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보정세에 긴장국면이 초래되고 있다. 그 책임 소재나 대응책을 둘러싸고 정계, 시민단체, 언론 내에서 치열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를 수렴하여 일관된 정책을 내놓아야 할 정부 내에서도 적지 않은 이견이 있는 듯하다. 향후 미사일 문제로 인한 긴장 국면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필요성에서 현재 외교-안보 분야의 의사결정...
2006/07/12 11:09 2006/07/12 11:09
북한이 오늘 새벽 대포동 2호 등 적어도 6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소장, 박순성, 동국대)는 한국 정부와 시민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한반도 주변 정세가 경색되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던 상황에서 실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06/07/05 13:15 2006/07/05 13:15
구속적부심 기각은 평택사태 평화적 대화노력에 찬물 끼얹은 불행한 결정 협상의지 밝힌 주민대표 구속사유로 ‘도주우려’ 수용한 법원의 기각결정 유감 지병악화된 김 위원장 등 주민대표를 즉각 석방하고, 가로막힌 대화의 물꼬를 터야 지난 6월 20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김지태 팽성주민대책위 위원장(대추리 이장)과 강상원 평택대책위 집행위원장에 대한...
2006/06/23 13:14 2006/06/23 13:14
예정일 하루 앞둔 취소 통보는 남북대화의 신뢰성 훼손하는 조치 오늘(5월 24일) 북측이 내일로 예정된 경의선, 동해선 열차시험운행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소장 박순성, 동국대)는 열차시험운행을 하루 앞두고 북측이 이 같이 갑작스럽게 통보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로 예정되었던 남...
2006/05/24 15:20 2006/05/24 15:20
파병반대국민행동, 14일 광화문에서 파병철회 촛불행사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2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포로학대 파문에 대해 비인도적 행위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파병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 장관은 "최근 일어난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는 비인도적 행위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재발되지 않기 바라고 조속 수습돼 이라...
2004/05/12 15:35 2004/05/12 15:35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과 반전평화의원모임 참가 의원들이 지난 8일 제안한 '이라크파병 국민대토론회'에 대해 청와대측이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국민과의 실질적 논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파병 강행에만 몰두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번 국민대토론회가 국민의 여론을 의식하고, 이를 설득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정부...
2003/12/12 17:37 2003/12/1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