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세와 미봉책으로 일관, 알맹이 빠진 운영개선책 정부가 오늘(12월 4일) 김석수 국무총리 주재로 `최근 대미정서 관련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선 방안을 밝혔다. 그 구체적인 논평에 앞서 이 대책회의의 명칭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 행정부 회의에나 어울릴 법한 '대미 정서대책회의' 과연 정부는 현 상황에서 가장 주...
2002/12/04 17:14 2002/12/04 17:14
SOFA 개정 아닌 개선은 국민을 설득할 수 없는 굴욕적 미봉책일 뿐 각 당 대선후보, 대국민 약속 서명으로 실천의지 보여야 어제(12월 3일) 3당 후보들이 여중생 사망 사건에 대해 미 대통령의 공개사과와 SOFA 개정을 요구한 데 이어 김대중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SOFA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행동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반응이 조금씩 나타나...
2002/12/04 14:32 2002/12/0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