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북특사 파견 등 직접대화에 나서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임박설을 둘러싸고 한반도 정세가 또 다시 요동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발사체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대포동 2호’인지 아니면 인공위성 발사용인지 그리고 북한이 실제 시험발사를 강행할지 분명치 않다. 하지만 만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살얼음판 같은 북미관계를 더욱 악...
2006/06/21 14:26 2006/06/21 14:26
올해는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적 왕래가 활발히 이뤄졌고, 남북교류는 이제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04년 한 해 동안만 해도 방북증 발급 승인 기준으로는 26,000명, 연인원 기준으로는 53,000명을 넘는 인원이 북한을 방문했다. 끊...
2005/03/30 15:56 2005/03/30 15:56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노무현 정부 출범 1주년에 즈음하여, 외교안보정책의 민주화를 기초로 노무현정부가 평화외교와 (다자간)협력안보를 실행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라크 파병결정, 한미관계에서 나타난 종속성의 심화, 한미일 공조에 의존한 북한핵문제 및 북미갈등 해결 시도, 이른바 협력적 자주국방론에 기초한 군비증강의 도모, 주한미군 재배치 과정에서 나타난 한미군...
2005/02/24 16:25 2005/02/24 16:25
미국의 북핵 대타협 촉구 등 정부에 대해 16가지 제안사항 발표 1.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실행위원장: 이대훈)는 오늘(2월 24일) 노무현 정부 외교안보정책 2년 평가와 제언‘을 발표하였다. 2. 지난 해 노무현 정부 출범 1주년에 즈음하여, 외교안보정책의 민주화를 기초로 노무현정부가 평화외교와 협력안보를 실행할 것을 제안한 바 있는 평화군축센터는 이번 평가...
2005/02/24 15:21 2005/02/24 15:21
참여연대 주최 '북핵대응 논의를 위한 원탁토론' 열려, 참석자들 "정부가 대미·대북 설득" 주문 북한을 협상테이블에 나오게 할 실질적인 협상안이 시급하다. 지난 17일(목)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가 개최한 '북핵 대응 논의를 위한 원탁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이 ‘적대적 무시’ 정책을 고수할 경우 북한의 추가조치와 미 강경파들의 입지강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2005/02/20 13:35 2005/02/20 13:35
참여연대, 노무현 정부 대미외교 2년 평가 토론 노무현 정부가 북핵 위기관리를 위한 대미외교에 치중하고 있으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대북정책을 기대하기 어려운 부시 2기 행정부 등장으로 북핵해결 전망 역시 밝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실행위원장, 이대훈)가 12월 7일 개최한 ‘노무현 정부의 대미외교 2년 평가...
2004/12/08 10:14 2004/12/08 10:14
"남과 북은 손등과 손바닥, 북한자유법안은 손목 자르려는 시도" 미 의회에서 제정하겠다는 '북한자유법안'은 미국의 주장처럼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향상'을 위한 것인가. 유정애 박사는 단호하게 '노우'라고 답한다. 북한자유법안의 본질은 탈북자를 양산해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것으로, 핵과 미사일에 이은 대북압박용 카드라는 것. 미 의회가 이 법안의 제정을 위해 본격적...
2004/03/10 02:59 2004/03/10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