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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참여연대 이야기: &lt;안국동 窓&gt; 낙선운동은 &#039;보이지 않는 발&#039;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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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대한민국 희망1번지, 통인동 132</subtitle>
  <updated>2008-12-04T07:51: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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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안티 참여연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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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안티 참여연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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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4-01-16T23:14: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남/호남의 낙선률
당시 총선연대 낙선운동에서 영남지역 낙선률은 40% 수준이었고, 호남은 70%를 넘은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들이 나중에 민주당에 입당해 빛이 바래기는 했지만, 최소한 호남은 총선연대 운동 취지에 호응은 해 준것이다. 그래서 호남지역 낙선률은 평균을 넘은 반면, 영남 지역 낙선률은 40% 수준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지식인은 이상하다. 칼럼을 쓰면서 영남지역을 특정하지 않고, 그저 지역주의의 벽을 넘지못했다느니, 하는 두리뭉실한 표현으로 넘어간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그러면 못쓴다. 다수에 아부하거나, 굴종하는 자세로는 자기만 잘났다는 식이다. 손혁잰가 뭔가, 똑바로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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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설대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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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설대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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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4-01-20T11:49: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혁재 교수님께
여러가지 사회병리현상에서 시민운동세력이 긍정적 역할을 해 온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는, 누가 뭐라해도, 시민운동세력이 스스로 그런 긍정적 역할을 해 왔음을 자임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시민운동세력이 무리수를 두고 있음을 간과할 수도 없다. 그것은 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기에, 또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기에 가끔씩은 &amp;quot;자신들을 돌아봐 주길&amp;quot; 부탁드리고 싶다.

시민운동세력에 의한 당선.낙선운동을 나는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그것은 현재의 법이 이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반대의 이유는 간단하고도 매우 명료하다. 그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모범을 모여야할 단체가 불법을 저지르기 때문에 막자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말하거니와 이것은 불법인 탓이다. 스스로 불법을 저지르는 순간, 스스로가 서 있어야 할 자리는 그 즉시로 붕궤되고 만다. 이 것은 명분의 문제도 아니요, 누가 당선되고 낙선되느냐에 따라 이 국가의 이익이 어떻게 되느냐의 문제도 아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이것은 불법인 탓이다. 도대체 불법을 스스로 허용하면서까지 이뤄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 물을 지 모른다. 언제 우리가 그렇게 법을 지켰느냐고.. 그렇기 때문에 법은 더욱 더 지켜져야 한다. 이것은 바로 내 생명의 문제요, 나의 자녀의 문제며, 나의 이웃을 그래도 법으로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시민운동세력이 목을 걸고 이 일을 하려면 나는 &amp;quot;법부터 바꾸라&amp;quot;고 말하고 싶다. 이 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 열 받았다고 나를 열받게 한 사람을 찾아가 그 자리에서 낫으로 목을 베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힘이 들더라도 우리는 원칙을 지키려 애써야 한다. 사랑받는 단체일수록 그 소임과 역할은 그래서 더 엄정한 윤리를 요구받는다고 할 것이다.

나는 고국을 떠나 미국의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나는 시민운동세력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참으로 사랑받아야 할, 그리고 그 소임이 이 시대에 참으로 긴요한 이 세력들이 자신의 역할과 그 법 지킴이 어떠할 지를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준엄한,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심판이 또 어떠할 지도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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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글의 모든 것에서 실명을 사용합니다. 가명을 써서 글의 책임을 회피할 양이면 그 것은 죽은 글이라고 믿기 때문이며 책임을 회피하는 글은 더 이상 한 사람의 양식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고 판단키 때문입니다. 언제든 손교수님과 이 일로 메일 상에서 토론을 한번 해봐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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