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과학분야에 대한 국가차원의 검증시스템 도입되어야1. 오늘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최종 발표 결과에 따르면 황우석 교수팀은 2005년 사이언스 논문뿐만 아니라 2004년 논문까지 모두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따라서 원래 있었던 맞춤형 줄기세포가 누군가가 바꿔치기 했다는 황 교수의 주장은...
2006/01/10 00:00 2006/01/10 00:00
노 대통령의 황우석 사건에 대한 언급 매우 부적절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황우석 사건과 관련, ‘막연한 분위기로 책임을 묻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 관리 하겠다’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책임을 물어나가는 행정 풍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책임도 과학적으로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노...
2006/01/06 00:00 2006/01/06 00:00
서울대 중간조사발표는 기존내용 확인한 것에 불과, 철저한 추가 조사 이뤄져야 박기영 보좌관, 김병준 실장, 오명 과기부 장관 등 정부 역시 책임 피할 수 없어 오늘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관련 의혹과 관련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 발표는 황 교수의 논문조작 행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서울대는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을 ‘과학...
2005/12/23 00:00 2005/12/23 00:00
1.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몇 가지 사실이 명확히 밝혀졌다. 우선 이유야 어떻든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은 조작으로 만든 것이며 곧 철회될 것이라는 점이다. 배아복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줘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논문이 가짜였다는 사실에 우리는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연구책임자인 황우석 교수는...
2005/12/17 00:00 2005/12/17 00:00
1.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결과와 관련해서 서울대가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재검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재검증의 주체로 서울대가 나서는 것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나름대로 합리적인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난자공여에 대한 서울대 수의대 IRB 조사결과가 제식구 감싸기라...
2005/12/12 16:19 2005/12/12 16:19
신속하고 객관적이며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검증만이 논란을 끝낼 수 있어1. <PD수첩>이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진위여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윤리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대국민사과를 했다. 비록 취재의 목적이 정당했다할지라도 취재과정에 부적절한 방법이 동원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취재 과정의 문제와 황우석 교수팀의 연...
2005/12/05 17:58 2005/12/0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