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국방부·외통부 등 정보조직의 조직적 은폐의혹, 국정조사로 밝혀야 1. 외교통상부는 어제 뒤늦은 기자브리핑에서 공보과 사무관과 중동과 사무관 등 2명이 AP로부터 전화를 받은 기억이 있다는 취지의 발표를 함으로써 故 김선일씨 피랍에 대한 문의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2. 그러나 외교통상부의 발표내용은 여러 가지 점에서 의혹을 더하고 있다. 공보과...
2004/06/26 13:53 2004/06/26 13:53
감사원 조사로는 역부족, 국정조사 병행해야 1. AP 통신사가 김선일씨 비디오를 공개한 이후, 이와 관련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외교통상부측과 AP 통신사간의 공방으로 문제가 좁혀지고 있는 형상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핵심은 누가 전화를 받았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대외 정보체계 전반의 조직적인 은폐 의혹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보 전담기구인 국가정보원의...
2004/06/25 14:35 2004/06/25 14:35
입법초읽기 들어간 테러방지법,시민사회 거센 반발 11월 1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테러방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주최로 ‘테러방지법 제정 반대 국회의원 및 각계 기자회견’이 열렸다. 테러방지법은 지난 11월 14일 국회 정부위원회를 통과해 입법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병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협회 회장은 “테러방지법안의 핵심은...
2003/11/20 11:54 2003/11/20 11:54
학계, 색깔논쟁 중단촉구 한 목소리 정권초기마다 등장하는, 개혁적 인사들에 대한 색깔론 시비에 학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29일 오전 11시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서동만 교수, 고영구 국정원장, 정연주 한국방송사장 등 지식인들에 대한 수구세력의 무차별...
2003/04/29 20:44 2003/04/29 20:44
신정부 초기마다 반복되는 색깔 시비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 1. 고영구 국정원장과 서동만 교수에 대한 낡은 색깔시비가 거세다. 이 냉전적 반개혁적 마녀사냥은 당초의 관심사였던 '국정원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의 해결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민주주의 그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위협이 되고 있다. 2. 돌이켜 보면 문민정부를 표방한 김영삼 정부이래, 새 정부가 들...
2003/04/29 13:09 2003/04/2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