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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농축프로그램(EUP) 신고를 둘러싸고 6자회담이 교착상태인 가운데 오늘(3월13일)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제네바에서 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신고 문제를 타결지음로써 북한의 핵 불능화와 미국의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삭제 등 9.19 합의 이행조치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지 주목된다.아래는 북한의 핵개발의 역사와...
Oversmiler
2008/03/13 11:56
2008/03/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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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절충, 그러나 넘어야 할 산 많아, 신뢰에 기초한 성실한 추가 협의와 이행 뒤따라야
어제(9월 19일) 4차 6자회담 두 번째 회의에서 북미를 비롯한 6자가 공동성명에 합의했다. 2차 한반도 핵위기가 시작된 지 3년만이며, 제네바 합의 이후 11년 만이다. 한반도와 주변 각국의 평화를 위협하던 핵 갈등을 해결할 최소한의 합의점에 도달한 것은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
2005/09/20 14:52
2005/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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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이번 4차 6자회담 2단계 회의를 앞두고 미국 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가 한 말이다. 회담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2차례의 북미 양자 접촉이 결렬된 지금 회담 결과를 낙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북한 측도 회담 전에 내비쳤던‘융통성’을 아직까지 보여주지 않고 있다.
잘 알려진대로 지금 6자회담 최대 쟁점은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 권리와...
2005/09/16 09:11
2005/09/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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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모든 핵폐기’요구하려면 미국의 보상책 분명히 제시돼야
핵문제 해결을 위한 4차 6자회담이 공동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한 채 3주 동안의 휴회기간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에서 공동 합의문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북미 양국이 여러 차례 직접접촉을 갖고, 양국간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회담 지속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이전 회담에 비해 분명히 적지...
2005/08/08 15:17
2005/08/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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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이 보내온 담보서한/경수로완공과 대용에네르기보장의 리행을 확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
김정일각하
각하
나는 나의 모든 직권을 행사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제공될 경수로발전소대상의 자금보장과 건설을 위한 조치들을 추진시키며 1호경수로발전소가 완공될 때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제공될 대용...
별
2004/02/05 00:00
200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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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합의문 비공개 양해각서 전문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25일 담화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는 제네바 기본합의문에 따른 비공개 양해각서는 이미 지난 99년 남한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자민련 의원이었던 이동복 현 명지대 교수는 `통일의 숲길을 열어가며'라는 제목의 저서에서 95년 미국 워싱턴서 입수했다는 양해각서 내용을 공개했다.
다음은 이 교수가 소개한 기...
별
2004/02/05 00:00
200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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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께 열릴 듯하던 2차 6자회담이 아무래도 해를 넘겨 열릴 듯하다. 남한과 중국 등의 적극적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미국의 견해차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동시행동’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북한 먼저’라는 기존 태도에서 물러서려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미일은 북쪽의 ‘동시행동’ 요구에 ‘조화된 조처’라는 합의...
2003/12/09 13:46
2003/1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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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주의 패망 후 전승국간의 한반도 문제 처리 과정에서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은 사실상의 최고 권위의 결정이었습니다. 중략. 그러나 우리민족은 35년간 줄기차게 민족해방운동을 계속했으면서도, 해방 후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에 민족 구성원 중 한 사람도 참가하지 못하였으며, 그 내용조차 정확하게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 민족적 비극이 싹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만길 교수의 현대사 강의, 188쪽)
고비를 맞은 북-미협상과 대조적으로 한국 정부는 한가하기만 하다. 새 정부 출범 첫해 대외정책 기조를 보여준 그제 외교통상부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외교부 간부들은 토론시간 내내 자원문제만 집중 거론했다. 북한 핵 문제는 입에 올리지도 않았다. 외교부가 보고한 올해 외교 목표에서도 6자회담 등 한반도 관련 사안은 뒷전으로 밀렸다. 이런 태도는 이번 북-미 협상에서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3월13일 한겨레 사설)
이 자료는 전문가는 몰라도, 일반 회원들에게는 흥미가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