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엽의 건강세상만들기> 야만의 세계화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칼럼과 기고 :
2003/11/20 10:33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단속이 한창이다. 이 때문에 벌써(11월 17일 현재) 2명의 이주노동자가 자살하고, 중국 동포들의 단식농성도 이어지고 있다. 누가 이들을 자살과 농성으로 내몰고 있는가.
행정적으로는 구구한 주장과 변명이 있을 터이다. 그러나 사실 이번 일은 단지 행정적인 조치와 이에 따르는 당사자들의 반발이라는 차원으로 보기 어렵다. 이주노동자를 보는 우리 사회의 일반적 인식이 빽(?)이 되어주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조치를 감행할 수 있었겠는가. 또 이주노동자들의 항의를 어찌 으레 있을 수 있는 피해당사자의 단순한 문제제기라고 볼 수 있겠는가.
외국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배타성은 유별난 바 있다. 유전적으로 35가지 이상의 혈통이 섞여 있다는 것이 명확한 마당에도 5천년 역사의 단일 민족이라는 신념은 흔들림이 없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단일민족이니 아니니 하는 민족주의를 논할 생각은 아니다.
문제는 인권이다. 이주노동자들의 불법체류와 추방에 관련된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권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 사회 전체의 인권의식과 인권보호 수준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 것이다. 그러나 문제에 비하여 답은 너무 간단하다. 우리는 가끔 에둘러 답을 찾는 경우가 없지 않지만, 적어도 이 문제는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의심할 바가 없다. 핏줄을 달리한다고 해서 반인권적 처우를 받아도 되는 경우란 없지 않은가. 이미 역사적으로 폐기선언을 받은 천박한 인종주의가 아닌 바에야.
이주 노동자의 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요즘도 인기를 끄는 모양이다. 사실 나도 텔레비전을 보다 가끔 눈물을 찔끔거린다.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다. 이들의 아픔과 처지가 '보편적'이기 때문이리라. 사실 이들은 볼 때마다 빼다 박은 듯이 사정이 한결같다. 임금체불에 인권침해, 차별과 멸시가 이어진다. 돈도 돈이지만, 몸이 상하고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소리도 빠지지 않는다. 노동자로 올 정도니 젊은 축이고 건강한 편이었을 터인데도 말이다.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도 없다. 노동환경이 좋을까, 산재니 보험이니 하는 제도가 충실할까, 건강을 상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객관적인 자료가 있나 싶어 인권위원회의 최근 보고서를 뒤져보았다. 생각보다 건강상태가 더 나쁘다. 작년 말에 천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조사한 결과 3명에 한 명 꼴로 사고성 재해를 당했고, 47.3%가 병으로 직장을 사흘 이상 쉰 경험이 있었다.
주로 3D 업종이라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사고도 사고지만, 처리는 더 한심하다. 산재보험으로 처리한 건 12.7%에 지나지 않고, 전액 개인부담도 27.2%나 된다.
사고와 질병에 방치되던 이주노동자 인권이 이제 강제추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관적인 것은 이렇듯 한심한 인권보호 수준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느새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처우가 우리의 의식 속에 매우 당연한 것으로 수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노동자를 보는 눈은 사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우리'에게 잠시 필요한 '도구'. 도구는 생산 능력이 없어지거나 대체물이 생기면 더 이상 쓰임새가 없다.
그러나 이런 도구적 인간관은 이주노동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아닌게 아니라, 이런 시각은 우리 사회에서 사람을 보는 일상적인 인간관으로 이미 정착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주노동자 문제는 인간을 도구화, 상품화하는 자본주의의 물결이 바야흐로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해도 그리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사정이 뻔한 이들의 추방과 질병, 사고를 당연하게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사실 이들에게 추방이나 사고가 무얼 의미하는지는 명확하다. 우선 반인권적 강제추방 조치를 당장 멈추어야 한다. 자살로서 저항을 하고 있는 마당에 경제적 이해관계나 행정관리상의 어려움을 운운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
남아 있는 이주노동자 문제도 심각성은 마찬가지다. 가장 중요한 한가지 문제가 이들의 건강에 대한 보호조치이다. 사실 건강 문제를 혼자 해결하라고 떠넘기는 것은 문명사회의 도리가 아니다. 아니 이건 '도리'에 앞서 이미 국제사회의 '규범'이다. 국제노동기구는 80년 전에 이미 근로자의 재해보상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을 동등하게 대우하라는 협약을 체결하였고, 우리나라도 진작 비준했다. 이를 지키자면 산재보상에 관한 한 국적과 인종에 따른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올 4월부터는 'UN 이주노동자 권리협약'이 발효됐다. 아직 비준한 나라가 아주 적고 우리나라도 적극적이지 않지만, 이 협약에 명시된 내용은 두고두고 새로운 국제규범이 될 것이다. 협약은 불법체류를 포함한 모든 이주노동자가 사회보장과 긴급의료에 대한 권리를 고용국가의 국민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도 건강권을 비롯한 기본적인 인권을 누릴 권리가 있고, 우리 사회는 어떤 경우라도 이를 보장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는 불법체류 여부, 피부색, 국적 같은 것에 관계없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본권이다. 입장을 바꾸어 보면 미국, 일본의 수많은 한국인들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이주노동자는 뭐니뭐니 해도 한국경제의 험한 틈을 모두 몸으로 메우고 있지 않은가. 이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윤리이자 경제다. 그리고 진정한 세계화다.
행정적으로는 구구한 주장과 변명이 있을 터이다. 그러나 사실 이번 일은 단지 행정적인 조치와 이에 따르는 당사자들의 반발이라는 차원으로 보기 어렵다. 이주노동자를 보는 우리 사회의 일반적 인식이 빽(?)이 되어주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조치를 감행할 수 있었겠는가. 또 이주노동자들의 항의를 어찌 으레 있을 수 있는 피해당사자의 단순한 문제제기라고 볼 수 있겠는가.
외국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배타성은 유별난 바 있다. 유전적으로 35가지 이상의 혈통이 섞여 있다는 것이 명확한 마당에도 5천년 역사의 단일 민족이라는 신념은 흔들림이 없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단일민족이니 아니니 하는 민족주의를 논할 생각은 아니다.
문제는 인권이다. 이주노동자들의 불법체류와 추방에 관련된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권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 사회 전체의 인권의식과 인권보호 수준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 것이다. 그러나 문제에 비하여 답은 너무 간단하다. 우리는 가끔 에둘러 답을 찾는 경우가 없지 않지만, 적어도 이 문제는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의심할 바가 없다. 핏줄을 달리한다고 해서 반인권적 처우를 받아도 되는 경우란 없지 않은가. 이미 역사적으로 폐기선언을 받은 천박한 인종주의가 아닌 바에야.
이주 노동자의 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요즘도 인기를 끄는 모양이다. 사실 나도 텔레비전을 보다 가끔 눈물을 찔끔거린다.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다. 이들의 아픔과 처지가 '보편적'이기 때문이리라. 사실 이들은 볼 때마다 빼다 박은 듯이 사정이 한결같다. 임금체불에 인권침해, 차별과 멸시가 이어진다. 돈도 돈이지만, 몸이 상하고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소리도 빠지지 않는다. 노동자로 올 정도니 젊은 축이고 건강한 편이었을 터인데도 말이다.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도 없다. 노동환경이 좋을까, 산재니 보험이니 하는 제도가 충실할까, 건강을 상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객관적인 자료가 있나 싶어 인권위원회의 최근 보고서를 뒤져보았다. 생각보다 건강상태가 더 나쁘다. 작년 말에 천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조사한 결과 3명에 한 명 꼴로 사고성 재해를 당했고, 47.3%가 병으로 직장을 사흘 이상 쉰 경험이 있었다.
주로 3D 업종이라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사고도 사고지만, 처리는 더 한심하다. 산재보험으로 처리한 건 12.7%에 지나지 않고, 전액 개인부담도 27.2%나 된다.
사고와 질병에 방치되던 이주노동자 인권이 이제 강제추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관적인 것은 이렇듯 한심한 인권보호 수준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느새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처우가 우리의 의식 속에 매우 당연한 것으로 수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노동자를 보는 눈은 사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우리'에게 잠시 필요한 '도구'. 도구는 생산 능력이 없어지거나 대체물이 생기면 더 이상 쓰임새가 없다.
그러나 이런 도구적 인간관은 이주노동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아닌게 아니라, 이런 시각은 우리 사회에서 사람을 보는 일상적인 인간관으로 이미 정착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주노동자 문제는 인간을 도구화, 상품화하는 자본주의의 물결이 바야흐로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해도 그리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사정이 뻔한 이들의 추방과 질병, 사고를 당연하게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사실 이들에게 추방이나 사고가 무얼 의미하는지는 명확하다. 우선 반인권적 강제추방 조치를 당장 멈추어야 한다. 자살로서 저항을 하고 있는 마당에 경제적 이해관계나 행정관리상의 어려움을 운운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
남아 있는 이주노동자 문제도 심각성은 마찬가지다. 가장 중요한 한가지 문제가 이들의 건강에 대한 보호조치이다. 사실 건강 문제를 혼자 해결하라고 떠넘기는 것은 문명사회의 도리가 아니다. 아니 이건 '도리'에 앞서 이미 국제사회의 '규범'이다. 국제노동기구는 80년 전에 이미 근로자의 재해보상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을 동등하게 대우하라는 협약을 체결하였고, 우리나라도 진작 비준했다. 이를 지키자면 산재보상에 관한 한 국적과 인종에 따른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올 4월부터는 'UN 이주노동자 권리협약'이 발효됐다. 아직 비준한 나라가 아주 적고 우리나라도 적극적이지 않지만, 이 협약에 명시된 내용은 두고두고 새로운 국제규범이 될 것이다. 협약은 불법체류를 포함한 모든 이주노동자가 사회보장과 긴급의료에 대한 권리를 고용국가의 국민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도 건강권을 비롯한 기본적인 인권을 누릴 권리가 있고, 우리 사회는 어떤 경우라도 이를 보장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는 불법체류 여부, 피부색, 국적 같은 것에 관계없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본권이다. 입장을 바꾸어 보면 미국, 일본의 수많은 한국인들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이주노동자는 뭐니뭐니 해도 한국경제의 험한 틈을 모두 몸으로 메우고 있지 않은가. 이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윤리이자 경제다. 그리고 진정한 세계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교수님! 시민없는 시민단체에서 듣기좋은 "말"만 하지 마시고 바로 실천으로 옮기세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단식으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환자를 제대로 본 적이 없어 어려우시더라도
혈압재는 정도는 하실 수 있으니
이들 쓰러져가는 외국인노동자의 건강을 위하여
의사협회에서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십시요.
외국인이라도 생명의 소중함은 차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의사협회에서는 말없이 나서서 묵묵히
지금도 단식투쟁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길까봐
현재 농성장에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확대중입니다.
교수님!
운영자가 나서서 거짓으로 시민인 것처럼 행동하는
이 거짓 시민단체에서 쓸데없는 헛소리는 그만하시고,
그리 뜻이 있으시다면 지금 이 시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 외국인들을 돕는
말없는 많은 의사들과 함께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이 슬프다
달면 빨고 쓰면 뱉는 정부정책 언재까지 계속될까? 실컷부려먹을때는 언제고...지금와서 필요없으니 꺼져라ㅠㅠㅠ
이상주의자에게
모두가 잘 사는 사회 이 얼마나 가슴설레는 말이냐
모두가 대접 받는 사회 이 얼마나 듣기 좋은 말이냐
외국인의 인권은 네 주둥이로 지키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과 같이 땀 흘리는 사장님들이 지킨다는 것을 알아라
물론 미꾸라지 한 두마리는 있고 인간말종들이 있어 물을 흐리기도 하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그들에게 코리안 드림을 제공하는 분들이 더 많다. 이유 불문하고 자기만 고고한 척 자기만 인권에 대해 걱정하는 척 하면서 약자을 위하는 정의의 사도인 양 사용자를 매도하는 교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약자들을 위한 척 주둥이 나불거려서 인지도 높혀서 유명인사라고 행세하려는 교수의 가증스런 위선이 이제는 신물난다. 주둥이 나불거린 것 말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 봐라 . 네 주둥이 나불거려 노동자 선동하고 직장폐쇄되어 생계가 막연한 노동자들을 진정으로 생각해 보았는 가.
의사 결정권도 없는 시민이 무슨 시민입니까? 그말이죠!
> 시민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시민없는 시민단체라는 말은 어디서 들으셨느지 궁금하군요.
> 지금도 안국동 사무실에는 직업이나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자원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 꼬박꼬박 매달 회비를 내는 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 또한 참여연대의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 실천이라..
> 온국민이 실천하는사회 좋겠습니다.
> 하지만 이 글은 그런 개인적 차원의 실천, 봉사를 말하지 않았지않습니까
> 근본적인 제도적 차원의 문제해결방안. 최소한의 인권 보호.
> 제 생각엔 당장 혈압재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
> 아무생각없이 국민님의 글을 읽고 오해를 하실분이 있으실까 싶어 급하게나마 딴지를 걸어봤습니다.
>
아저씨! 이런데 그만 얼굴내밀고 교수면 교수답게 연구나 열심히 하소.
어제 뉴스보니 복지부 장관이란 인간도
당신하구 같은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있었더구만
코드 맞는 인간들이랑
다 해잡수셔!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 입만 살아가지고
ㅉㅉㅉ 불쌍한 인생 살지말고
정신 차리셔요.
홈페이지 운영자가 들어오는 사람에게 욕하는
이런 걸레같은 단체에서
뭐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 하지말고
할일없으면 집에가서
애들이나 보소.
찢어진 입으로 잘도 나불대던
그 이X별년은 왜 대답이 없나!
교수캉 기자캉 수입해서 고용해삘자 헛소리 몬하구로 ~~~~
물건,인간 다 수입해서 풀어봐~~~
경영대학원 최고위 과정,보건대학원
이것이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정치인 양성소 인가?
??????.
친목단체인가?
참여연대도 같은 곳 인가?
건강세상 만들기
김창엽씨 당신이 건강세상을 만든다고?
소가 웃겠다.
너희 머리로 만든 의약분업때문에 환자는 환자대로 의사는 의사대로 죽을 지경인데 환자 한명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무늬만 의사인 자네가 건강세상을 만든다고.... 의사를 전부 도둑으로 몰아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를 짖밟아 놓고 건강세상을 만든다고...........
너와 용익이 때문에 환자는 병원을 떠돌고 의사는 도둑놈 멍애에 운다.
제발 주둥이를 다물든지 아니면 네가 뿌린 악의 꽃을 거두어라
바로 실천으로 옮기세요! 딴지를 걸어봤습니다
안 꼬박꼬박 매달 회비를 내는 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또한 참여연대의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매일보이는 얼굴은 몇명 안되던데 월 경비가 억이넘으니 예산은 사용처를 밝히고, 결산보고서를 공개하라.......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내역서를 공개하고, 회비에 대한 영수증은 꼭 발행해주시요......이새빨간 거짓말처럼 토다는 것이 아니고 딴지를 걸어봤습니다....조새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