통령은 재신임 투표 이후에 하겠다고 약속한 전면 개각과 국정쇄신을 단행해야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전면 개각과 국정쇄신이 장관의 업무에 대한 개별적 평가와 각 부처 정책과제의 조합으로 제한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2기 노무현 내각의 기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개혁의 기조를 분명히 해야 한다. 특히 개각을 통해 드러날 새 내각의 면모는 향후 참여정부의 국정운영 및 정책기조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참여정부 1기 경제팀에 대한 평가는 시민단체, 개혁적 경제학자는 물론 시장의 평가도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카드사 대책, SK 글로벌 처리과정, 재벌정책, 부동산 대책 등 주요 경제정책의 결정과정에서 드러난 개혁성의 부재는 물론 자기 관점에서조차 위기 관리 및 정책 능력의 부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참여정부가 표방한 지속적 시장개혁 의지는 새로운 경제팀의 면면을 통해 그 진정성이 검증될 것이다. 또한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사회적 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철학과 비젼이 부재한 사회부처 장관의 경질, 파병문제의 처리, 방미 외교 등에서 과거의 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태도를 보인 외교, 국방 라인의 교체가 이번 개각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연초 어느 신문의 칼럼에서 지적한 것처럼 타협한다고 보수 기득권층으로부터 정치적으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지지만을 잃을 뿐이다. 변화와 개혁은 시대적 요청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소명이다.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은 작년 극적인 반전과 역전의 과정을 통해 대선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의 지지를 회복하고 국면을 타개할 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그 전기를 마련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소폭이나마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가 문제다. 선거는 한번의 승부수로도 전세를 역전시켜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하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직의 수행은 다르다. 5년의 임기가 있고, 임기 내내 계속적인 도전과 위기가 닥쳐올 것이다. 아무리 재미있는 역전 드라마도 한두 번이지 매 고비마다 지금과 같은 승부수를 던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변화와 개혁의 열망으로 자신을 선택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여 참여정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확고한 국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를 내부에서 찾는 성찰적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부적 요인은 환경이고, 거기서 문제를 찾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출범 이후 참여정부를 괴롭혀 온 미국의 일방주의적 외교정책과 한반도 위기 상황, 적대적인 언론환경,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국회, 기대치는 높으나 쉽게 동요하는 지지층, 이 모두 쉽사리 변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아니 이는 변수가 아니라 참여정부 5년 임기 내내 변하지 않는 상수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상수로 두고 주체적으로 이런 환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옳다.
노무현 정부가 살 길은 변화와 개혁의 노선을 분명히 하고 죽을 각오를 하는 길뿐이다. 수 십년간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정치개혁의 결정적 국면이 조성된 것은 대통령이 자신의 팔다리를 잘라내고, 스스로 재신임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죽을 각오를 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사즉생의 각오로 정치개혁을 이루어 내기만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그것만으로도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지금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김영삼 정부는 하나회 숙정으로 문민화를 달성하고, 공직자 재산등록제, 금융실명제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인 것만으로도 평가받을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도 햇볕정책만으로도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제 그들이 하지 못한 정치개혁을 이루면 된다. 계속 죽을 각오를 하면 된다. 혹여라도 재신임 문제, 총선 등을 고려하여 정치적 계산을 하고, 적당히 마무리하려 하면서 단기적으로 살려고 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죽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감정의 바다에 스스로를 내던져 죽음으로써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한미관계 역시 이를 둘러싼 국내외적 어려움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미국의 부당한 압력과 정책에 대해서는 'NO'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대선 전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민족의 자존과 평화, 진정한 국익을 지키며, 대통령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다. 사대주의에 물든 서인들의 인조반정은 과거의 역사일 뿐이다. 이라크전에서 확인되듯이 미국의 일방주의는 이미 위기에 봉착해 있다.
대통령이 제안한 재신임 국민투표는 현재의 정치적 상황으로 볼 때 적어도 내년 총선까지 실현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대통령은 재신임 투표 이후에 하겠다고 약속한 전면 개각과 국정쇄신을 단행해야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전면 개각과 국정쇄신이 장관의 업무에 대한 개별적 평가와 각 부처 정책과제의 조합으로 제한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2기 노무현 내각의 기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개혁의 기조를 분명히 해야 한다. 특히 개각을 통해 드러날 새 내각의 면모는 향후 참여정부의 국정운영 및 정책기조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참여정부 1기 경제팀에 대한 평가는 시민단체, 개혁적 경제학자는 물론 시장의 평가도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카드사 대책, SK 글로벌 처리과정, 재벌정책, 부동산 대책 등 주요 경제정책의 결정과정에서 드러난 개혁성의 부재는 물론 자기 관점에서조차 위기 관리 및 정책 능력의 부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참여정부가 표방한 지속적 시장개혁 의지는 새로운 경제팀의 면면을 통해 그 진정성이 검증될 것이다. 또한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사회적 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철학과 비젼이 부재한 사회부처 장관의 경질, 파병문제의 처리, 방미 외교 등에서 과거의 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태도를 보인 외교, 국방 라인의 교체가 이번 개각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연초 어느 신문의 칼럼에서 지적한 것처럼 타협한다고 보수 기득권층으로부터 정치적으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지지만을 잃을 뿐이다. 변화와 개혁은 시대적 요청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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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에서 유시민의 냄새가 난다.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정치개혁의 결정적 국면이 조성된 것은 대통령이 자신의 팔다리를 잘라내고, 스스로 재신임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죽을 각오를 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윗글중에서)
결론부터 말한다.
참여연대는 지금 친노 편향으로 가는 이미지가 강하다.
자신과 무관하지 않은 측근비리로 코너에 몰린 노가 대국민 협박용으로 내놓은게 재신임 제안이었다.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대두가 반사적으로 노무현에게 신뢰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사안의 본질에서는 대동소이하기에 그렇다.
최근 참여연대의 행태에서 유시민의 냄새가 난다. 유시민은 100년가는 개혁국민정당을 만들었다더니 1년도 안돼 해체시키고 열린우리당이라는 급조된 정당의 품에 안겼다. 결국 순진한 개미들을 배신하고 개혁당을 노무현 일병구하기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얼마전 '한국사회는 권력이 분화되는 중'이라고 쓴 조희연의 글이나 위 김기식의 글은 참여연대의 요즘 내부사정을 어렴풋이나마 짐작케 한다. 노무현에 기대를 걸어야만 존재가 가능한 참여연대라면 한국 시민운동의 한계를 절감케 하는 또하나의 불행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참여연대는 유시민이 되어서는 안된다.
참여연대를 향한 회원들의 냉철한 응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참여연대의 정신에 합당한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언에 귀기일줄 아는 정치인들을 희망해 봅니다.
계속하여 쓴소리에 빛이 발하길 바라겠습니다.
그것이 당연함을 모르는 유취한자..
최정민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정치개혁의 결정적 국면이 조성된 것은 대통령이 자신의 팔다리를 잘라내고, 스스로 재신임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죽을 각오를 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 (윗글중에서)
결론부터 말한다. =>결론에 대한 답은 이렇게...
참여연대는 지금 친노 편향으로 가는 이미지가 강하다.
=>정치적으로 편을 가른다면 친노인것이 이상할것이 있나요?
참여연대가 친 한나라당일 수는 없는거죠, 편가르기의 시각으로 본다면
다분히 친노적일수밖에.............
자신과 무관하지 않은 측근비리로 코너에 몰린 노가 대국민 협박용으로 내놓은게 재신임 제안이었다.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대두가 반사적으로 노무현에게 신뢰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사안의 본질에서는 대동소이하기에 그렇다.
====> 아마도 님은 저 ~ 최병렬이나 박상천이 처럼 처음에 좋아라했을겁니다. 거꾸로 생각을 할수도 있는 문제죠... 겉으로 보기엔 대동소이하게 보일
지 모르겠지만 사안의 본질은 엄청난 차이가있는겁니다...보는 자의 시각차
와 견해차 정치의식차이입니다..
최근 참여연대의 행태에서 유시민의 냄새가 난다. 유시민은 100년가는 개혁국민정당을 만들었다더니 1년도 안돼 해체시키고 열린우리당이라는 급조된 정당의 품에 안겼다. 결국 순진한 개미들을 배신하고 개혁당을 노무현 일병구하기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개미들을 배신했다구요,개혁당 첨부터 대선후 민주당의 개혁을 전제로
합당을 말했습니다. 개혁당원은 아니지만 그들중 누구도 배신운운하는
사람없습니다...
얼마전 '한국사회는 권력이 분화되는 중'이라고 쓴 조희연의 글이나 위 김기식의 글은 참여연대의 요즘 내부사정을 어렴풋이나마 짐작케 한다. 노무현에 기대를 걸어야만 존재가 가능한 참여연대라면 한국 시민운동의 한계를 절감케 하는 또하나의 불행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 그럼 누구에게 걸까요? 한나라당의 이회창에게 희망을걸었어
야 할까요?이회창이 되었다면 경제가 좋아졌을까요?
부동산값이 안정이 되었을까요? 숙청이 아닌 개혁을 할수있었을까요?
참여연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 실망을 하면서도 기대를 하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 무능한 영삼이때도 그러했는데....
참여연대는 유시민이 되어서는 안된다.
참여연대를 향한 회원들의 냉철한 응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
참여연대나 유시민 같을 수 밖에 없죠...유시민이가 두얼굴의
사나이라면 모를까. 부패 없애고 감시하고 개혁하자는것,
좌파적인것(꼴통들의 생각으로) 다 같죠...
한나라당 수구 언론 관료 기득권층이 극렬하게 싫어한다는것
도 같고....
다른것... 뭐있나? 정치가와 시민운동 단체정도....
유시민을 공격하는 말을 보면 어째서 저 사람들은 잣대가
저리 다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그 잣대로 자신이 지지하는
자신이 투표한 자들을 대보면 어떨까?.........
노무현대통령의지지도가 하락하는것중 한가지근거는
호주제폐지 때문이다
정신들 차리세요
고작 폐미년들에게 표를 구걸하겠다고 우리가족을 해체시키려고하다니
그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국가의 안위를 맡기겟습니까?
당신들이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고 당신들이 정말 국가를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신들이정말로 국민들을 생가하는사람이라면
호주제폐지에관련해서
제대로 조사하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세요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에게 사기를 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호주제관련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정확히 조사르해서
진실과 거짓을 밝혀내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들을 버리지마세요
기득권은 변화를 싫어한다
기득권이란 현재에 머물고 싶어한다
바뀐다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지를 않는다
그래서 무조건 버티가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다
기득권의 지지를 물리쳤다
이 시대에 엄청난 변화였다
모든 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자 하는 보통인의 열망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현실과 타협하고 있다
약간의 몸부림은 해보지만 어림 없다
순수하게 정의를 위하여 지지한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싱싱한 젊은 의원들이 국회에서 썩고 있다
그들에게도 초심은 멋있는 정치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을 뚫지못해 지탄의 대상이 되어 간다
대통령은 다르다고 굳게 믿고 싶다
당신은 이 일을 충분히 할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
당신을 지지한 국민의 진정한 뜻을 알고 정책을 펴야 한다
국민은 어떠한 고난도 헤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백의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정부이기를 포기한 불량.부패정권
"노동자와 서민의 잇단죽음..
초국적자본과 결탁한 부패정권"...
썩어빠진 부패정권"....
제가 들은 핀잔
건교장관님 방에 쓴 글입니다.
대통령님께서도 참고해 주십사고 복사해 놓습니다
최근 소위 재택전문가라는 어떤 상담가로 부터 이런 핀잔을 들었습니다.
지금 수억 또는 수십억씩 돈번 사람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졌었는지 아느냐고? 당신은 여지껏 그런 마인드 가져볼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느냐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참 가슴이 아픔니다. 집없이 그동안 몸으로만 성실히 일해오던 많은 서민이 한숨을 내쉬며 빚끌어 모아 집 못산 것을 한탄할 때 그 후손들은 열심히 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우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국민 중 90% 이상이 열심히 일만해서 부자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것은 너무나 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부자를 좋게 보며, 누가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게 보겠습니까?.
그런데도 여러 다른 핑계들이 떠오른다면 이 나라 앞날은 먹구름입니다.
서울의 인구 과밀문제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핑계하지 맙시다. 나라 망쳐 먹는 일들 아닙니까? 십수년 후에는 서울 인구밀집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공해로 인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들을 우리 아이들이 겪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그 책임이 나에게는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마음을 비우고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서 지금이 더 어렵고 나중에 더 좋아지는 정책을 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저는 일개 서민으로 부동산 가격 서민기준으로 맞추시고 서울 인구과밀 해소을 위한 방향으로 그리고 당장 경제가 좀 어렵더라도 순리대로 어려움을 극복해서 열심히 일하며 경제를 살리는 그런 방행으로 정책을 생각해야 될 것임을 강조합니다.
서민들이 느끼는 아픔의 크기는 돈걱정이 없는 사람들이 보는 면과 다릅니다. 아픔이 무척 크지요.
저도 대통령을 무척 지지하지만 부동산 값 폭등 이후 회의감에 시달이고 있습니다. 지지도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이런 점이 아닐까 혼자 추측도 해 봅니다. 강인하게 부동산 값 잡으시고 또 지방화시대를 앞당기신다면 좋은 훌륭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현재를 참는 자가 나중에는 훌륭한 지도자로 인정을 받는 것 아닐까요?
저의 의견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우리 대통령 힘내라! 힘!
참여연대 무엇을 위한 단체인가?
평화를 논하는 자여 글 제목이 살인적이다. 지지도가 뭐가 문제인가?
지도자는 인기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국민의 행복을 먹고 사는 것이다.
.. 처장님 개각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우리의 지난 과거를 보자. 결코 개각으로 나라가 잘 되리라 하는 것은 허상일 뿐이다. 과거 정권에서 위기모면 용으로 나오던 개각을 왜 이 시점에서 개각을 주장하는 것일까?
개각해서 나라가 잘 된다면 백 번 아니라 골백번도 찬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각으로 나라가 획기적으로 잘 되리라 생각하는가? 차라리 지금까지의 일을 잘 평가하여 새로운 개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참여연대의 입맛에 맞는 장관을 입명하라는 것은 국민의 요구를 다시 한번 배반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장관 혼자 나라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이젠 전문가와 함께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국가의 위기를 초래할 만큼의 실책이 없다면 장관은 그대로 연임을 시키고, 부족한 사안에 따라서 시스템과 전문인력을 보완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한 결정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개혁 정권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해 가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된다. 참여정부에서 언론에 몰매를 맞고 떠나가는 장관을 향해서 참여연대는 무엇을 했는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요구대로 대폭개각을 하라고 한다면 정치 사안마다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장관이 나온다면 사안마다 장관퇴진을 시킬 것이다. 지금의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시민단체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장관을 찾기 위해서 퇴진운동을 한다면 참여정부내내 몇 번의 장관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인가? 아마도 장관 교체하다 집권기간 다 지나갈 것이다. 아예 지레 겁먹고 장관을 퇴진시킬 이유가 있는가? 김기식의 주장하는 대로면 부동산 정책과 파병문제, 안보라인의 문제를 말하고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이제 가격하락과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결국은 정치자금의 본원지인 아파트원가 공개가 이루어지면 확실히 잡혀갈 것이다. 파병문제는 신도 한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아닌가?
국방라인의 문제를 논한다면 김기식씨가 국방정책실장 자리에 한달만 해봐라 아마 생각이 많이 달라질 것이다.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던지....
노무현대통령의 지지도하락은 여론의 문제와 아울러 국민의 인식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본질은 이것이다. 과거 정권의 리더십에 대한 향수이다. 대통령이 확 휘어잡고 이렇게 저렇게 팍팍 밀고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함이다. 지지도 하락과 그것이 무슨관계란 말인가? 국가의 정책을 과거에는 선포식으로 해가던 것을 지금은 여론과 국민 정부사이의 상론과 검증을 통해서 풀어가는 것 아닌가? 결국은 1-2년은 불협화음이 나올것이 뻔한 것이다. 그것을 인내할 줄 모르는 국민의 의식이 문제이다.
김기식의 해결방법은 무엇이란 말인가? 물론 결정과정에 불협화음이 심하게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우리사회가 통합되어 가는 과정으로 결론을 도출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학습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자르라고 요구한다면 극단적 보수주의자와 무엇이 다른가? 다르고 틀림의 구분을 잘 하시라는 말이다.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타도의 대상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어느 사람이 장관을 할것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른 인간이 말이다. 참여연대인사를 장관에 앉힌다고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
과거 민주당이 야당일 때 토론회 마다 나와서 비판을 멋들어지게 해서 그들이 정권 잡으면 천국이 올 줄 알았다. 그러나 실상은 그런가? 서민 팔아 정권잡은 자들이 지금의 서민 형편을 한번 살펴보라. 과연 서민의 삶이 나아질 기미라도 보이는가 말이다. 오히려 더욱 늘어가는 빚더미에 서민의 죽음은 늘어만 가고 있다. 장관을 바꾸려 하지말고 사회의 시스템을 바꿔줄 연구를 하는 것이 시민단체의 본분이라 생각된다. 정치적 불협화음에 서민들의 등만 휘어지는 현실이다. 장관 바꿔서 국가 문제가 획기적으로 바뀐다면 김기식씨가 한 부서 맡아서 하면 되는것이다.
지금까지의 참여정부는 내각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사안을 놓고 대통령과 맞짱을 뜬 한나라당과 대통령의 정치적 문제이다. 내각을 이용하여 대통령을 잡으려는 야당과 공조하는 민주당의 술책에 시민단체가 굳이 동조할 이유가 있는가? 동조가 아니라면 해결방법이 같던지 말이다.
대통령은 이미 자신을 버린 자이다. 여기서 더 이상 얼마나 죽어야 한다는 말인가? 여기서 더 죽는 다면 우리나라의 개혁은 물 건너가고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는 하루 밤 꿈으로 끝날 것이다. 여기서 대통령이 죽는다면 국민이 죽는 길이다.
웃기지마쇼
노무현 대통령이 아무리 못한다고해도 죽어야산다는건 심한말!
취소하십쇼
안경낀 아저씨 이제 그만 나오소!
보기싫으니 인상좀 좋은 놈으로
바꾸시죠!
어제 "객"이란 ID로 손님행세하면서 "놈"자까지 쓰던
그년은 전화하니 휴가 갔다면서요.
아저씨도 그냥 휴가 가소.
어떻게 해서 정치하는 인간들에게 붙어
한자리 하려 하지말고
이제 그만 국민들 속이소.
국민여러분! 국어사전의 뜻이 바뀌었습니다.
참여연대가 나서서 오늘부로 국어사전의 뜻을 바꾸었습니다.
참여연대에서 주장하고 말하는 내용이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노래"랍니다.
어제 "객"이란 ID로 여기 운영자가 마음에 안드는 글에대해
"놈"자까지 붙여가며 반박하였는데 이게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자들의 아름다운 노래랍니다.
오늘부터 이 참여연대의 홈페이지에서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자들의 아름다운노래인
"놈"자를 마음대로 씁시다.
국민여러분! 국어사전의 뜻이 바뀌었습니다.
참여연대가 나서서 오늘부로 국어사전의 뜻을 바꾸었습니다.
참여연대에서 주장하고 말하는 내용이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노래"랍니다.
어제 "객"이란 ID로 여기 운영자가 마음에 안드는 글에대해
"놈"자까지 붙여가며 반박하였는데 이게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자들의 아름다운 노래랍니다.
오늘부터 이 참여연대의 홈페이지에서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자들의 아름다운노래인
"놈"자를 마음대로 씁시다.
> 정말 싫어!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국민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적절한 지적에 대해
> 니는 어찌하여 사람의 모양새로 폄하하려 드느냐?
>
> 니 같은 넘들 제발 사라지는 그런 세상은 안 올까?
>
> 글구 도대체 이런 지적에 대해 화가 나는
> 니는 정치 귀족이더냐, 아니면 경제 귀족이더냐?
> 어쩌면 도시 빈민층이면서도 자신이 중산층의
> 기득권 층인줄 아는 불쌍한 돼지가 아닐까 싶어...
> 마음이 무겁구나!
>
> 니부터 제발 떠나라!
> 너의 구린 세치혀로 희망과 개혁을 노래하는
> 자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망치려 들지 마라!
>
> 제발 니도 떠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