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도시, 이라크 파병 철회 국민총궐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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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앞 광장이 바리케이트를 상징하는 노란 물결로 뒤덮였다.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소속 370여 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인 서울 시청앞 광장을 비롯, 전국 16개 도시에서 "정부의 파병결정 철회와 미국의 파병압력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특히 서울 시청앞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바리케이트를 상징하는 종이를 흔들며,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는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의 방한에 반대하여 "파병압력 행사하려는 럼스펠드는 한국에 들어오지 마라"고 소리높여 외쳤다.

"지금 이라크는 정글없는 베트남, 그 늪으로 우리 자식들까지 보내야하겠는가"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은 이날 집회를 통해 "노무현 정부가 파병 입장을 정했다 하더라도 그 이후 전쟁상황이 더 악화되고 다른 나라들은 오히려 파병 결정을 철회하는 등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다. 하루 빨리 파병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으로는 "지금 이 시기가 바로 정부의 파병관련 방침들이 점점 구체화되고 실현되어 가는 시점"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만이 파병철회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가 파병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우리 국민과 민족을 역사의 죄인이자 전범자로 만들자는 고집" 이라며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부당한 압력에 단호하게 맞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만일 시민사회와 노동진영이 이렇게 경고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국민여론을 외면하고 파병을 강행한다면 앞으로 노 정부와 맞서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집회 사회를 맡은 장유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도 "이제 우리는 정글 없는 베트남을 보게될 것이다. 우리가 왜 이 늪에 빠져들어야 하는가, 우리의 자식들을 왜 전쟁터로 보내야하는가"라며 파병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피할 수 있는 전쟁이라면 피해야 한다"

이날 집회에는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표명렬 예비역 준장이 나와 파병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표 준장은 "전쟁을 경험한 군인이라면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안다. 전쟁을 안다는 군인들이 전쟁터에 우리 자식들을 보내자고 주장하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국방외교라인에 있는 파병옹호론자들을 비판했다. 이어 "피할 수 있는 전쟁이라면 최선을 다해 피해야 한다"며 직접 전쟁을 겪었던 군인으로서 전쟁반대와 파병반대를 호소해 집회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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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술인협회는 '전쟁터에서 신음하는 이라크 어머니'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검은 차도르를 뒤집어 쓰는 것으로 이라크 여인을, 피와 뼈들의 조형물을 목에 거는 것으로 죽음의 행렬을, 차마 걷지도 못하며 고개를 숙인 채 네발로 기어다니는 것으로 그들의 비참한 처지를 상징했다. 이 퍼포먼스를 본 집회 참석자들은 이라크 민중들의 고통에 다시 한번 공감하며 그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전쟁을 일으킨 부시정권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서울 시청앞 광장에 모인 6천여 명의 시민들은 집회를 마친 후 미대사관 근처인 광화문 앞까지 행진한 후 촛불시위를 하며 집회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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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사이버참여연대 기자
2003/11/15 22:58 2003/11/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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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 미친 새끼들 다 보겠네.
    럼스펠드가 뭐 어쩌라고?
    이 미친들아 주한미군 먼저 물러가라고 하지 그러니?
    이 은혜도 모르는 개 잡것들아,
    그렇게 민족 좋아? 그럼 가서 살어,
    기뿜조 지원해서 개정일 똥구멍 빨고 살라고

  2. 알고나해 2003/11/17 0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이 미국과 등지면 결과는 중국의 밥이된다.
    우물안 개구리가 점점 우물안의 세계에서만 생각을 하므로 중국은 남북의
    빨들을 이용하여 그동안 쌓여진 남한의 부를 중국으로 이전하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에 주한미군철수문제가 계속 거론이 되고, 북빨이 핵을 이용하여
    협박을 가하게 되면, 남한내에 있던 외국자본과 내국인자금은 결국 중국으로
    이전되어 한국의 부는 고스란히 중국으로 이전하게 된다.그리고 한국에 투자를 하려던 내외의 자본도 결국 투자를 않게 될 것이다. 중국은 남북의 빨들을
    이용하여 털도 안 뽑과 남한을 통채로 집어 삼키고 있는 중이다.
    우물안개구리를 거대한 능구렁이 중국이 집어 삼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가 스스로 중국의 먹이가 되겠다고 자청하는데 사양할 구
    렁이가 어디 있는가. 이것은 100년전의 구한말이 완벽하게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지금은 먹으려는 자가 중국이 되어있고 친일파가 친중파가
    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한반도가 중국의 영향권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제 한국은 티벳이나 신장자치구같은 중국의 자치구로 전락될 것이다.
    중국은 그 역사가 긴 만큼 미국보다 천만배나 고약한 패권주의국가이다.





    한국이 미국과 등지면 결과는 중국의 밥이된다.


    조만간 중국은 한국을 통째로 먹을 것입니다. 사전작업으로 역사 흡수작업부터
    진행하고 있잖습니까?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역사 편입시키고 한국의 정통성 말살에 국제적
    동의와 인증을 얻으려 할 것입니다. 이에 반대하는 국가들은 중국내에서
    제조업, 투자 일절 못하게 만들고 그러면 선진국들은 원가 높아져 물건 못팔고
    스스로 문닫게 될것이고...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메카가 될 목표로 가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지 못하면 경쟁력은 100% 상실입니다. 주변국들부터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곳이 한국입니다. 거리에 실업자가 넘치고 50-80만원 받고 일할려 해도 일할 자리마저 없어질 시간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요즘 젊은 애들이 거의 무뇌아 수준인거 같습니다. 진정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겨 줘야할 정부가 제 할일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누굴, 어느당을 지지해야 좋은지 생각도 안해보고 그저 남의 말에 귀동양이나 하며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중심잃은 청년들이 왠지 늙어만 보이는 건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텐데... 안타가운 일이나 조만간 멀지않은 시기에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