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窓> 정의를 들여다보는 창(窓)
칼럼/기고 :
2005/08/11 16:42
흔히 “장님 코끼리 만지기”는 인간의 지식과 판단의 오류 가능성을 지적하기 위한 비유의 하나로 곧잘 활용된다. 모두가 남의 눈이 아닌 내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정의도 마찬가지이다. 누구의 눈으로 정의를 볼 것인가? 과연 정부는 어떤 창으로 정의를 보고 있는가? 정치가는, 기업가는 과연 어떤 창으로 정의를 보고 있는가?
첫 번째 창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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