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과 한나라당, 피랍문제 해결요구조차 ‘반미선동’ 운운하나 故 배형규, 심성민 씨가 아프간에서 주검으로 돌아온 지금 여전히 21명의 한국인 피랍자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시간은 촉박하고 가족과 시민들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소위 혈맹이라는 미국은 ‘우리 문제가 아니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고 있다. 그러나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서는 아프간...
2007/08/02 15:17 2007/08/02 15:17
냉전적 잣대로 한 평화활동가의 예술, 언론 활동을 탄압해서는 안돼 지난 4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시우 사진작가에 대해 국가보안법 제5조(반국가단체 자진 지원 등)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시우 작가가 통일뉴스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주한미군의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의 미군무기와 군사기지 정보를 조총련 등에 유출했으며, 간첩단...
2007/04/24 14:36 2007/04/24 14:36
지난 4월 7일 국방부는 경찰 5천7백명과 용역 750명과 함께 포크레인, 레미콘, 불도져, 견인차 등 중장비를 이끌고 대추리 도두리 일대 수로와 농로, 농지를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하였다. 전쟁을 위한 미군기지를 만들겠다는 계획 자체가 이미 폭력과 파괴를 잉태하고 있는데다, 이의 실행은 경찰, 용역, 장비를 동원한 강제집행으로 펼쳐져 평화의 땅을 지키려는 주민들과 시민들이...
2006/04/14 00:42 2006/04/14 00:42
[4신 : 6일 낮 12시49분] 권영길 의원 공세 고삐 "외교안보 정책에 부실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 내정자의 사상 문제를 공격한데 비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그러나 최근 비밀 문서를 잇따라 공개하면서 전략적 유연성 논란을 이끌어냈던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이나 의문을 강하게 제기했던...
2006/02/06 00:00 2006/02/06 00:00
안보불안 부채질하는 일부 언론과 정치권, 비난받아 마땅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1개 여단을 이라크로 파견하겠다고 요청했고, 한국정부도 이에 동의했다. 독일, 일본에 주둔중인 미군에 이어 주한미군까지 차출하겠다는 것은 이라크 상황의 악화를 반증하는 것과 동시에, 그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주한미군의 감축이 조기에 가시화된다는 측면이 있다. 미국 정부가 이...
2004/05/19 14:40 2004/05/19 14:40
보수언론, 국민 얕잡아보는 근거 없는 협박 중단해야 미국이 이라크 상황악화에 따라 주한미군 1개 여단 규모를 이라크에 파병하겠다고 사실상 '통보'하였고, 한미간 협의를 통해 이를 '합의'했다고 한다. 먼저, 미국정부가 이라크 점령이 이라크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없음을 인정하고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해야 할 마당에, 도리어 더 많은 군대를 보내 이라크 국...
2004/05/18 15:00 2004/05/18 15:00
보수언론의 '파병 부추기기'도 비판 "이라크 추가파병을 철회하라"는 시국선언이 각계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26일에는 전국교수단체들, 27일에는 각계 원로에 이어 28일에는 언론계 시민단체들이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과 17대 국회는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문화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2004/04/29 09:22 2004/04/29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