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적 이전투구 일삼던 정치권, 국민안전을 볼모로 한 파병에는 한 목소리
이라크 :
2003/12/14 12:56
국민은 대통령과 4당의 파병합의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대표단은 14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4당대표 파병합의 반대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기자회견은 이 날 오전 10시에 대통령과 4당 대표들이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파병문제를 합의하는 것에 반대하여 열렸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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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2003년 11월 19일 참여연대 운영자가 "객"이라는 사기성 이름으로 방문자에게 욕설과 비방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이후 그런 사실을 게시판 프로그램 조작을 통해 은폐해왔다는 것도 공개되었습니다.
거짓, 욕설, 감추기 등은 매우 심각한 부도덕한 행위로서, 그런 행위가 도덕성을 존재의 기반으로 하는 시민단체, 그것도 시민단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시민단체 홈페이지 운영자가 그랬다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참여연대 안에서 벌어진 이런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스스로 비판하지 않는 참여연대 회원들은 은폐조작의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어용 또는 홍위병 회원들만 존재하는 단체는 시민단체란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 없습니다.
참여연대 회원들은 거짓, 욕설, 은폐조작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에 한달이 다되도록 침묵하고 계십니까? 자신들이 행한 행동에 대한 자기비판과 속죄를 거부하는것은 참여연대가 해도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