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북한군의 총격,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대북관계 :
2008/07/11 19:51
있어서는 안될 비극적 사건, 남북 공동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북 측의 진지한 사과 있어야 오늘 새벽(11일) 금강산 관광객이었던 박 모씨가 북한군의 총을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우리는 충격을 받았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소장 구갑우)는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도 무고한 민간인의 죽음이라는 비명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이 크다. 설령 고인이 군사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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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소상히 밝혀서 응징해야 한다. 미선이 효순이 죽었을 때는 촛불을 들던 참여연대,,, 과연 이번 사건은 어찌볼지,,,, 분명 북한군의 실수고, 남한 민간인의 잘못도 있다고, 할게 뻔하지만 ㅉㅉㅉ 그리고, 살짝 기사를 내려버리겠지.
개인적으로 참여연대가 이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네요. 만약 침묵한다면 참여연대도 하나의 '정치'색을 띤 단체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뭐 기사 내용에서 이미 정치적인 '색'을 느낄 수 있지만;;
암튼 다 떠나서 정말 어의없게 세상을 등진 분께는 명복을 빈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저도.. 이번 만큼은 그냥 넘어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인에게...총을.. 이런 끔찍한.......
촛불.. 이제는 저 북을 향해 들고 북으로 전진합시다
참여연대가.. 이런일을 해줬으면 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여연대를 지켜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북한은 그른집단으로 받아드리자
그들은 잘못인지도, 사과해야되는 지도, 미안한 지도 .....
아 ...이러한 동포를 둔 불행한 우리들은 ...
자패아를 둔 부모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단말인가...
참여연대에서는 고 박왕자님에 대한 추모 촛불집회는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촛불집회에 모여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광우병파동보다도 더 경악스러운 것은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에서 총살을 당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쯤 참여연대의 홈피에는 박왕자씨 사건을 크게 다룰 것이라 내심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요. 참여연대답지 않게 아주 단촐(?)하게 논평만 내셨네요^^.
혹시나 일반국민들이 우리 참여연대를 곡해해서 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좌파적이다.. 빨갱이들이다 하는 판국에....
보다 적극적으로 효순, 미선양떄보다 더 적극적으로 우리 참여연대가 힘써 주셔야 겠습니다.
입을 다무시고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니네 이번에 촛불시위 주도 안하면 "나는 북의 하수꾼입니다!"라고 자인하는 것이다! 주시하고 있으테니 기억해라!
북한은 화해협력의 대상이자 "관리되어야할 위협"이다. 정권이 이 "위협요인 관리"에 실패한 결과다. 정권에서 쓸데 없이 초반 강공책으로 긴장을 고조시켰고, 이 사건은 그런 긴장 상태에서 발생한 북의 도발이라고 본다. 일차적으로 북에 문제가 있지만 정권의 미숙한 대북정책이 그 복선을 깔았다. 마치 저자세 대일 외교로 잘못된 신호를 상대에 보내고, 이로 인해 독도 도발을 자초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