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참여연대 이야기: &lt;안국동 窓&gt; 송광수를 조사한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 />
  <subtitle type="html">대한민국 희망1번지, 통인동 132</subtitle>
  <updated>2008-12-05T18:10:34+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5.1 : Risolu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ㄴㅏ그네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37" />
    <author>
      <name>(ㄴㅏ그네)</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37</id>
    <published>2004-03-31T07:39: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송꽝쑤 는 비겁한 기회주의자
검찰 총장이 법을 안지키고 항명하는 이런 공무원은 당장 옷을 벗겨야한다.
기회주의자 다 . 추미애 도 인정한 &amp;quot;민심도 땅에 천심도 땅에 떨어트린 탁핵 부끄러움&amp;quot;을 분명히 알텐데 그런 파렴치한 항명으로 상급자에게 대들다니 한번 붙어보자는 얘기다, 원칙 과 법을 우선 지켜야 항 검찰총수가 엉성하게 뭉게구 어영부영 구렁 담넘어가듯이 국민을 우롱하다니 법무부와 국민은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을 추구하라.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김성주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38" />
    <author>
      <name>(김성주)</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38</id>
    <published>2004-03-31T12:53: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법부터 지키자
국가를 지탱하는 힘은 법이다.
법을 무시하고는 이나라가 어디로 가겠는가?
다수(여론)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니 도둑도 이쁘면 무죄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 저것 다&amp;amp;#52515;타치더라도 법만은 지키고  삽시다.
그것이 소수의 대변자인 참여연대가 지향해야될 사안이 아닌지!
나는 참여연대를 무척&amp;amp;#52515;아 했다.
TV토론도 자주 보았다. 공평하다구는 판단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중립적이라 판단 했는디...이제보니...
부탁이다 중용의도를 지키고 소수와 못가진자의 대변자로 남기를
우리나라의 최고의 권력은 국회가 아닌 청와대다~
권력에 아부하고 아첨하는 일이 없기를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자충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40" />
    <author>
      <name>(자충수)</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40</id>
    <published>2004-03-31T19:45: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촛불 집회 주최자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참여연대가 포한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병직씨가 항명이니 법령위반 운운하면서 검찰 개혁까지
거론해 가며 싸잡아 비난하고 있고, 김기식인가 하는 양반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 운운 해가면서 민의까지 팔고 있으니 말입니다..
차병직씨는 변호사이면서 집회 자체가 불법이라는 사실은 모릅니까?
엄연한 위법 사실은 덮어두고 그걸 검찰개혁까지 거론하면서
법무무와 검찰을 이간질 시키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법무장관은 우리편 검찰은 적이라 그런가???
제발 그 민의를 핑계 대며 법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 자세부터
고치길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니편 내편 갈라 놓아 싸움질 시킨 것이 
211세기의 위대한 참여연대의 업적 아니요... 
검찰도 참 답답합니다..
이런 국론 분열 조장하는 단체는 왜 조사하지 않는지....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60대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0" />
    <author>
      <name>(60대)</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0</id>
    <published>2004-04-01T23:18: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시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면
촛불 집회는 분명한 불법이라는 사실을 참여연대는 시인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변호사께서 확실한 근거도 없는 심증으로 추측 기사를 올린다는 것은???  좀 보기 민망 합니다. 

참여연대가 무섭군요. 

오늘은 [선거도 하지 말라]는 정 의장 말 듣고이 세상 무대에서 사라질까 슬퍼하고 있는 60대 입니다.

죄송합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느라 끈지기게 오래 살아서......

젊은사람들은 전부 도시로 나가고 없는데 그나마 이땅에 남은  우리 6, 70대인 우리을 보고  무대에서 떠날야 할 날 얼마 안남았으니 미래는 맏겨 달라시니.......
몽땅 드리겠나이다.

나는 무소유요. 여한 없수다.
정말 이제 선거도 안 하겠나이다.

농사를 짓고 있지만,  나도 60년대 초에는 대학에서 한일 협정 비준 반대 항의(데모)도 했고, 6.8부정선거에 항거도 했다우. 

에이, 이~! 고얀놈들...
슬프다.

추서)
송  총장님!,
우리들이 그렇게 살아온 날들이 허무하지 않수?
후배님하고 잘 해 보세요.
어렵더라도 균형감있게 포용해가며.......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소리지기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57" />
    <author>
      <name>(소리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57</id>
    <published>2004-04-01T20:42: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병직! 음모론은 집어쳐라
차병직변호사야말로 근거없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유포하여 검찰총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있음로 조사받아야한다.

도대체 이 글을 읽고 아무리 민변출신으로 노대통령과 강장관과 코드가 맞다고 해도 어떻게 근거없는 음모론으로 일국의 검찰총수를 매도할 수 있는지 광기를 넘어선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차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검찰보고사무규칙 위반여부는 그리 쉽게 단정지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이미 촛불시위에 대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정부가 불법임을 밝히고 적극 대처의지를 보였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할 것이다. 

차변호사나 강장관은 고건대행을 인정하지않으려는지 모르지만, 분명 현 정부의 수장의 지시에 의거 법적대응을 한 것 뿐이다.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므로 사전보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수 도 있고 이미 정보가 공유된 것으로 보아  정보보고시 생략가능하다는 4조를 근거했을 수도 있다.

또한 검찰은 청구즉시 법무부에 보고를 하였으므로, 동시보고를 어겼을 수 있으나  반드시 직전에 보고하여야 한다는 규칙은 없으므로, 전체적인 매락에서 큰 문제는 없다. 

더구나 본 사안이 차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조 10항 정부시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사건에 해당되는지 의심스럽다. 이미 촛불시위에 대한 정부시책이 정해졌고 또한 그 시책이 변하고 있지않는데 왜 그들에 대한 구속영장청구가 정부시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하는것인지 의아스럽다. 
너무나 자의적이다.

검찰보고사무규칙 위반에 대해서는 분분한 해석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해도.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공개적으로 검찰총장의 음모론을 제기한 것이다. 
검찰이 여당에 유리한 판결을 내릴 때는 야당으로 부터 검찰을 보호하려 노력해온 그가 강장관과의 갈등이 불거지자, 바로 검찰총장을 매도하는 것은 
국내 최대의 시민단체의 간부이자 인터넷 언론의 칼럼니스트로서 자격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검찰이 강장관이 출마하기를 바랬는데 그러지않아서..낙담했다..이런식의 기사는 여의도 정치 찌라시에나 나오는 수준의 글이다. 어떠한 사실관계도 없고 단지 개인의 추측일 뿐이다. 그런것은 당당하게 주장하다니..

그렇다면 나는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겠다. 고대출신 차병직변호사는 강장관이 사법,검찰개혁을 하고나면 크게 한자리 할것인데 이를 반대하는 검찰이
특히 서울대법대가 장악하고 있는 검찰, 사법부가 반발하는게 무척 아니꼬
왔다고..

그래서  강장관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는 검찰총장에 대해 핏발을 곤두세우면서 명예훼손을 서슴치않았다고..또한 그러한 행동이 강장관 나아가 노대통령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각인시키는 행위라고..

이런 음모론은 무척 기분나쁠 것이다. 한마디로 하책이고 저열하다는 것을 알지만 검찰총장을 흔들어서 국가에 미치는 해악보다는 차라리 차변호사를 흔드는 것이 훨씬 이롭다고 판단한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다 좋지만,,,강장관이나 차변호사 생각하는 방향만이 반드시 최선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한다. 작금의 현실이 탄핵이 곧 반민주요 쿠테타라 하지만..이렇게 주장하는 세력역시 자기
만 옳다는 독단에 빠져있다는 것을 왜 모르나?

덧붙여 법조인이 정치적인 문제에 너무 일희일비하면 결국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시민운동가면 시민운동가 답게
언론인이면 언론인답게 정도를 걸어야할 것인데 모든 것을 정치화하여 사회를 분열과 갈등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데 일조하지말라. 아니면 아예 출마
하거나 확실히 정치인을 길을 걸어라. 그렇지않은 상태에서 도덕성을 담보한척 가식적인 사기를 치지마라. 

마지막으로 법조인이고 아니 시민운동가여서 아니 인권을 위해 투쟁해왔기에, 아니 정권 기관지인 오마이에서 칼럼을 쓰기에, 근거없이 한사람의 명예를 훼손해도 좋다면 큰 오산이다. 아니 자기모순이다.

차병직씨! 앞으로 당신의 광기어린 글과 정치인으로 변신을 관심있게 지켜보겠소.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파랑늑대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58" />
    <author>
      <name>(파랑늑대)</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58</id>
    <published>2004-04-01T20:38: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여연대는 누구를 위한단체인가
어떻게 시민단체의 상임위원장자리에 있는사람이 
그것도 법을 준수한 변호사란 사람이 이런글을 증거도 없이 
마구 올려도 되는지 되묻구 싶다 
참여연대는 나라를 위한단체고 시민을 위한 단체라고 떠들구 있는데 
이런글을 읽구서 참 한심하다구  생각을 안할수없다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촛불집회도  따지고 보면 엄연히 불법인것이라고 인정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법을 공부한 지식인이 이런식이니 참 한심하기 짝이없다 
인정을 할것은 인정을 하고 증거를 대고 글을 써야 마땅한것 아닌가
그저 음모론이니 하는말따위로 글을 올리는것은 도저히 용납을 할수가없다 
나라를 위한 충정이라고 한다면 어차피 탄핵은 한것이고 판단은 헌제에서 
하고 그것이 무엇이든지 모두가 수용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참여연대가 진정가야할길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야할때라고 생각한다 마구잡이식 글은 구청치인하고 다를게 없다 
각성하길 바란다  진정한 시민단체라면 ...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주수호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3" />
    <author>
      <name>(민주수호)</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3</id>
    <published>2004-04-01T23:28: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그때 못된짓하다 혼났던 그 분아니신가요?

차 변호사님이 맞나?????? 
아닐텐데.....???
그분 아주 죽을 뻔 하셨는데.....

송광수 검찰총장께서 법무부 감찰 검사 하실때
비리 법조인으로 혼났던.........그 분은 요즘 뭐 하실까?? 

이제 갚으시지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시민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1" />
    <author>
      <name>(시민)</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1</id>
    <published>2004-04-01T22:45: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여연대를 조사한다.
참으로 할 말이 없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있는가?
사실을 근거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슨 소설을 쓴다 말인가?
진정 제정신인가?
 
아무리 시민을 대표한다고 하지만.... 잘한 일도 많지만....
정치적인 말이나 행동등은 조심해야 한다.... 쉽게 말해 정도를 벗어 난다는 이야기다...  주제파악을 해야된다.

모든 세상의 이치는 양과음이 있듯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진정
그대들이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정동영이 처럼.
투표하지 말라고 해 놓고, 진정으로 사과한다는 말한마디로 끝나는 
요즘세태처럼....

당신들도 그렇것이다.
말로만 갖고 되는 세상....

요즘 모든 곳에서 개혁을 외쳐대고 있다..
진정 참여연대는 개혁할 것이 없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볼때는 참여연대는 시대를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한다.
모든 국민이 동감을 느끼는 조직이 아니라.... 노사모 처럼... 
일부 직원들이나 동조하는 극히 일부 국민들일 것이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 볼줄 아는 참여연대가 되길 바란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의견달기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4" />
    <author>
      <name>(의견달기)</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4</id>
    <published>2004-04-01T23:57: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병직을 조사한다!
이 무슨 망발인지 기가차다 하니할 수 없다!
자신이 법조인이라는 얄팍한 껍질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법을 해석하고
멋대로 소설을 쓰고 있다.

참여연대에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면, 적어도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속한 단체가 법적인 틀속에서, 적법절차를 통해서 주장을 관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민주를 외치면서, 민주적정당성,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무시하는 것은
자멸을 초래할 뿐이다.

위험한 법률가의 초상!
어쩌다 이지경에 이르렀는지 개탄스럽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민주수호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7" />
    <author>
      <name>(민주수호)</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67</id>
    <published>2004-04-02T03:51: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아니 이른시간에 위로코자 합니다.
기득세력이 온갖 몸짓을 다하는 꼴이 보입니다. 차변호사님 힘을 내어 주시고 잘못된 점을 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이 필사적인것 같군요. 일당은 받는 지는 모르나 자기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참여연대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민주수호를 위해~~~</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조현순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0" />
    <author>
      <name>(조현순)</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0</id>
    <published>2004-04-02T10:33: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변호사의 음모
오늘 아침 동아일보를 보다가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의 직을 가지고 있는 차병직 변호사라는 사람의 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참여연대의 홈페이지에서 그의 글 전문을 읽어 보았다.

무엇보다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과연 변호사라는 사람이 쓴 글이 이런 수준인가 하는 점이었다.

먼저 그는 촛불집회 주동자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사실을 법무부에 사전 보고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검찰보고사무규칙위반이라고 주장하며 그 조항 내용을 자세히 써 놓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써놓은 그 조문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명색이 법조인인데 법령에 대한 무지가 이정도라니.......
보고대상의 여부에 대한 시비는 차치하고라도 그 조문 어디에 사전 보고를 하여야 한다고 써놓았는지...........
존재하지 않는 조항에 위반하였으니 법무부령 위반이고 강력히 외치고 있다. 간단한 규칙 위반의 해석도 이러니 복잡한 민사관계 법령은 어떻게 해석할지 자뭇 걱정이 될 지경이다. 
과연 그는 실제 검찰에서 법무부에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보고를 하였는지 제대로 그 내용을 알아보기나 하였을까? 
검찰총장이 서울검사장에게 법무부에 보고하지 말라고 지시한 사실을 그가 확인해 볼 노력이나 했을까? 
최소한의 기본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일단 고함만 치고 있는 모양을 보면 마치 교통사고를 내고 목소리 크면 이긴다고 믿고 마구 소리지르는 막무가내의 아저씨를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나를 조사하라고 하신 검찰총장의 말씀이 항명이란다
항명이란 명에 대하여 반항하는 것을 말하는 데 어떤 명령에 대하여 어떻게 반항하였다는 말인가.
이성적으로 해석하여야 할 각종 조문의 해석에 너무 감정적으로 몰입하고 있는 위험한 법조인의 모습이 보였다.  

두 번째로 놀란 것은 모든 것을 음모론으로 파악하는 그의 사고방식이다.

검찰에서 체포영장 사전보고를 하지 않고 조사에 반발하는 것은 강장관을 낙마시키려는 검찰의 음모란다.

그가 얼마나 음모에 가득찬 세상에서, 음모에 가득찬 일만 하며 살아왔는지는 모르나 어떻게하면 저렇게 모든 일을 음모로 파악할 수 있는지, 몇가지 사실들을 그럴듯하게 엮어 음모론으로 적당히 양념을 하여 결국 완전히 다른 스토리를 구성 할 수 있는지 그 사고방식에 기가 막히다 못해 찬탄의 마음까지 든다.

그는 법조인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시드니 셀든처럼 법정 스릴러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었으면 더 성공하였을 것 같다.
어린 시절에 애정 결핍 문제가 있었나?
      
세 번째로 놀란 것은 검찰 개혁에 대한 그의 독선적 시각이다

그는 송두율 사건에 대한 처리, 배심제와 로스쿨 도입에 대한 태도, 사회보호법 폐지에 대한 태도 등을 거론하며  검찰은 전혀 개혁되지 않았고, 이를 수행할 사람은 오로지 강장관 밖에 없으니 검찰의 음모를 뒤업고 더 길게 연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먼저 검찰이 반개혁적이라고 주장하는 사유를 보면 납득하기 어렵다 
법원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송두율을 기소하지 않아야 개혁 검찰이며, 배심제와 로스쿨을 받아들이고 사회보호법을 폐지하여야 개혁 검찰이라고 하는가?

중한 실형이 선고되는 반국가단체 구성원을 기소하지 않는 것이 왜 개혁적인지, 실형은 선고한 법원은 어떻게 되는지 수긍할 수 없는 주장이다.

배심제와 로스쿨제 등은 시행시 장, 단점이 있는 제도이고, 우리나라 사법체계의 근간을 바꾸는 작업이므로 과연 우리 나라에 적정한지, 국민의 부담은 어떻게 되는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신중하고 상세한 검토를 거쳐 결정하여야 할 문제임에도 그는 자신의 주장이 정답이라고 못박아두고 이에 반하는 의견을 내면 개혁적이지 못하다고 한다
전율할만한 독선이다    

또한 앞으로의 개혁에 대하여 주장한 부분도 독선적이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검찰의 독립과 개혁에 강장관의 공이 많고 검찰 개혁이 계속되어야 함에 있어 강장관이 적임자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이 충격적인 것은 ‘오로지 누구만이 어떤일을 할수 있다’ 라는 그의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우리가 예전에 많이 들어보던 것이 아닌가?
나는 386의 끝자리에 위치하여 유신시대와 군부정권을 싫어하고 소위 대학시절에 반정부 데모에 날을 보낸 세대의 한 사람이고, 누구보다 듣기 싫고 인정하기 싫었던 태도가 당시 대통령들이 오로지 나만이 조국근대화를, 경제발전을, 사회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태도와 말을 오늘 차변호사의 글에서 본다 
‘오로지 누구만이......’
그리고 이말에서 그의 구시대적 독선도 함께 느낀다 

차변호사는 이런 납득하기 어려운, 놀라운 주장을 왜 홈페이지에 올렸을까?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으로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고 향후 정치적 입지를 더욱 크게 하기 위하여 사회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한바탕 시비를 걸어보는 것이 아닐까?

이로 인하여 자신은 별로 잃을 것이 없고, 검찰총장이 맞대응을 해주면 동급의 인사가 될 수 있으므로........

이것이 차변호사의 음모라고 주장하면 나도 같은 음모론자가 되는 것일까?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대민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3" />
    <author>
      <name>(대민)</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3</id>
    <published>2004-04-02T12:26: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변호사님
제발 국민 팔아가면서 말없는 다수를 우롱하지마십시요
바로 몇달전만해도 지금의 검찰만이 최고의 선이라고 당신들 참여연대에서 침을 튀겨가며 주장했던일을 망각하셨나요
왜 이제는 당신들 입맛에 안맞나요
16대총선에서 당신들이 낙선운동을 벌려서 최선의 국회를 만들었다고 자화자찬 해놓고 이제는 가장더러운 국회{더러운 국회는 맞습니다} 라고 말바꾸기를 하시는 행위에대해서 제발 해명좀 하세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여송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4" />
    <author>
      <name>(여송)</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4</id>
    <published>2004-04-03T19:32: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송광수를 조사한다.
놀라움을 금 할 수 없다.

무슨 이유에서 송 광수총장이 강 금실장관을 낙마시키려 하겠는가?
자리가 탐이 나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낙마시키려 하겠는가? 
아니면 소위 송 총장이 수구 보수주의자이기에 부리는 몽리인가?
차 변호사와 참여연대에 묻고 싶다.

송 총장은 얼마 전까지 야당으로부터 여당과 노대통령 봐주기 편파수사라 시달리더니 
이제는 참여연대가 장관 인정안하기, 항명이라는 등의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시민으로서 보는 마음 안타깝고 답답하다. 

아마도 촛불시위에 대한 주동자 체포영장 문제로 참여연대가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여당까지 검찰의 편파 아닌 적극 수사에 불만이 있어서가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정부에서는 촛불시위가 불법이라는 판단을 했다.
좋은 의미의 시민혁명이건, 나쁜 의미의 시위 건, 정부에서 불법으로 간주 했다면 불법이다.
그 혁명과 시위의 의미는 법이, 국민이 그리고 역사가 판단한다. 
악법도 법이다. 

이번 검찰의 영장발부로 시위자들은 어느 정도 합법적인 면죄부를 받은 셈이 됐다. 
한편 검찰은 할 일을 다 했다. 결국 야당의 검찰 공격 명분도 없어진 셈이다. 
나는 검찰에서 이번 일을 가벼운 사안으로 만들어 현명하게 잘 처리했다고 본다.

그리고 그 책임은 총장 스스로 지겠다는 강한 의지도 밝혔다. 내가 조사를 받겠다고...........
결국 강 금실장관의 바람막이까지 해준 셈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변호사 단체와 대학 
선후배 관계로 많은 인연이 있는 강 장관과 송 총장으로 안다. 

송 총장은 대학재학 중, 당시 최연소 합격자라는 표를 달고 사시에 합격했던 
총명한 사람이었다. 자리 차지하기 잔꾀나, 몽리나 부릴 시덥지 않은 둔재는 아니다.

만약 강 장관께서 송 총장이 장관 인정안하기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대단한 오해이다.
송 총장은 대단히 입이 무겁고 말을 아끼는 습관, 아니 성격일 뿐 아니라 경상도 마산 
특유의 억센 억양과 무뚝뚝함은 집안의 내력으로, 작고하신 아버님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집 형제들이 다 멋대가리 없는 보릿자루로 기억한다. 

봄이 와도 멋진 색깔 남방 하나 걸치고 나들이 한번 갈 줄 모르는 경상도 짜리몽땅한 
보릿자루가 죄가 되어 강 장관께서 서운하셨다면 방법이 없다. 
영장 발부에 대한 문제도 아랫사람에게 그 책임을 넘기며 어물대는 총장이 아니어서 
죄가 된다면 그것도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다.

만약 사전보고 하고, 강 장관이 삭제 지시하게 한 후, 야당이 이 문제를 공격 할 때 
송 총장이 당시의 상항을 설명(할 성격도 아니지만)하기를 바라는가?
 
내 나이 이제 60이 가깝다. 어제는 인터넷 모임인 노사모를 탈퇴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의 실언을 언론을 통하여 들었다.
사과는 한다지만, 없어지지 않을, 우리들 가슴에 남는 상처다.

학생 기자 상대로, 젊은 세대에게만 하는, 사기 북돋기 위한 발언이었다고 이해한다 해도
그 생각은 정 의장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평소 잠재의식의 표현인 것만은 부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참여연대도 열혈편이 아니면 너는 아니라는 생각을 자제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을 잃게 된다.

균형 잡힌 생각과 포용이 필요한 때다.
우리는 한동안 지역갈등으로 시달려 왔다. 몇몇 사람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방편으로 생긴
그 갈등과 희생의 대가를 안고 살아온 슬픈 세대다. 
이제 또 다른 갈등을 이 정부가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그 주역이 국민의 이름을 걸고 이 시대에 참여하는 참여연대가 아니길 바란다.
열린우리당 당명에 맞게 활짝 열기 바란다.
요즘 가끔 두려움을 느낀다.
언론 토론에서도 너무 공격적 모습을 볼 때 마다 오싹 소름이 끼친다.

차 변호사와 같이 한마디 던지고 언론과 여론의 힘을 이용하지 말고, 
만나고, 대화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포용하여 현명한 내 사람들을 모으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많은 침묵하는 경계인들이 당신들을 떠나고 있다.

P/S)
지금 이 시간에도 어제 탈퇴한 노사모에서 모이라고 문자 메시지가 온다.
[영등포 노사모 공지, 오늘 7시 반 긴급정모 영등포 구청 옆 큰 골목 50m 베어 스카이]
4/2  1:10P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이율배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5" />
    <author>
      <name>(이율배반)</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5</id>
    <published>2004-04-02T13:32: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모란 추접은 말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소이다그려 축하하요.
적어도 송총장이 법조인 선배로서 쬐끔이라도 인정한다면  
공개적인 석상에 글을 올린다면
적어도 사전보고 유무 과정등을 좀 물어나 보던지, 행정처리적인 절차면과 법령등을 좀더 검토하여 자세히 올리던지 퍼석하게 뭉떵거려서 제시를 하고는 음모다라고 하면 끝인것이요
말만 하면 못할게 무에 있겠소

그대라면  
이번 검찰총장만큼 부정부패를 쳐나갈 수 있다고 보시오
뒤에서 비겁하게 펜만 굴리지 말고, 그래서 본인의 이름만 남기질마고  
평소 관심을 가져오고 있는 참여연대란 이름을 먹칠하지 마시오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곧은 분을,
두고두고 지켜보고 싶소 
그런 제스츄어가 정말 민생을 위해서인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인지...
탄핵철회나 탄핵사유가 안된다는 헌재의 결정이 날 가능성을 두고
혹시나 한자리 하거나 정치욕에 눈도장찍는, 그대가 말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음모가 아니길 빌겠소이다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두꺼운놈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6" />
    <author>
      <name>(두꺼운놈)</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6</id>
    <published>2004-04-02T13:42: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면의 깊은 뜻은 무엇인지 요

이면의 깊은 뜻은 무엇인지요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한수 부탁하오 
잘난양반
이면의 깊은 뜻을 읽어 보고 수긍이 가면
정말 하루가 즐겁것소
이면의 깊은 뜻도 모르면서 글만 올렸다면
똑 같소 누구하고

그리고 타인의 의견이 그대와 다르다고 
수구세력이나 운운하면
그것이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저능적인 사고방식이요
생각은 넓다 하지 않소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투덜이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9" />
    <author>
      <name>(투덜이)</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79</id>
    <published>2004-04-02T14:19: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준이하
일고의 가치도 없는 편향적 사고를 가진 자의 생각없는 글이로다.
국민을 들먹이며, 마치 자신들이 국민을 위한 봉사자나 감시자 인양 떠들고, 
결국, 당신도 정치가를 꿈꾸는 사람.......(의심스러워)
당신도 무능한 국회의원들과 똑같이 깊은 사고 없이 자신 알고 있는 얄팍한 사실만 가지고 남을 비판하고, 소설을 쓰는 사람.....
어이없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86" />
    <author>
      <name>(수)</name>
    </author>
    <id>http://blog.peoplepower21.org/PSPD/11006#comment5686</id>
    <published>2004-04-03T00:29: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민생을 말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온 민족인가? 모두가 역사 인식의 부족으로 나타난 일이며, 어느 누구던 민생을 걸고 넘어지는 술책만은 제발 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검찰총장.! 그렇게 대단한 자리인가? 민중의 함성 무시하지 마라... 정말 제대로 했다는 말인가? 불법정치자금 조사에 대한 수사의 유보가 정치일정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때문 이라는것이 스스로의 모순이라는것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는 검찰..제발 모두들 민생을 말하지 마라...
사소한 법률적 이유앞에 인권의 기본이 유린 당하게 되고, 도덕적 규범보다 법망을 빠져 나갈수 있는 파렴치한 정치적 행태가 횡행하는 현실앞에 누가 민생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제잘난줄 아는 여당 대표 국민의 인내심과 정의감으로 쌓아놓은 오늘이다..표심 날리지 마라..
</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