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광화문에서 '100만 촛불 평화대행진' 빽빽한 경찰, 촛불 바다를 만든 시민 오후 3시경부터 경찰 차량들이 서울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봉쇄하기 시작했다. 광화문 사거리를 사이에 두고 사방을 경찰 차량이 에워쌌다. 미국 대사관으로 통하는 모든 골목들도 전경들이 틀어막았다. 12월 31일, 2002년의 마지막 하루. 이날 있을...
2003/01/01 02:26 2003/01/01 02:26
김대중 대통령과 정부의 굴욕적인 대미 외교 규탄 "우리나라 대통령이 참으로 부끄럽다" 마침내 대통령이 부끄럽다는 외침까지 나오고 말았다. 12월 9일 오후 1시, 여중생 압사사건 관련, 김대중 대통령의 미온적인 태도를 규탄하는 집회가 청와대 근처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 앞에서 있었다. "어린 생명이 더 이상 억울하게 죽어가지 않도록 수...
2002/12/09 20:05 2002/12/09 20:05
여중생 압사사건 무죄평결에 대한 방송·영화·예술인 선언 정부가 "SOFA 개정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6일에도 관련 미국 병사 무죄평결에 항의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이어졌다. 6일 오후 1시, 10여 명의 문화 예술인들이 광화문 미대사관 옆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평등한 한미 SOFA 개정과 부시 미 대통령의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2002/12/06 18:21 2002/12/06 18:21