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종교적인 사유 등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대체복무를 허용하고 내년까지 병역법 등 관련법들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총기를 들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법적, 사회적 처벌을 받아왔던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대체복무제를 허용하기로 한 정부의 결단을 환영한다. 이번 대체복무제 허용결정은 정부가 병역거부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2007/09/18 13:52 2007/09/18 13:52
파병 정당화하는 잘못된 자기확신과 정세인식, 심각히 우려스러워 이라크 침공과 파병정책 냉엄히 평가하고 자이툰 부대 즉각 철수시켜야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었던 3월 20일을 기점으로 이라크전에 대한 국제적인 비판과 반전여론이 거세져 가는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3월 26일) 쿠웨이트 주둔 다이만 부대를 방문하여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결정이 역...
2007/03/27 16:28 2007/03/27 16:28
"시민, 안보를 말하다"(1)- 양심적 병역거부 토론 후기 시민, 안보를 말하다""의 첫번째 토론은 지난 3월 14일(수)에 '양심적 병역거부'와 안보를 주제로 다채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열렸습니다. 아래의 글은 군 입대를 앞두고 시민 패널로 참가하셔서 예리하고 재치있는 발언을 하셨던 이형섭씨의후기입니다. 한국 양심적 병역거부의 역사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2007/03/21 10:41 2007/03/21 10:41
대체복무제 폐지 찬성, 양심적 병역거부자 사회복무제 제외는 납득할 수 없어 정부는 어제(2월 5일) ’비전2030‘ 계획과 ’국방개혁 2020‘에 따라 군 복무기간을 점진적으로 단축하고 이와 함께 대체복무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사회복무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참여연대는 그 동안 병역의 형평성 논란을 불러왔던 대체복무제의 폐지에 찬성한다. 그...
2007/02/06 14:49 2007/02/06 14:49
오늘 오후 한명숙 총리는 정부 중앙청사에서 '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2010년부터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될 것이므로 다가올 인력부족 현상에 대처하려면 보유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실업계 고교 특성화, 학제개편, 군복무기간 단축 등의 조기 취업을 위한 방안들과 기업의 임금체계 개선과...
2007/02/06 12:31 2007/02/06 12:31
World Tribunal on Iraq, 6. 23.~27, Istanbul, Turkey ※ 아래의 내용은 한국전범재판 참가단이 정리한 내용입니다. www.gopeace.or.kr 평결문 요약 양심배심원단 평결문 2003년 12월 이라크 침공 선언이 일어나기 전, 이라크 침공 선언이 일어나기 몇 주 전 수백만의 사람들이 뛰쳐나와 저항하였다. 그러나 우리들의 요구는 아무런 소용이...
2005/12/03 00:00 2005/12/03 00:00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무죄판결, 합리적 대안 찾는 계기 삼아야 1.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법원의 무죄 선고 후 이와 관련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일방적으로 범법자로만 처벌해 왔던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에게도 다른 대체복무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합리적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일...
2004/05/25 11:21 2004/05/25 11:21
지난 11월 21일 파병반대 양심선언을 했던 강철민 이병이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11월 28일 오후 1시에 청와대로 평화행진을 할 계획이다. 현재 농성 중인 기독교 회관에서 출발해 광화문 앞 미대사관 앞을 지나 청와대로 행진하겠다는 것이다. 강씨는 행진에 앞서 오전 11시 현재 농성 중인 기독교회관 건물 2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시 한번 '파병의 위헌성과...
2003/11/28 11:55 2003/11/28 11:55
'희망의 손' 1차 식량 북녘으로…3∼5만 북한 어린이 3개월 분량 500톤의 쌀과 5000포대의 분유를 실은 트레이드 포춘(TRADE FOTUNE)호가 13일 정오 12시 인천항을 떠났다. 트레이드 포춘호는 12시간의 항해를 거쳐 북한 남포항에 도착한다. 순수 민간단체로는 최초의 대북 쌀 지원이자, 최대 분량의 식량이 극심한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녘 땅의 수만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것...
2003/08/14 11:06 2003/08/14 11:06
불법전쟁에 대한 정부내 양심의 목소리 대변, 국론비판 분열은 근시안적 태도, 정부의 외교적 입지확대에도 도움이 될것 국가인권위원회가 26일 국제법 및 헌법적 근거를 들어 인권의 이름으로 전쟁반대 의견서를 발표한데 대해 시민사회는 환영한다. 파병 등 전쟁지원 반대의 목소리까지 명확히 담아 내지 못한 데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으나 인권과 평화라는 인...
2003/03/27 14:00 2003/03/27 14:00
참여연대회원들과 함께한 '주권회복의 날' ▲ 시청에서 나부끼는 참여연대 깃발 12월14일 오후 3시 시청앞 '주권회복의 날, 10만 범국민 평화대행진'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수많은 깃발사이로 참여연대 깃발이 나부낀다. 안진걸간사는 연신 걸려오는 회원들의 전화에 위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프라자호텔 정면 신호등 아래에 깃발이 있거든요. 네네. 회원들 많이 오셨...
2002/12/16 17:22 2002/12/16 17:22
스물일곱 청년 오태양 씨,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 12월 17일, 논산훈련소로 가야 할 한 청년이 입대를 거부했다. 오태양 씨(27세). 그는 이미 네 차례 입영연기를 했고 마지막 남은 입영일자에 병역거부를 선택했다. 대신 그는 국가인권위원회로 찾아가 자신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진정서를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후 자신의 병역거부에 대...
2001/12/17 11:47 2001/12/17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