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8일간의 단식기도 마친 문정현 신부 여중생 사건에 항의하는 집회에 가면 늘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날 수 있었다. 손에 늘 지팡이를 쥐고 있었기에 언제부턴가 멀리서도 그를 알아봤다. 연설을 할 때마다 지팡이를 휘저으며 "미군놈들!"을 호령했다. "양키 고 홈(go home)! 반미 투쟁!"을 외치는 모습에서 그가 신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효순이와 미선이...
2002/12/10 10:25 2002/12/10 10:25
반미연대집회, 소파개정과 옛 덕수궁 터 미대사관 신축 반대 목청높여 ▲ 초등학교생 이성준 군. 신문을 통해 집회소식을 알고 혼자 찾아왔다. "미국은 뻥만 쳐요. 우리도 잘못을 했을 때 부모님께 솔직히 말하면 혼나지 않는데 미군은 국민들이 화내는 데 왜 진실을 말하지 않는 건가요?" 제35차 반미연대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참여연대에 전화를 걸어 장소와 시간을...
2002/08/14 11:29 2002/08/14 11:29
고 신효순·심미선·서로벨토 신부 추모식 및 미군형사재판권포기촉구 반미집회 법무부가 지난 7월 10일 주한미군 측에 형사재판권 포기 요청서를 제출함으로써 공이 미국으로 넘어간 가운데 주한미군의 형사재판권 포기를 종용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7월 16일 현재 여중생 범대위 상황실에 답지하는 서명이 10만 건을 넘어섰고, 성금은 3천...
2002/07/18 17:00 2002/07/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