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혁명적 힘이 나옵니다"
한미동맹 :
2002/12/10 10:25
[인터뷰]8일간의 단식기도 마친 문정현 신부
여중생 사건에 항의하는 집회에 가면 늘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날 수 있었다. 손에 늘 지팡이를 쥐고 있었기에 언제부턴가 멀리서도 그를 알아봤다. 연설을 할 때마다 지팡이를 휘저으며 "미군놈들!"을 호령했다. "양키 고 홈(go home)! 반미 투쟁!"을 외치는 모습에서 그가 신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효순이와 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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