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를 위한 서울대책회의 결의문 지금 평택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지난 3월 6일과 15일, 4월 7일에 이은 대규모 강제집행을 목전에 두고 긴장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방부가 주민들과 대화를 하겠다고 하며 합의문까지 작성했던 사실은, 바로 그 다음날 휴지조각이 되었고, 오히려 주민들에게 ‘최후통첩’을 통보하는 권위적인 행태를 보였다...
2006/05/04 09:27 2006/05/04 09:27
각계전문가와 세계지성이 말하는 이라크 파병반대의 논리 '참여'의 가치를 강조한 정부가 마치 국민을 상대로 공작정치를 하는 듯 합니다. 이미 은밀하게 추가 파병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사회 여러 분야로부터 의견을 구하는 척 쇼를 했습니다. 그 쇼에는 "국민참여" 수석과 정무수석도 동원되었습니다. 그것도 바로 참여연대 사무실의 아래층 느티나무 카페에서 말입니다. 출...
2003/10/23 17:15 2003/10/23 17:15
'참여'의 가치를 강조한 정부가 마치 국민을 상대로 공작정치를 하는 듯 합니다. 이미 은밀하게 추가 파병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사회 여러 분야로부터 의견을 구하는 척 쇼를 했습니다. 그 쇼에는 "국민참여" 수석과 정무수석도 동원되었습니다. 그것도 바로 참여연대 사무실의 아래층 느티나무 카페에서 말입니다.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렇게 추가파...
2003/10/20 13:42 2003/10/20 13:42
미대사관앞 2만 인파 군집 평화집회 개최 "아! 드디어 해냈구나!" 87년 6월항쟁을 이끌었던 한 386세대는 촛불시위대가 미국대사관 앞에 도착하자 탄성을 질렀다.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은 성역이었다. 대한민국정부는 단 한번도 시위대에게 이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마치 대한민국 심장부를 지키듯 국민들에게 최루탄을 쏘며 미국 대사관에 얼씬도 못하게 했다....
2002/12/08 00:21 2002/12/08 00:21
미군장갑차 여중생 살인 규탄 5차 범국민대회, 서울에서 열려 고 신효순, 심미선 양이 눈을 감은 지도 한 달이 훌쩍 넘었다. 14살의 어린 여학생들이 미군에 의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재판권조차 행사할 수 없는 데 대한 국민적 분노는 들불처럼 일고 있다. 이 사건의 재판관할권 이양과 부시 미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범국민규탄대회는 어느덧 다섯 차례에...
2002/07/28 10:13 2002/07/2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